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신종마약과의 전쟁 선포 합성대마 금년도 7kg 적발, 국내 최대 압수 마약류 자리매김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UN 지정 제26차 ‘세계 마약 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이하여 최근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는 합성대마 및 합성케치논 등 신종마약의 밀반입이 국내에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신종마약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하여 6월 25일부터 관세청의 단속역량을 총동원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전국 공항만 세관에서 신종마약 퇴치 및 대리운반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마약에는 대마초의 환각성분인 THC를 화학적으로 조제한 합성대마와 식물성 마약 카트(Khat)의 주성분인 케치논을 합성한 합성케치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 신종마약은 통상 합성마약(Designer Drugs)이라고 불린다. 기존 법망에 의한 통제를 피하기 위하여 마약류로 지정된 물질의 화학구조를 일부 변형한 변종이 지속적으로 출현됨으로써 단속기관의 통제를 어렵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JWH-018(일명 스파이스) 등 합성대마가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 이는 주한미군관련 합성대마 밀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주한미군內 ‘블
2012년 FTA활용 중소기업 성공사례 경진대회 개최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상공회의소 공동 주관 인천세관(세관장 여영수)은 25일 오후 2시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인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2012년도 FTA활용 성공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세관은 한-미 FTA 100일을 맞이하여 FTA 선도기업의 성공전략 노하우를 발굴하여 후발기업에 전파하고, FTA 활용을 위한 “붐”을 조성하여 FTA 인식의 저변 확산을 기하고자 대회를 마련하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인천세관은 지난 6월8일부터 기업이 제출한 성공사례 27편과 세관직원이 제출한 통관애로 10편을 각각 접수받아 자체 예비심사와 조정란 인하대 교수 등 외부 위원이 참여한 최종 심사를 통해 성공사례 6편, 통관애로 1편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작에게는 인천세관장과 인천중소기업청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오는 7월24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관세청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전국 FTA경진대회 예선에 인천세관 대표로 출품하게 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를 보면, FTA 원산지 충족을 위하여 중국산 원자재를 국내산으로 전환하여 수출을 증대시키고, FTA관세특혜 적용을 위해
제2의 청년 정주영을 찾아라 아산나눔재단 ‘제1회 정주영 창업 경진대회’ 개최 ‘정주영엔젤투자기금’ 우선 투자대상 선정 실질적 창업지원 상금 2억원 외 해외진출 등 종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 구축 제2의 청년사업가 정주영을 찾기 위한 전국단위의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정진홍)은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1회 정주영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940년 초 창업초기 금강산에서 직원들과 함께한 아산 정주영)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창업대회가 단순한 상금 수여에 머물렀던 한계를 뛰어넘어 수상자를 지난 3월 조성한 1,000억원 규모의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의 우선 투자검토 대상자로 선정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투자 대상자로 선정되면, 투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시작으로 사업성 여부에 따라서는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등 단순한 경진대회의 수준을 넘어 ‘제2의 청년사업가 정주영’을 찾는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Google, Paypal 등을 배출한 미국의 플러그앤플레이테크센터(Plug&Play Tec
외교부 2012 물산업 전문가 파견새로운 물산업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첫걸음 외교통상부는 6월 23일에서 29일까지 국내 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레바논, 에티오피아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시장 수급 상황, 물 산업 전망 등을 파악하기 위해 물산업 전문가들을 파견한다. 외교통상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농어촌공사 등으로 구성했다. 대표단은 현지 전문가들과 협의회를 통해 주재국 물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정보와 의견 교환, 양국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프로젝트 발굴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물전문가 협의회와 함께 현지 물산업 진출 가능 현장(레바논: Litani 강, Qaraoun호수, 발전소, 베카계곡, 에티오피아 : Akaki 강, 인근 오수처리시설)도 답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레바논대사관과 주에티오피아대사관의 물산업 전문가 파견 요청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물시장 진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바논은 효율적인 수자원의 관리 및 개선이 절실한 국가이자 중동의 gateway로 동 국가에서의 물산업 진출 및 성공은 인접 중동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에티오피아는
한-미 FTA로 혜택 본 중소기업 상품자동차 콘덴서, 기어박스, 원피스 등 15대 품목 대미 수출약진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확대 가시적 효과 6월22일로 한-미 FTA가 발효된 지 100일이 된다. 성과를 집계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일부 품목에서는 FTA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KOTRA(사장 오영호)는 미국 소재 무역관을 통해 한-미 FTA 관세 철폐로 수요가 늘고 있는 15대 품목을 긴급 조사했다. 이들 품목은 대미 수출통계와 현지 바이어 및 미국에 수출 중인 국내 기업 대상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선정되었다. 15대 품목은 콘덴서, 기어류, 캘리퍼 브레이크(브레이크 부품), 볼베어링 등의 자동차 부품, 머시닝센터, 유압부품, 밸브, 원피스, 가죽제 신발, 보안카메라, 절전 멀티탭, 에폭시수지, 승용차용 타이어, 모조장신구, 유리밀폐용기이다. 자동차 부품 쾌속 질주 자동차 콘덴서는 미국 자동차 시장 경기회복 및 5.6% 관세 철폐 효과에 힘입어, 2012년 1~4월 동안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배나 늘었다. 실제로, 자동차 콘덴서 전문제조업체인 효승도 FTA 덕을 톡톡히 봤다. 효승은 A/S 부품시장의 대형바이어인 F社에 연간 1백만 달
