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싱가포르 정보통신전 역대 최대 한국관 참가해클라우드 등 우리기업 뛰어난 IT 기술력 현지 시장공략 KOTRA(사장 오영호)는 오는 6월19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아시아 최대 IT전문전인 CommunicAsia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CommunicAsia는 우리기업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참가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2011년 대비 한국관 규모를 45㎡를 늘렸음에도 2대1의 경쟁률 속에 참가사가 결정되었고, 역대 최대 규모인 40개사로 한국관이 구성되었다. 매출의 4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유선통신장비업체인 다산 네트웍스의 남민우 대표는 “아시아 IT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를 결정했다”라며, “이번에 출품하는 G-PON은 다산 네트웍스에서 처음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해외 제조사가 많지 않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IT 융복합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나노솔루션의 김영식 대표는 “스마트 모바일 및 클라우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이 발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에는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한 클라우딩 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
루이비통 자사 위조제품 밀수차단 공로 감사패 전달 인천본부세관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2012년 6월 18일 루이비통사로부터 자사 위조제품 밀수 차단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루이비통 프랑스 본사 지재권보호 최고임원(Valerie Sonnier)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재권보호 임원(Mayank Vaid) 등이 참석했으며, 루이비통사는 자사 진짜·가짜 상품의 식별교육 등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세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세관에서는 위조 루이비통 제품의 반입 차단을 위해 루이비통사와 민·관 합동으로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2012년 인천본부세관 나이는 129살 개청 129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15일 5층 강당에서 개청 12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 여영수 인천본부세관장은 우리 세관의 이미지를 징세 규제기관에서 대 기업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야함을 강조하고, 특히 금년에는 FTA 활용을 통한 세계경제 영토의 확장에 단 하나의 중소기업이라도 배제되지 않도록 세심히 챙겨야 할 것이며, 또한 세관의 직장문화를 공동의 이익과 상호 존중에 기초한 꿀벌같은 조직으로 가꾸어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함께여서 행복한’ 건강한 조직으로 가꾸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인천세관은 인천항 개항에 맞추어 1883년 6월 16일 제물포에 인천해관으로 처음 설치되었고 1980년 6월 본부세관으로 승격, 서해안 시대를 맞아 대중국 교역 중심세관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규직원 부모님을 초청하여 세관업무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일과 후 직원들은 세관 역사가 살아있는 시립 박물관을 견학하고 청량산을 야간등반하며 호프데이 시간을 갖는 등 소통과
관세청, 장애인 전동보장구 지원금 부당 편취 수입업체 적발수입가격 부풀리기로 장애인 국가보조금 빼돌리기 수법 장애인 보장구 가격고시제 도입 실효성 확보에 기여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전동보장구를 수입하면서 수입가격을 허위로 부풀려 보험급여를 부당하게 편취한 D社 등 총 4개 업체를 적발했다. 적발된 4개업체는 실제가격에 비해 수입가격을 약 43% 부풀려 허위로 신고(실제가격 총 92억원 → 신고가격 총 132억원)하고, 고가조작한 수입신고자료를 근거로 고시금액을 높게 평가받은 후 장애인들에게 판매하여 부당하게 보험급여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금년 2월 도입한 전동보장구 제품별 가격고시제의 고시가격 산정 신뢰성 확보와 건강보험 부당청구 문제를 차단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 협조로 이루어 진 것이다. 종전 장애인 보장구 급여지원제도는 수입·판매업체들이 저가의 질낮은 제품의 판매가격을 높여 보험급여를 부당 편취하는 문제점이 있어, 보건복지부는 금년 2월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도입했다. 새로운 제도에서는 고시가격 책정을 위해 수입업체가 물품(수입) 원가에 대한 증빙제출이 필요하므로 고시가격을 높이기 위해 수입원가를 조
KOTRA 50돌 더 큰 시장 향한 플랫폼 선포 KOTRA(사장 오영호)는 6월14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와 오영호 사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비전선포식, 표창수여, 국내·외 각계 인사들의 축하 영상메시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KOTRA가 지난 50년간 정책기조에 맞춰 한국의 무역투자를 음으로 양으로 발전시켜 왔다”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신흥시장과 틈새 시장개척에 최선을 다해주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KOTRA가 앞장서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 사장도 기념사를 통해 “1962년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뿌리를 두고 출범한 KOTRA는 그간 한국 무역발전과 그 궤를 같이 했다.” 라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KOTRA가 우리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을 위한 개방형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어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앞당기겠다”라고 강조했다. KOTRA는 창립 초기인 60년대에는 왕성한 국제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붐 조성을 주도했고, 이후 ‘80년대에는 당시 동·서 냉전의 영향으로 거래가 어려웠던 북방
