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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훼리 여행사 초청 선상체험 홍보투어 개최

위동항운유한공사(위동훼리, 사장 김성수)가 서울 영업팀 신설에 이어 발권대리점과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켓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한중합작 카훼리업체인 위동항운유한공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발권 대리점과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 선상체험 홍보투어 행사를 갖고 여행상품 개발 등 영업강화 에 따른 서비스제고에 나섰다.  


여행박사, 중국항공여행사등 10개 업체 18명의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홍보투어는 위동항운의 NEW GOLDEN BRIDGE II호와 NEW GOLDEN BRIDGE V호에 승선, 여객터미널과 각종 선내시설등 선박여행을 직접 체험하고, 기항지 위해와 청도의 관광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대형 단체의 행사에 적합하고 항공보다 유류할증료에 대한 부담이 왕복 2만원으로, 위동훼리에 대한 여행업체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위동훼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사들의 선박이용 여행상품 개발과 단체여객영업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중간 카훼리 업체 중 유일하게 2척의 선박으로 중국 위해와 청도 항로를 주 3회씩 운항하고있는 위동훼리는 선박의 고급화와 편리한 발권 시스템, 다양한 선내 이벤트 등을 통해 중국 카훼리 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에 여객 영업팀을 신설하여 단체 여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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