KOTRA 방글라데시 소매 유통시장 현황 및 진출방안 보고서 발간기업형 소매유통업 비중 2015년까지 2.5배 증가 전망 KOTRA(사장 오영호)가 최근 발간한 ‘방글라데시 소매 유통시장 현황 및 진출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소매시장의 변화는 슈퍼마켓이 주도하고 있으며 연평균 매출액은 최근 4년간 약 15%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1년 기준 슈퍼마켓 매출은 2.2억 달러로 전체 도소매업 중 2.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5.8%인 9.5억 달러 규모로 그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방글라데시 최초로 설립된 현대식 슈퍼마켓 Agora는 11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8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글라데시의 기업형 소매유통시장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했을 때 식료품, 신발류, 전기·전자 분야가, 지역별로는 다카와 치타공 지역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와 달리 방글라데시는 소매 유통업에 대한 외국인투자 규제가 없다. 따라서 백화점, 하이퍼마켓, 할인점, 아웃렛 등 아직 도입되지 않은 유통 부문에 진출할 경우 긍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방글라데시의 도·소매업 규모는 94.5억
한중 FTA 추진 현황 및 대응전략 수요특강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20일 오전 사내 상상마당(대회의실)에서 ‘한중 FTA 추진 현황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수요특강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인천본부세관 자유무역협정1과 김기동 과장은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를 바탕으로 양자 또는 지역간 협상을 통해 고도의 교역 자유화를 실현하는 제도로 FTA를 소개했다.(사진: 20일 오전 열린 ‘수요특강’에 참여한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강사의 강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어 협정 절차와 내용, 기 체결 협정들의 특징을 설명한 그는 가속화하고 있는 세계 경제의 FTA 체결 추이를 거론하며 FTA 활용을 위한 비용을 생각하기보다 그를 통한 이익을 더 크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방지향적 경제의 우월성,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문제점 보완 및 산업구조의 선진화, 투자유치 확대 등이 김 과장이 제시한 FTA의 이점이었다. 그러면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경제의 성장과 발전 전략, 우리나라의 대외교역에서 확고한 1위를 지키고 있는 위상, 양국의 주요 수출입 품목을 확인한 그는 상품ㆍ서비스ㆍ투자ㆍ기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에 부는 IP 한류 바람특허청 한․베트남 청장회담을 통해 지재권 협력 가속화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베트남에 한류 바람이 거세게 불게 될 전망이다. 김호원 특허청장은 6월 21일 서울 특허청사무소에서 Ta Quang Minh(타 꾸앙 민) 베트남 특허청장과 한-베 특허청장회담을 갖고 지식재산 분야 한국 특허청의 노하우 전수 및 베트남 특허청과의 협력사업 실행계획에 합의했다.양 특허청의 합의에 따라 한국 특허청은 ▴특허 및 상표․디자인 심사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사노하우를 전수하며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세미나와 상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지식재산권 전문 인력의 한국 정부기관․기업 방문을 주선하는 등 한국의 지식재산권 분야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에 우호적인 지재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5대 선진 특허청(IP5) 중 하나인 한국 특허청은 베트남과의 심사관 교류 사업을 통해 발전된 베트남 특허심사품질 향상을 돕고, 정보화 시스템 구축 지원을 통해 특허심사 효율화를 지원함으로써 양 청간의 우호와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유럽 첫 수출 물꼬트다국내 승강기 기업으로는 최초로 유럽에 승강기 수주 쾌거 달성 연내 해외 네트워크 60여 개국으로 늘리고 국외 수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 국내 최대 승강기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 http://www.hyundaielevator.co.kr/)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이탈리아에서 품질과 기술, 납기 대응력으로 승부, 유럽 지역 첫 수출 물꼬를 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 위치한 밀라노시에 공사 중인 지하철에 설치될 에스컬레이터 56대로, 오는 9월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2014년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수의 해외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유럽 규격을 만족시킴으로써 다국적 기업들의 진입장벽을 정면돌파 했다.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이사는 “현재 50여 개국의 법인, 지사, 대리점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연내에 60여 개국으로 늘려 국외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지린성, 한국 기업들과 ‘4조원 규모 투자협력’ MOU 체결 중국 지린(吉林)성이 국내 48개 기업과 3조 9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한국-지린성 경제무역 교류회’에서 랴오위안(遼源)시, 창춘(長春)시, 홍도지업유한공사 등 지린성 내 48개의 인민정부·기업들과 롯데,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한승기계 등 국내 48개 기업들은 파트너기업과의 개별 투자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력 산업분야는 농업, 건설, 에너지, 유통, 관광 등 다양하며, 논의 중인 투자금액만 중국돈 213억 위안,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3조 9천억원에 이른다. 이 자리에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 차세대 지도자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쑨정차이(孫政才) 지린성 당서기와 천웨이건(陳偉根) 부성장, 가오푸핑(高福平) 부비서장 등 지린성 관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측 인사로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설영흥 현대자동차 부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김성한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형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