필리핀 정부와 자동차검사 관리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31일 필리핀 현지에서 착수보고회 개최 우리나라 자동차검사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해양부는 우리의 앞선 자동차기술을 수출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해 12월 24일 교통안전공단과 필리핀 정부간에 “자동차검사 관리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올해 1월 31일에는 펠리시아노 하이메 라파엘 교통통신부 차관보, 버지니아 토레스 육상교통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현지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자동차검사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의 해외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용역과정에서 전문가를 파견하고 필리핀 관계자를 초청하여 연수교육을 시키는 등 필리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동차검사 관리체계 및 검사기술이 부족한 필리핀을 지원함과 동시에 이를 발판으로 자동차검사 기술이 부족한 동남 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교통안전공단을 수행업체로 선정하여, 전문가 파견을 통한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 자동차검사 전문가
SK C&C 201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IT 서비스사업 프리미엄 솔루션/서비스 개발 및 고객 가치 혁신 집중 Global/신성장 사업구조 혁신 본격화 Speed와 실행력을 갖춘 자율책임경영 체계 가속화 SK C&C(대표이사:정철길, www.skcc.co.kr)가 28일 ‘글로벌·신성장 중심의 사업 구조 혁신과 고객 가치 중심의 IT 서비스 혁신’을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 날 밝혔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각 사업영역별로 자율과 책임 기반의 자기완결적 조직을 구축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성과를 내는 Winning Culture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글로벌 IT 서비스 사업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자기 완결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Global IT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스마트 IT 솔루션/서비스 기반의 해외 사업 전략, 역량, 수행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또, 글로벌 지역/국가별 전담조직/전문역량 확충 및 해외 전략 거점 조직 확대를 통한 일원화된 글로벌 사업수행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별 철저한 고객 가치 중심의 성장’을 위해 아웃소
기아차, 2012년 경영실적 발표 매출액 47조2,429억원…전년대비 9.4% 증가 영업이익 3조5,223억원, 영업이익률 7.5%, 당기순이익 3조8,647억원 해외시장서 제값 받기 통해 수익성 확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선전 기아자동차㈜는 25일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12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2012년 ▲매출액 47조2,429억원 ▲영업이익 3조5,223억원 ▲세전이익 5조1,641억원 ▲당기순이익 3조8,647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기아차는 2012년 세계 시장에서 프라이드, K5, 스포티지R 등 주요 차종의 판매호조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한 271만9,500대를 판매했다. (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 매출액은 판매물량 증가와 K5, K7, K9 등의 중대형차급의 판매비중 확대(10.8% → 14.2%)로 인한 평균 판매단가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9.4% 증가한 47조2,42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원가구조 유지와 시장경쟁력 강화에 따른 양적· 질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0.7% 증가한 3
중앙관세분석소 경남 진주 신청사에서 첫 업무 시작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소장 오수교)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 11개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이전하여 1월 2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진주 신청사(문산읍 소재)는 부지면적 6,000㎡에 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 4,876㎡으로, 옥상조경·빗물재활용·지열 및 태양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두루 활용하는 친환경 그린스마트로 건축되었다. 중앙관세분석소는 관세청 직속 국가기관으로 수출입물품의 공정한 세율결정과 마약류 등 국민건강·사회안전 위해물질의 차단을 위한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서부권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분석소는 2월19일 내외귀빈과 진주 시민을 초청하여 신청사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본부세관 설 명절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 운영 제수용품 등 수출입물품 신속통관 대책마련도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설 명절을 맞아 “수출입업체 특별지원기간(1.25~2.24)”을 설정, 제수용품 등 농수산물 수입물품 및 수출용 원자재 등의 신속한 통관과 적기선적을 위한 특별지원팀을 운영키로 했다. 또 자금사정이 어려운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을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세관의 환급업무처리 마감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일과시간이 종료된 후에도 관세환급 업무가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세관은 이 기간 중 당일 환급 신청한 건에 대해서는 신청 당일 환급여부를 결정해 지급토록 할 예정이다. 신속한 환급금 지급을 위해 환급 신청 시의 서류제출 비율을 현행 25%에서 12%로 축소한다. 서류제출 대상건에 대해서도 서류심사없이 세관 전산 상에 전송된 내용만 확인한 후 우선 지급, 서류심사는 설 연휴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중에 수출업체가 관세 환급을 신청하면 대부분 신청 당일 바로 환급금을 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업계의 자금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
