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정명림 신임 대표이사 내정 분사 이후 새로운 변화와 혁신 위해 경영진 교체 단행 현대중공업모스 대표에는 민경태 상무, 전무 승진 내정 일감 없어 야드 가동중단 예정인 현대중 해양사업본부는 임원 1/3 축소 지난해 4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분사한 현대일렉트릭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경영진 교체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은 26일(화) 정명림 현대중공업모스 대표를 현대일렉트릭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명림 신임 현대일렉트릭 대표는 1959년생(만59세)으로 아주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현대일렉트릭의 전신인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에 입사하였으며, 30여년동안 고압차단기 및 변압기의 설계와 생산을 두루 경험한 이 분야 전문가이다. 그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에 대한 책임감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명림 대표는 2016년 5월 현대중공업 안전경영 부문장을 거쳐 2017년 11월부터는 현대중공업모스의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다. 정명림 대표가 자리를 옮김에 따라 현대중공업모스 후임 대표에는 민경태 상무가 전무로 승진, 내정되었다. 민경태 대표는 1964년생으로 한국해양대 조
해양부 원양어선원 유골 국내 이장 고국의 품에서 편히 쉬기를 해외 순직 원양어선원 유골 5위(位) 40년 만에 고국과 가족의 품으로 19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5위(位)가 그리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스페인 라스팔마스(4기)와 사모아(1기)에 묻혀 있던 원양어선원 묘지 5기를 국내로 이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7일(수) 11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유족에게 유골을 전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 외에도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한국원양산업협회 윤명길 회장 등이 참석하여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노고와 슬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번에 이장하게 된 고(故) 유모 씨의 경우 26세의 나이에 결혼 적령기를 맞아 정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승선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라스팔마스에 안장되었다. 더욱이 고인의 유골이라도 품어보고 싶어 하던 어머니가 올해 3월에 유명을 달리하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목돈을 마련하여 가족을 좀 더 편안하게 건사하기 위해 승선하였던 고(故) 이모 씨의 유족은 이제라도 고인의 유골을 고향에 모시고 자식의 도리
위성곤 의원 공공기관 공동 직장어린이집 법안 발의 혁신도시 등에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및 지원 근거 마련 공공기관들이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령은 상시 여성근로자가 300명 이상이거나 상시근로자가 500명 이상인 사업장에 대해서 의무적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 등의 경우에는 그에 해당되지 않아, 실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한 곳이 적고, 많은 근로자들이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위 의원의 개정안은 공공기관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경우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기준과 상관없이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위 의원의 개정안은 공공기관이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위성곤 의원은 “양질의 보육환경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
김영춘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 혁신성장 현장 방문 ㈜태평염전 현장 점검 및 천일염 업계와의 간담회 개최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6월 20일(수) 오후 2시 30분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천일염 생산지인 ㈜태평염전을 방문하여 천일염 생산‧관광시설 등 6차산업화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7일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이 혁신성장의 성과를 피부로 느끼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전 부처가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라”는 당부에 따라 해양수산분야 혁신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직접 챙겨보기 위해서다. ㈜태평염전은 연간 16천톤의 천일염을 생산(국내 생산량의 6% 수준)하는 국내 최대 염전으로, 소금 생산뿐만 아니라 소금박물관, 염생식물원 등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여 연간 10만 여명이 방문하는 6차산업 혁신기업 모델이 되고 있다. 김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국민들의 저염식 문화 등으로 업계의 어려움이 많은 만큼, 천일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산업구조 다각화 등 새로운 활로 모색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정부도 민간의 혁신 역량이 실현될 수 있도록
KMI 양창호 원장 글로벌 해운 싱크탱크 얼라이언스 의장으로 선정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양창호 원장이 지난 4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차 글로벌 싱크탱크 얼라이언스 3차 총회(Global Shipping Think Tank Alliance, 3rd Plenary Meeting)에서 차기 의장으로 선정되었다. 글로벌 싱크탱크 얼라이언스는 전세계 해운전문연구기관 24개가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상해에서 출범했다. KMI 양창호 원장은 올해 제3차 나폴리 총회에서 참가기관 전원이 찬성하여 2019~2021년까지 3년 동안의 의장을 맡게 되었다. KMI는 지난 1차 상해 총회부터 본 행사를 중국 상해국제해운연구소(SISI; Shanghai International Shipping Institute)와 공동으로 주관했고, 2017년 2차 서울 총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싱크탱크 얼라이언스는 전세계 해운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무역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세계 주요 해운 전문연구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글로벌 싱크탱크 얼라이언스에 참가하는 주요 기관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비롯하여 독일 ISL(Institute of Shipping E
해양수산부 책임운영기관장 공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6월 18일까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 직위를 공모한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위성 및 지상파항법시스템의 구축‧관리, 해양기상신호표지 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정보 제공 등을 관장하는 직위이다. 공모 절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9월경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 나라일터(www.gojobs.go.kr)나 대한민국 공무원 되기 누리집(inja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인사 과장급 전보 ▲동해어업관리단장 김성희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섬쓰레기 수거 행사 참석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30일(수) 오후 2시 경남 통영시 한산도 일원에서 이뤄지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해수부 등 관계기관은 물론 지역 주민, 어업인, 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다. 통영시 한산면 일원은 접근성과 수거 인프라 부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섬 지역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섬 지역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남해안의 대표적 어업 쓰레기인 폐스티로폼 부표 문제를 점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은 물론 어업인을 포함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작지만 큰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에 앞서 여객선 기항지 접안시설 확충 등을 위한 제승당 선착장의 기항지 개선사업과 통영 해안누리길도 점검할 예정이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 해양쓰레기 정화 행사 참석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5월 29일(화) 오후 2시 충남 태안군 안흥외항 일원에서 이뤄지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전국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에 실시되는 지역행사 중 하나로, 해수부 등 관계기관은 물론 지역주민, 기업체, 환경단체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해안가 및 수중 쓰레기 수거, 수산종묘 방류, ‘해양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강 차관은 격려사에서, “육지의 4.5배가 넘는 우리 바다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바다에 대한 애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 동안 전국 187개소에서 총 2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이 실시되며, 오는 5월 31일에는 인천항 제8부두에서 총리가 참석하는 제23회 ‘바다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 2018년 신입사원 대상으로 특강 해운은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이 필수 신입사원, 한국해운의 성장 원동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 24일 연지동 본사 아산홀에서 개최된 이번 특강은 2018년에 입사한 신입사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속 임원들도 함께 참여하는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유 사장은 CEO 특강에서 현대상선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환경규제 이슈, 해운업 동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인성, 배려, 이해, 포용 등의 필요성을 조언했다. 특히, 유 사장은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한국해운의 미래는 밝다”며, “여러분들의 꿈이 모여 한국해운이 크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해운은 국제적 감각과 전문적인 지식 습득이 필수”라며, “꾸준한 노력과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사장은 그동안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해 왔으며, 취임이후 직급별 간담회, 경력직원 간담회, 신입사원 간담회, 초임사관 간담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밀도 있는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