대우건설 알제리 하천복원사업 수주 총사업비 5억달러 규모의 알제리 엘하라쉬 하천복원사업 수주 민·관이 협력하여 해외에서 수주한 최초의 하천복원사업 190억달러 투입되는 알제리 하천정비사업의 핵심 프로젝트 수주로 추가 공사 수주 기대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하천복원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환경사업 본격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이는 국내기업의 하천복원사업 첫 해외 진출이다. 대우건설은 13일(현지시각) 알제리에서 약 5억달러(한화 약 5,850억원) 규모의 엘하라쉬 하천복원사업(Travaux d'Aménagement de l'Oued El Harrach 하단 복원 후 조감도 사진)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알제리 수도 알제의 중심을 관통하는 엘하라쉬 하천의 하구부터 18km 구간을 복원하여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생물정화시설 조성과 수변지역 조경사업, 주민 편의시설 설치, 수질·홍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현지 건설업체 코시데(Cosider)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수주하였으며, 대우건설의 지분은 70%(약 3억5,000만달러, 한화 약 4,100억원)이다. 공사는
물품취급수수료 연간 100억원 절감, 한-미 FTA의 숨은 혜택 인천세관, 삼성전자의 무관세 반도체 수출품에 대한 원산지증명 문제 해결 수출물품가격의 0.34%, 한-미 FTA의 숨겨진 혜택을 받기 위한 국내 수출기업과 인천세관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여영수 인천본부세관장은 12일(화) 삼성전자를 방문(사진)하여 그 동안 삼성전자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던 반도체(관세율 0%)에 대한 원산지 증명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한-미 FTA 발효에 따라 연간 100억원 상당의 세관물품취급수수료를 면제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물품취급수수료 MPF(Merchandise Processing Fee)는 미국 세관이 수입물품이 미국 관세법과 무역법을 준수한 것인지를 심사하는 명목으로 징수하는 일종의 행정 수수료로서 모든 수입물품에 대하여 예외없이 화물금액에 따라 수입신고 건당 최소 25달러에서 최대 485달러를 징수하여 왔다. 그러나, 지난 3.15 발효된 한-미 FTA협정문 2.10조에는 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산 제품에 대해 원산지증명을 하면 FTA관세 철폐 외에도 행정 수수료인 물품취급수수료도 동시에 면제받게 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인천세관과 삼성전자는 무관세 수출품에
관세청 불법 외환거래 상시 감시 시스템 가동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10일 수출입 관련 외환거래 흐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외환우범기업 사전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수출입을 이용한 위장거래·고가조작 등을 통해 주가조작, 사기, 재산국외도피, 비자금조성 등 사회적 비리행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시스템은 이러한 우범요소를 사전에 감지하여 적기에 차단함으로써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외환우범기업 사전 모니터링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첫째, 무역관련 외환자료에 이상치 발생시 전산에서 원인업체가 자동추출 되어 상시적·주기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둘째, 수출입 및 외환거래, 주가정보 등 업체 프로파일링을 강화하여 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위험동향 분석이 용이하고, 셋째, 사례분석을 통해 범죄패턴 및 위험요소를 모델화하여 원클릭으로 손쉽게 위험요소 해당업체를 선별하고, 위험요소의 조합 등을 통해 복잡하고 첨단화 되고 있는 범죄유형에 대응 가능 하도록 했다. 태양광 발전용 웨이퍼를 생산하는 코스닥 유망 기업이었던 N사는 홍콩에 설립한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와 반복적으로 거래하는 일명 ‘뺑뺑이 무역’ 수법으로 매출을 과대포장하여 주가
인천본부세관 - 경인항 인천터미널 부두운영사간 MOU체결 총기류 등 테러물품 및 마약류의 밀반입과 밀수방지를 위한 상호 업무협조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는 2012년 6월8일 경인항 인천터미널 부두운영사인 한진해운경인터미널(주), (주)대우 LOGISTICS, 인터지스(주)와 관세국경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항에 입항하는 외국무역선을 통한 안보위해물품 등의 밀반입과 밀수행위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은 물론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전반에 위협이 되며, 무역에 관계되는 당사자들의 이익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데 상호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수상한 화물 및 사람 등을 발견 했을 때는 즉시 세관에 통보하여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로 인하여, 공항만 감시체제를 견고히 하여 철저한 관세국경관리를 수행함으로써 밀수입방지 및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제8차 한·ASEAN 관세청장 회의 참석 교역안전․무역원활화 정책협의 및 미래 발전적 협력관계 확대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8차 한·ASEAN 관세청장 회의’에 참석한다. 한·ASEAN 관세청장 회의는 ASEAN 10개 회원국 관세청장회의 개최기간 동안 한국 對 아세안 회원국 관세청장간 개최되는 정례 회의로 2005년 처음 개최 이래 8회째를 맞고 있다. 2005년 7월 한-아세안 FTA 타결을 계기로 개최되기 시작한 동 회의는 양 당사국간 관세조화 및 세관절차 간소화를 통해 FTA 체결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한-아세안 FTA 타결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교역안전과 무역원활화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대표단은 급증하는 교역량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선진 관세제도의 기반을 구축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개발현황을 소개하고, 동 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회원국 세관직원 초청연수’ 사업이 양 당사국간 관세제도 조화 및 FTA 체결효과에 미친 긍정적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