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힘찬 발걸음 중동 넘어 아프리카로 진출 박민우 건설정책관 남수단 나이지리아 알제리 방문 해외건설 수주지원활동 전개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 박민우 건설정책관은 9.4~15일 남수단, 나이지리아, 알제리를 방문하여 건설ㆍ인프라분야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지원활동에 나선다. 이번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은 제2의 해외건설 중흥기를 맞아 시장 다변화를 위한 포석으로, 비록 거리는 멀고 현재의 소득수준은 높지 않지만, 인프라 개발수요가 많고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남수단은 작년 7월 수단으로부터 분리독립하여 신수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나이지리아 및 알제리는 주요 산유국으로 오일머니를 활용한 인프라 건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이다. 2011년 기준 3개국 원유 매장량은 나이지리아 372억배럴 세계 10위, 알제리 122억배럴, 세계17위, 수단 67억배럴 세계 21위(남수단은 수단 전체 원유 생산량의 75~80%를 차지)등 이다. 국토부 대표단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남수단을 방문하여 주택기획부, 교통부, 수자원관개부 등 5개 부처 고위 관계자 면담을 통해 가칭 “남수단 인프라 건
KOTRA 중소기업중앙회와 수출부진 타개 위해 맞손 잡았다 시너지 살려 잠재 수출기업 발굴중소기업 수출확대에 총력 수출비상지원체제를 가동 중인 KOTRA(사장 오영호)가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협력을 확대한다.KOTRA 오영호 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3일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잠재 수출기업 발굴 및 육성, 해외마케팅사업 성과 제고, 중소기업 FTA 활용 지원 등의 협력은 물론 국내외 네트워크 및 사무 공간의 상호 활용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잠재 수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서는 “수출 첫걸음 사업”에 대한 참여와 협력을 위해 두 기관이 기업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애로 해소를 위해서도 공조하기로 했다. 그리고 해외마케팅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해외전시사업 및 무역사절단 사업에 대해서도 두 기관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원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출입 및 투자 관련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서도 양 기관 임직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국내외 네트워크 및 사무공간의 상호 활용
LG 시네마3D 스마트TV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TV로 선정 에너지 고효율 장려기관 SEAD로부터 31일 ‘최고 에너지 효율상’ 수상 유럽서 판매되는 모든 TV 통틀어 에너지 효율 최고 로컬디밍 기술,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술 등으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 시네마3D 스마트 TV가 유럽에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TV로 인정받았다. (사진:LG전자 TV연구소 이덕진 상무가 31일 가전 전시회 `IFA 2012`의 전시장인 'ICC(Internationales Congress Centerum) 베를린'에서 스웨덴의 기업/에너지/통신청의 벵트 토레슨(Bengt Toresson) 이사로부터 상장을 전달받고 있다.)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장려하는 다국적 기관 SEAD(Super-efficient Equipment and Appliance Deployment)는 31일(현지시간) 열린 시상식에서 시네마3D 스마트TV(모델명: 47LM670S)에 대형 TV(42인치 이상) 부문 ‘최고 에너지 효율상(Global Efficiency Medal)’을 수여했다. 또 이 제품이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TV를
수출부진 타개 해법 일본에서 찾는다대지진 이후 시장 환경 변화, 우리기업 발빠른 대응 필요 KOTRA, 대규모 일본 바이어유치, 日글로벌기업 협력 통해 수출 확대 KOTRA(사장 오영호)는 8월3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지역 ‘무역투자확대 비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최근의 수출부진 타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일본지역 4개 무역관장 및 IT지원센터장, 도쿄BI센터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의 시장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시장 확대전략을 점검한다. 아울러,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최근의 한일 외교갈등의 파장이 우리 기업의 대일 수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 대책을 강구한다. 특히 작년도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시장에서는 공급망 분산, 생산거점 해외이전 확대, 그린·에코 소비트렌드 대두 등 경제 산업 전반에서 변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KOTRA도 이러한 시장변화에 맞춰 일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대일 무역수지 적자 비중이 가장 큰 부품소재 분야에서는, 일본 글로벌 기업의 해외 조달수요 발굴을 통한 대일 수출을 모색한다. KOTRA는 올해 9월에는 GP Suzuki Day, 10월에는 GP
스마트폰 특수로 호황을 누리는 플렉시블 PCB 플렉시블 PCB 관련 특허 출원 꾸준히 늘고 있어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플렉시블 PCB 분야의 특허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는 절연기판 위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도체를 형성시킨 전자부품이다. 플렉시블 PCB는 연성이 좋은 절연기판(주로 Polyimide film) 위에 동박을 붙여 두께가 얇고 구부러지는 유연성이 좋은 PCB로서, 기존의 PCB에서 구현하지 못한 3차원 배선 구조를 실현하여 전자제품의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하며 반복굴곡에 대한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다.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플렉시블 PCB 산업현황’에 의하면 국내 주요 플렉시블 PCB 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08년 17.7%에서 매년 성장하여, 지난해 25.9%를 기록했고, 2012년에는 30.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상승세가 괄목할만하다. 최근 4년간 특허청에 제출된 플렉시블 PCB 관련 출원은 2008년 57건, 2009년 58건, 2010년 65건, 2011년 79건이었