현대차 84조4697억 매출 8조4369억 영업이익 실현했다경상이익 11조6천51억, 당기순이익 9조563억 원 내수 부진 환율 불리 등 대외 악재에 공급 차질 등 내부 요인 겹쳐 성장세 다소 둔화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시장 판매 호조 수익성 제고 노력 등으로 만회해 안정적 성장 기조 유지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4일(목)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2년 연간 경영실적을 공개하는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 441만357대 ▲매출액 84조4천697억 원(자동차 71조3천65억 원, 금융 및 기타 13조1천632억 원) ▲영업이익 8조4천369억 원 ▲경상이익11조6천51억 원 ▲당기순이익 9조563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년에 이어 2012년 실적 또한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다만, 환율 변동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실적이 다소 주춤해져 예년보다 성장세는 다소 둔화된 편”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지속된 내수시장의 부진 속에 하반기부터 불리하게 작용한 환율 여건 등 대외적 어려움과 함께 임금협상 장기화로 인한 공급차질 등의 내부 요인에 따른 것이다. 특히 원화 강세와 더불어 연말부터
830억대 짝퉁 명품 액세서리 제조업자 적발 샤넬 등 제조업자 1명 검거 6년 간 13만여점 제조판매 샤넬, 루이비똥 등 유명상표를 도용, 속칭 '짝퉁' 액세서리용 귀금속 13만여점(정품시가 830억 원)을 제조해 남대문시장 등 도․소매상에 유통시켜 온 제조업자가 검거됐다. 특허청(청장 김호원)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24일 샤넬, 루이비똥 등의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가짜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용 귀금속을 제조․유통시킨 김모씨(49)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작년 11월 ‘짝퉁’ 액세서리 귀금속 제조업자 원모씨를 구속한데 이어, 수사를 확대하여 남대문 및 동대문 일대 도․소매상, 제조업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추적수사를 펼친 끝에 830억대 상당의 대규모 제조․유통업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제조공장에 보관중이던 샤넬, 루이비똥 등 ‘짝퉁’ 액세서리용 귀금속 7천여점(정품시가 39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조사결과, 김모씨는 2006년 7월부터 최근까지 명동 인근 건물 지하에 비밀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샤넬 등 유명상표를
전남도 중소기업 산학연 기술개발사업 올해 40억 투입 전라남도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등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산학연 기술개발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산학연 기술개발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추진된다. 중소기업이 필요한 기술개발에 대해 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정부 연구개발(R&D)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첫걸음 기술개발’ 사업에 31억 원, 대학 내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 사업에 9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기술 개발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매월(1∼9월), 1∼10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신청하면 기업 경영진단을 실시해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심사하고 과제의 특성을 감안해 신청 기업에 맞는 사업으로 연결해 건강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한다. ‘첫걸음 기술개발’은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매출 규모에 관계 없이 대학·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1억 원 이내 총사업비의 75%를 지원한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정부 연구개발 사업
관세청 한-중 AEO 상호인정협정 체결을 위한 마무리 협상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제주도에서 중국 해관총서와 공동으로 AEO 상호인정협정 (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체결을 위한 운영절차 협의*를 실시한다. 운영절차 협의는 양국간 AEO 상호인정을 위한 핵심 협상 단계 중 하나로서, 지난 해 완료 한 공인기준 비교와 합동심사를 통해 상대국 제도에 대한 점검이 종료된 후 실시되는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의 관세당국은 운영절차 협의를 통해 자국 AEO공인기업의 혜택을 극대화 하는 한편, 상대국으로부터 반입되는 불법·부정무역 물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위험관리 공동협력 방안도 모색하게 된다. 관세청 수석대표인 고석진 심사정책과장은 앞으로 중국에서 한 차례의 운영절차 협의를 더 실시하는 것으로 제3단계 운영절차 협의는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AEO MRA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최근 EU와 미국이 중국과의 MRA 협상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에서 우리 기업이 수출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하여 한-중
전경련, 중국 경쟁법 집행 강화에 우리기업 주의 필요 전경련 보고서 중국 경쟁법의 집행 강화와 우리기업에 미치는 시사점 중국이 시장경제 도입 이후 글로벌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경쟁법 집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중국정부가 중국 삼성, LG LCD에 담합 과징금을 부과한 일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해외기업의 담합행위에 중국 정부가 처음으로 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중국 경쟁법의 집행 강화와 우리기업에 미치는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반독점법 시행 4년째를 맞이하는 중국 당국이 그동안의 시행 경험과 한국, 미국 등 경쟁당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법 집행을 엄격하게 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M&A를 통한 중국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중국은 이제 M&A를 단순 허가하거나 거부하지 않는다. 중국 상무부는 파나소닉의 산요전기 인수에 대해 일본 내 자산처분을 조건으로 허가를 내주었다. 이와 같이 자산처분, 겸업금지, 사업방식 변경, 정보교류 금지 등의 조건을 달거나 이러한 조건의 준수 여부를 독립된 기구에 보고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또한, 같은 사안이라도 구미의 경쟁당국은 부가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