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16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대상지를 26일까지 공모한다. 공모에서는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 적합성 ▲접근성 ▲사업 타당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모는 지자체의 경우 시‧군‧구 대상지에 대한 자체 심사 후 2개소를 선정해 산림청으로 제출하고, 산림청 소속기관은 각 지방산림청별 1개소를 선정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사업 대상지 17개소가 선정된다. 2016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시‧군은 국비 5000만원(국비 50%‧지방비 50%)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 정선군, 충북 증평군 등 10개 시‧군과 산림청 소속 국립산림과학원이 선정됐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무궁화동산이 더 많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장보고대상 대통령상, 한국해양소년단연맹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9회 장보고대상 시상식' 개최 다양한 해양관련 활동을 통해 청소년 해양문화 확산을 선도해 온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백석현)이 장보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1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9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장보고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장보고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 개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해양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사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수여된다. 수상자는 해양 관련 기관, 단체 등 각계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의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지난 8월 24일 최종 결정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대상(대통령상)에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국무총리상에 신춘희(서울 강현중학교 교장), 해양수산부장관상에 표현(제주 남녕고등학교 학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에 왕기철(동원수산(주) 대표이사) 등 4인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1962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해양관련 청소년단체로서 2011년 이후 19,969명의 지도자와 142
한국의길과문화 부모-자녀가 함께 걷기좋은길 10선 공개 자녀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한창이다.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면 더욱 더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평소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다. 이러한 고민은 길에서 해결할 수 있다. 국내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면 자연스레 추억도 만들고 이야기도 할 수 있다. 이에 (사)한국의길과문화에서 이번 가을에 ‘부모-자녀가 함께 걷기 좋은 길 10선’을 공개하고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기 좋은 행사도 소개했다. ▲섬진강둘레길(전남 곡성) 대한민국에서 가장 서정적인 강이라 불리는 섬진강. 맑은 물과 고운 모래가 가득한 강, 두꺼비의 울음으로 왜구를 물리친 강, ‘전라도 실핏줄 같은 개울물들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는’ 강, 바로 섬진강이다.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북쪽 자락의 데미샘에서 발원한 섬진강 물줄기는 전라도 구석구석을 굽이굽이 흘러 돌아서 광양만으로 들어간다. 섬진강의 어디인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곡성읍내부터 보성강과 합류하는 압록마을까지의 섬진
산림청 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먹지 마세요 표고 느타리버섯과 비슷 섭취시 복통 등 발생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2일 야광 독버섯인 ‘화경솔밭버섯’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경솔밭버섯은 포자의 물질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한 밤중에도 빛을 내는 버섯으로 유명하다. 버섯으로는 유일하게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해당되는데 주로 서어나무에서 발생한다. 서어나무 숲이 잘 발달된 광릉숲, 설악산, 지리산, 가리왕산, 점봉산 등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게 자라는 것은 지름이 25㎝에 이르고, 한 나무에서 여러 개가 모여 자라기도 한다. 이 버섯은 독성이 있어 섭취 시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어지러움, 호흡장애 등을 일으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에만 이 버섯을 먹고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18명에 달한다. 수수한 색에 표고나 느타리버섯 등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잘랐을 경우 버섯의 밑부분이 검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 버섯을 먹으면 복통, 설사, 눈물, 콧물도 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라며 “가을까지 자라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개최 한번 버려진 폐자원이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멋진 예술작품으로 거듭나, 올해로 복원 10주년을 맞이하는 청계천(청계광장 ~ 삼일교 약 1Km 구간)에서 전시된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는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예술품으로 변신시킨 작품을 모아 ‘업사이클 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청계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4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은 “예술이 흐르는 거리, 시간이 흐르다”는 의미가 담긴 ‘류(流)’ 라는 이름으로 열리며, 청계천 복원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10일간 청계천(청계광장~삼일교)에서 진행된다. 업사이클(Upcycle)이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뜻하며,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 서울시설관리공단, 사회적 기업 위누가 공동 주최한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순수미술부터 디자인,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업사이클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 예술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새로운 흐름(流)을 만든다는 의미도 있다. 가을을 맞이한 청계천에서는 지난 8월에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30
