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바른누리 지킴e 서비스 개시 사이버 불법물품 판매자 정보 제공을 통한 피해 방지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사이버 상에서 거래되는 불법물품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위조상품과 밀수입 불법식품 등 안전 위해 물품의 판매자 정보를 제공하는 ‘바른누리 지킴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바른누리 지킴e’란 불법물품이 없는 깨끗하고 바른 인터넷 세상을 지킨다는 뜻으로, 2012년 11월 21일부터 관세청 사이버감시단 홈페이지(www. customs.go.kr/cybercab)를 통해 제공되는 사이버 불법 거래 피해 예방 서비스이다. ‘바른누리 지킴e’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판매자의 전화번호 또는 물품대금 입금계좌번호를 조회하여, 관세청에 불법물품 판매로 신고된 전력이 있는 경우 ‘OOOO 판매로 신고된 번호입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안전거래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관세청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한 사이트의 목록을 제공하여, 동일 사이트에 의한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관세청의 주요 사이버 불법거래 단속 사례와 온라인 물품 거래시 유의사항을 공지하여 소비자들이 불법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삼성, 협력사를 위한 신규채용 사원 입문교육 지원 삼성 계열사 166개 협력사 720명 신입사원에 대한 교육 지원 협력사 ‘동반성장 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삼성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11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삼성전자와 7개 계열사의 166개 1차 협력사 신규 인력 720명에 대한 협력사 신규채용 신입·경력 사원 입문교육을 지원한다. 이는 지금까지 자금·기술개발 지원을 해 오던 것을 한 차원 높여 협력사의 신규 인력 양성 부분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7월 4일 삼성과 전경련이 공동으로 개최한 ‘삼성-전경련,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채용한마당’에서 협력사 신규 채용 인력의 입문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 협력사 신입·경력 입문교육은 삼성전자 협력사 47개사 301명, 7개 계열사 (SDI, 전기, SDS, 디스플레이, 물산, 엔지니어링, 제일 모직) 협력사 119개사 419명의 신규 채용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삼성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삼성 신입사원 교육에 준한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전경련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강사진을 파견하여 시장경제와 기업의
관세청 제7차 한-카자흐스탄 관세청장회의 개최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11월 12일 서울에서 이고르 텐(Igor Ten) 카자흐스탄 관세통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제7차 한-카자흐스탄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인 UNI-PASS의 해외 수출을 위한 외교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겪는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자국의 관세행정 현대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카자흐스탄 측에게 UNI-PASS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운영 상황을 소개했다. ※한국 관세청은 '05년 카자흐스탄과 BPR/ISP* 사업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ISP(Information System strategic Planning) : 정보시스템 전략 계회 수립 이를 토대로 본 사업인 UNI-PASS 구축 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카자흐스탄 관세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더불어 카자흐스탄 세관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세관직원 연수 등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한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관세청은 카자흐스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의 개선을 요청 하는 등 우리 기업 해외 통관 지원에 총
충남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1,859만달러 수출계약 충청남도는 6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 2,43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859만 달러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미주 등 8개국 31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도내에서는 자동차부품과 화장품, 건축기자재, 전기전자, 가공식품 등을 생산하는 우수 중소 수출기업 97개사가 참가, 2,43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특히 천안시 소재 D사는 태국 바이어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 MOU를 체결했으며, 다른 많은 기업들도 추후 계약 체결이 기대되고 있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바이어와의 간담회를 통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도내 생산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매 결정을 해 준 점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국 기업들이 아무런 장애 없이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병덕 도 국제통상과장은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도내 수출은 9월말 현재 451억 달러를,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197억 달
삼성엔지니어링 UAE서 25억달러 유화 플랜트 계약 삼성엔지니어링이 UAE서 25억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朴基錫, www.samsungengineering.co.kr)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United Arab Emirates) 국영 정유회사인 타크리어(TAKREER)社와 24.8억달러 규모의 카본블랙 & 딜레이드 코커 (CBDC) 플랜트 건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AE 아부다비의 타크리어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계약식에는 타크리어의 자심 알리 알 사예그(Jasem Ali Al. Sayegh) 사장과 애드녹의 술탄 알 무헤이리(Sultan Al Muhairi) 마케팅 및 정유 부문장, 그리고 삼성엔지니어링의 박기석 사장 등 각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의 르와이스 공단(Rewais Complex) 내에 연산 4만톤 규모의 카본 블랙 생산 시설(Carbon Black Unit)와 일산 3만 배럴의 중질유 열분해 시설(Delayed Coker Unit)을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6월 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에 대한 수
