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 벤치마킹·청렴문화유산 견학·청렴 캠페인·역량강화 워크숍 등 시행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제2기 청렴지킴이 731명을 새로 임명하고 중앙의장단 등 60명 의장단을 구성, 청렴지킴이 의장단 워크숍(30일) 관세청 등 8개 청렴우수기관 벤치마킹(29일) 다산 정약용 유적지 견학(29일) 서울·용산역 청렴 캠페인(29일)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해진 코레일 상임감사는 “청렴지킴이는 코레일 반부패?청렴혁신의 핵심 실천 리더다”라며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청렴지킴이들이 세계1등 국민철도 ‘클린 코레일(Clean Korail)'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