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 (사장 김성수)는 지난 6월 7일(일) 북한산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산행대회를 개최했다.
싱그런 6월의 첫 주말 아침, 북한산 원효봉에 오른 위동 항운 임직원은 2009년 하반기의 도약을 결의했다.
산행을 마친 후 주변 한 음식점에서 함께 한 오찬 자리에서 김성수 사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만족할 만한 상반기 성과를 거두었음을 치하했다.
산행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도심속에서의 회식을 통한 일상적인 모임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직원간 친밀도를 제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2009년 하반기 위동항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