삼성전자, 창립 43주년 기념행사 개최 세계 경제 저성장 기조 속 전자산업 격변기 도래 등 급격한 변화 전망 미래 경쟁력을 갖추어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사항 당부 삼성전자는 1일 서초사옥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주요 사업부장 등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권 부회장 기념사와 회사를 위해 기여한 모범직원과 장기 근속자에 대한 종합 시상식이 진행됐다. 권 부회장은 “세계 경제가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자산업은 격변기를 맞이하는 등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급격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한순간에 몰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미래 경쟁력을 갖추고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해 3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Aspirational Brand(열망하는 브랜드)’로의 도약을 통해 글로벌 5대 브랜드 위상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삼성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브랜드 지향점을 가지고, ‘Aspirational Bra
식탁안전 국민건강보호 활어보세창고 운영인 간담회 개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식탁안전 및 국민건강보호를 위해 인천세관 관할 활어보세창고 운영인 간담회를 11월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부 활어보세창고에서 무단반출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재발방지를 통한 통관질서 확립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개최하게 된 것이다. 수입활어 통관의 적정과 국민건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입활어의 입항, 하역, 검량, 검역, 통관후 반출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2006년에 구축한 CCTV 영상감시시스템이 급격히 노후화되어 활어감시단속 효율성이 저하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격 CCTV 감시시스템 통합 및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초과반입․수리전 무단반출 사례, 검역불합격 물품 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 및 활어관리 관련 활어보세창고 운영인에 대한 유의 및 당부사항 등을 통해 수입활어 통관질서 확립에도 공동 노력키로 했다. 한편, 성실신고업체에 대하여는 신속통관과 입회검사 생략 등, 통관편의를 제공하고, 불성실업체에 대하여는 입회검사 비율을 높이고, 반입정지 등 행정제재도 엄격하게 적용하여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과 통관적법성
두산중공업-서부발전 발전분야 기술협력 협정 체결 연구개발 기술정보공유 해외시장 진출 등 7대 중점분야 선정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과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31일, 발전산업 분야 기술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발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오른쪽)이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서부발전-두산중공업 기술협력 협정 체결식에 참석해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서부발전의 설비 운영 능력과 두산중공업의 설계·제작 능력을 결합하여 상호 협력하고 미래 전력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노후발전설비 유지·보수 관련 기술정보 공유 △해외 시장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등 7대 중점분야를 선정했다. 양사는 우선 기술협력 과제 해결을 위해 팀장급 10인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교류를 시행하는 등 공동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이 발전산업분야의 설비 운영 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국내 설비기술 강화, 해외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말레이시아에서 대규모 복합단지 신축공사 수주 1억 7,700만달러 규모의 ‘다만사라 시티’ 2단계 신축공사 수주 33층/19층 오피스빌딩 2동과 23층 호텔 연면적 약 165,800㎡ 규모 말레이시아에서 연이은 대형 건축공사 수주로 향후 전망 밝아 전날 알제리에서 11억달러 규모의 대형 발전소 공사 계약을 따낸 대우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대규모 복합단지 공사를 수주하며 해외에서 잇따른 낭보를 전해왔다. 대우건설은 25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1억 7,700만달러(한화 약 1,938억원) 규모의 다만사라 시티(Damansara City) 2단계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수주한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인 마트레이드센터 공사(1억8,000만달러)에 이어 올해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 수주이다. 현지 부동산 투자개발회사인 다만사라 시티가 발주한 이 공사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중심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서 남서 방향으로 약 6km 떨어진 도심지역에 오피스빌딩,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33층과 19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2동과 23층 호텔, 연면적 약 165,800㎡ 규모의 상업시설 등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 총력 지원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올해 해외건설 700억불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남은기간 동안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9월말 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은 401억불(433건)로 남은 3개월간 300억불 추가수주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토해양부에서 현재 우리기업이 수주활동중인 해외건설 프로젝트 전체를 분석해본 결과, 올해 안에 수주가 확정적인 공사는 170억불 규모이며, 연내 수주가 유력한 공사도 30억불 수준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우리업체가 입찰에 참가중인 기타 공사 1,500억불* 중에도 추가수주가 100억불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금년 2월부터 15개 국가를 중점협력국으로 지정하여 금융․외교적 지원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2011년 10건이었던 국장급 이상 고위급 수주지원단 파견을 ’12년에는 15회로 확대하여 추진중(현재까지 12회)이다. 아울러,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정부는 이에 남은기간 동안 300억불을 추가 수주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상시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