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홍재경 선수 무타페어 부문에서 1위
부산항만공사(BPA)가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무타페어 부문에서 우승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BPA 조정선수단은 김아름, 홍재경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 부문에서 7분 38초 37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또 김아름 선수가 출전한 싱글스컬에서는 8분 16초 22로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아름, 홍재경 선수 무타페어 부문에서 1위
부산항만공사(BPA)가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무타페어 부문에서 우승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BPA 조정선수단은 김아름, 홍재경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 부문에서 7분 38초 37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또 김아름 선수가 출전한 싱글스컬에서는 8분 16초 22로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