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일곱 살 희망 여수세계박람회에 담았어요
o---여수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기원 그림과 메시지를 직접 그려 여수엑스포 홍보관에 전달했다. 9월26일(월) 홍보관 영상실 앞에서 36명의 일곱 살 어린이들이 그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영 어린이(7세)는 “세게(세계)박람회를 준비하는 선생님! 세게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게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적었다.
o---여수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기원 그림과 메시지를 직접 그려 여수엑스포 홍보관에 전달했다. 9월26일(월) 홍보관 영상실 앞에서 36명의 일곱 살 어린이들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김근수 사무총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o---여수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 36명이 직접 그린 그림 속에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았다. 박서영 어린이(7세)는 “세게(세계)박람회를 준비하는 선생님! 세게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게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적었다.
o---여수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 36명이 직접 그린 그림 속에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았다. 박서영 어린이(7세)는 “세게(세계)박람회를 준비하는 선생님! 세게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게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