경인 아라뱃길 아라문화축제 개최 제1회 국토부장관배 사진공모전 드래곤 보트대회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가 주최하는 「제3회 아라문화축제」가 경인 아라뱃길 일원(인천터미널, 시천가람터, 계양대교 북측 수향원·황어장터,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 등)에서 10월 9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10일간) 열릴 예정이다. 2013년도부터 매년 열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라문화축제’는 국민 여가향상과 지역사회 소통·화합에 기여하기 위한 수도권의 대표 축제행사로서, 다양한 시민 참여·체험형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아라뱃길은 인천의 유일한 국가하천(아라천)이자,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18km의 뱃길인 공공수역으로서, 자전거 라이딩 코스·각종 테마파크인 수향8경, 여객유람선 운항, 캠핑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각종 수상레저(카누·카약·수상자전거·요트 등)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센터 시설에는 200석에 이르는 수상·육상 요트 계류장, 선박수리소·주유소 및 상·하가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품격 높은 수상레저 체험을 항상 즐길 수 있다. 이렇듯, 아라뱃길은 매년 1천만명이상의 국내외 이용객이 찾
경인 아라뱃길서 해양스포츠 대회 개최된다2회 해양수산부장관배 드래곤보트 대회 개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광열)은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본부가 신청한 아라뱃길 수역에서의 해양수산부장관배 드래곤보트 경기대회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경인아라뱃길에서 개최되는 드래곤보트 경기는 작년에 이어 이번이 2번째로 아라문화축제(10. 9.~10. 18.)의 주요행사로 공항철도 검암역 인근 시천교 나룻터에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드래곤보트는 기원전 중국에서 물에 투신해 죽은 시인 굴원(屈原)을 구하려던 노력을 기념하는 행사가 변형된 것으로 참여선수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추어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여 스피드를 겨루는 수상스포츠다. 또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해양수산부장관배 드래곤보트대회가 개최되는 경인항 친수구역에서는 서해5도 청정수산물 한마당, 수제맥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대회 기간 중 아라뱃길을 통항하는 여객선 및 화물선과의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경인사무소 관계자는 "경인항 아라뱃길에서의 해양스포츠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 수도권 스포츠 관광의
국립해양박물관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다 특별전 개최 해군 창설 70주년 기념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다'는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해군 70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며, 10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5일,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대한민국 해군과 공동으로 ‘해군 창설 70주년 기념 특별전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다』’개막식을 열고 6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설명=5일 오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해군창설 70주년 기념 특별전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다‘ 개막식 후 김주식 국립해양박물관 운영본부장이 특별전 전시해설과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충무공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 해군에 대한 소개로부터 시작하여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우선, “광복과 함께 창설된 해군”이라는 주제 하에 해방병단의 창설, 해군의 아버지 손원일 제독, 초창기의 군함, 교육기관, 기지, 해병대 창설 등 해군의 태동기를 다룬다. 이어서 “바다에서 나라를 지켜온 해군”에서는 6.25전쟁과 베트남 파병, NLL수호작전 등 창설 이후 오늘날까지 해군이 보여준 활동상을 선보인다. 영화로도 상영되었던 제2연평해전의 실제상황을 3D영상으로
서울억새축제 월드컵 하늘공원 10시까지 야간 개방 서울시는 은빛물결 억새꽃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서울억새축제’를 10월 10일(토)~10월 17일(토)까지 월드컵 하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억새꽃이 활짝 핀 10월경 개최하는 ‘서울억새축제’는 월드컵공원이 조성된 200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다. 공원 개방시간을 20시에서 22시까지 연장해 음악공연과 시민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서울억새축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자연으로부터의 위로’라는 주제로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첫째 ‘자연이 주는 위로’로 주간의 은빛 억새와 함께 야간에도 다양한 빛을 통해 연출되는 억새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또한 억새밭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캐릭터를 유등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포토존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아프리카, 남극 등 세계동물들이 억새축제를 구경 온다는 컨셉으로 입구에는 아프리카 코끼리, 남극의 펭귄과 북극곰 등이 전시된다. 행사장에는 공원에 살고 있는 맹꽁이·잠자리·학·여치 등 8여종의 동물·곤충캐릭터 유등이 전시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억새밭에 살고 있는 동물을 찾아라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등대로의 초대 10월 문화의 달 다채로운 등대 행사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주말을 이용하여 천혜의 섬 ‘소매물도등대’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등대 6곳에서 다양한 해양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일 간절곶등대 및 오동도등대를 시작으로, 9일 소매물도등대, 17일 팔미도 및 영도등대, 31일 속초등대로 이어지며, 바다 내음 속에 짙어가는 가을과 바다를 주제로 색소폰 연주, 통기타, 성악, 판소리, 대중가요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수협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수산물장터를 열어, 등대 방문객들은 좋은 품질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등대 해양문화행사는 방문객 중심의 참여형 행사로 등대관련 퀴즈와 장기자랑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특색 있는 등대체험 이용권과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초ㆍ중ㆍ고생 자녀와 함께 1박 2일 여행할 수 있는 ‘겨울방학 등대 및 등대박물관 체험프로그램’ 참가 이용권 8매, 가덕도등대, 산지등대, 거문도등대의 ‘체험형 개방숙소’ 이용권 15매와 지역의 특산품인 오징어, 미역, 다시마, 멸치 등 16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