KOTRA 中 충칭서 ‘ChangAn-Korea AutoParts Plaza’ 개최韓 자동차부품 中 시장에 진출 시동 中 4위 충칭 창안자동차, 우리기업과 구매ㆍ투자 상담회 KOTRA(사장 오영호)가 8월 30일 중국 충칭에서 “ChangAn-Korea AutoParts Plaza”를 개최해 ‘창안(ChangAn, 长安)자동차’와 한국산 부품 공급확대를 위한 구매 및 합작투자 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창안자동차 구매 및 합작투자 상담회에는 그룹 부총재를 비롯한 전략합작부, 구매부, 연구소 관계자와 창안자동차 1차 벤더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일흥, 동일고무, 유니크 등 내장재, 전자부품, 파워트레인 분야의 우리 부품기업 20개사 45여 명이 참가해 일대일 기술상담회를 가졌다. 올해 1~7월간 대중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부품소재 분야의 수출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KOTRA는 수출감소 대비책을 마련하기위해 상하이를 거점으로 중국내 로컬완성차, 글로벌 합작 완성차, 글로벌 1차 벤더 아태 구매본부와 중국내 한국 진출기업 및 신규 진출희망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한국기업 필리핀 산림투자 관심 높아질 것 韓-필리핀 산림협력MOU…조림투자·산림바이오매스 등 양국 첫 협력 기대 그동안 산림분야 교류가 별로 없었던 한국과 필리핀의 산림협력이 강화돼 우리 기업의 현지 산림분야 진출 및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필리핀 환경자연자원부와 한-필리핀 산림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디메트리오 이그나시오 필리핀 환경자연자원부 차관이 양국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했다.( 사진:29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산림협력협정 조인식에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은 이돈구 산림청장과 디메트리오 이그나시오 필리핀 환경자연자원부 차관) 한-필리핀 산림협력 의향각서는 △산림자원 관리, 보존, 개발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행 △산림보호, 법 이행, 거버넌스, 무역 △산사태 및 산불관리·통제, 병해충 예방, 토양 및 물 보전 △조림지 개발, 산림황폐지 및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복구 △임산물 및 산림부산물 이용가공 △임산물 및 서비스의 촉진, 판매, 거래 등 산림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담고 있다. 또 2년마
관세청, 제2차 한-중 AEO 상호인정협정 체결 협상 개최 관세청(주영섭 청장)은 28일(화)부터 나흘간 국내에서 중국 해관총서 대표단과 공동으로 AEO 상호인정협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체결을 위한 합동심사를 실시하였다. MRA 합동심사는 양국간 AEO 상호인정을 위한 핵심 협상 단계 중 하나이며, 지난 5월 중국에서 실시한 제1차 합동심사에 이은 두 번째 합동심사이다. 합동심사를 위해 양국 대표단은 AEO 공인을 받았거나 공인심사가 진행 중인 기업을 방문하였으며, AEO 공인기준 이행 현황을 파악한 후, 실제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양국 관세당국은 합동심사를 통해 상대국 AEO 공인기준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여부와 상대국 AEO 공인심사가 적정한지 여부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합동심사는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이를 통해 우리 AEO제도에 대한 중국 측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국 관세당국은 한 차례씩 더 상대국을 방문하여 합동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금년 중 합동심사를 완료하고 빠르면 2013년 상반기 중 AEO MRA
제2차 한-멕시코 관세청장회의 개최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8월 29일 서울에서 헤라르도 페르도모 (Gerardo Perdomo) 멕시코 관세청장과 제2차 한-멕시코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여 양국간 협력사항을 논의하였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10년 이후 연평균 20%대의 높은 양국 교역량 증가율을 감안하여 우리 수출기업 및 현지 진출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양국간 AEO 상호인정협정(MRA) 및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국 관세청장은 AEO MR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하여 양국간 AEO 공인기준 비교 단계를 마무리하고 금년 하반기 중 합동심사 단계에 착수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관세청은 양국 교역증가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통관애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기제품·광학기기·자동차 등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를 상시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양국 관세청간 전담채널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멕시코 관세청은 한국 관세청의 조사·감시 장비, 위험관리 기법 등 선진 관세행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관련 정보의 지속적 공유를 요청하였다. 한-멕시코 양국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협력 관계를 발전
관세청 UNI-PASS수출 1억불 달성탄자이나아와 2천만불 수출 계약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탄자니아 조세청에 1,961만불(약220억원) 상당의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탄자니아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성사로 관세청은 ’05년부터 전자통관시스템 수출을 시작한 이후 아국 전자정부 수출기관 중 최초로 1억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탄자니아 자체적으로 아프리카 투자환경개선기금(ICF)을 지원받아 1,961만 달러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함에 따라, 이번 수출은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 이번에 탄자니아에 수출하게 되는 시스템은 수출입통관, 징수, 수출입화물관리, 사후세액심사, 위험관리, 사후심사시스템 등으로 관세행정 업무에 필요한 핵심적인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 ’11.7월 한국 관세청장과 탄자니아 조세청장간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12.3월 탄자니아 조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실사, 탄자니아 관세국장 초청연수를 실시하는 등 양국 관세당국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관세청에서는 이번 탄자니아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사업을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