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기야 힘내라'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이후 대한통운 첫 공채 새내기 신입사원들이 주말인 7일과 8일 경기도 기흥의 한 훈련장에서 '2009 대한통운 신입사원 첼린지 훈련'을 받았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이날 훈련을 받기 앞서 박자도 호흡도 ‘척척’ 준비체조를 하고 있다.(사진:아래)
○--- 또 동기생을 상호 격려하는 신입사원들은 '줄 놓으면 안돼'라는 코너에서 상호 단결심을 보이면서 서로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기야 힘내라'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이후 대한통운 첫 공채 새내기 신입사원들이 주말인 7일과 8일 경기도 기흥의 한 훈련장에서 '2009 대한통운 신입사원 첼린지 훈련'을 받았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이날 훈련을 받기 앞서 박자도 호흡도 ‘척척’ 준비체조를 하고 있다.(사진:아래)
○--- 또 동기생을 상호 격려하는 신입사원들은 '줄 놓으면 안돼'라는 코너에서 상호 단결심을 보이면서 서로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