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세계 해운시황을 분석한다= Cass Maritime제공
해사경제신문은 국내외 주요 해운시장에서 해운중개업을 전개하고 있는 카스마리타임으로부터 신속한 해운시황 가운데 주요 선종별 시장분석과 주요 국가의 시장분석 내용을 주간별로 특집 보도합니다. (편집자 주)
SnP
Tanker 마켓
근래 SNP 탱커마켓은 VLCC를 비롯해 전 선형에 걸쳐 중고선 거래가 늘어나며, 잠시나마 활발한
장이 형성되었으나, 이를 두고 시황 개선에 대해 이야기 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현재로서는 공급자체가 줄어들지 않는 한, 더 이상의 희망은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주 역시, 90년산 VLCC 선박의 성약 건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1993년 대우조선 건조 302K ‘YIOMARAL’호가 그리스 바이어에게 $2,3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하며, 동 선박은 single hull선박이었으나, 2011년 초에 double hull로 개조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5년 대우조선 건조 298K ‘CRETE’호 또한 그리스 바이어에게 약 2,5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하며, 1999년 Mitsubishi 중공업 건조 281K ‘TENRYU’호가 알려지지 않은 바이어에게 $2,75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에 거래된 VLCC 선박의 주 매입자가 그리스 선주로, 이는 겨울철 난방수요 증가를 앞두고 중고선을 매입하여 원유 매매 차익을 얻은 후, 재 매각해왔던 방식을 그대로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1996년 삼선중공업 건조 147K ‘HELLESPONT TROOPER’호가 그리스 바이어에게 $1,17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하며, 1997년 Imabari 조선소 건조 95K ‘TAIYOH’호가 중동 바이어에게 $85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Tanker 마켓
근래 SNP 탱커마켓은 VLCC를 비롯해 전 선형에 걸쳐 중고선 거래가 늘어나며, 잠시나마 활발한
장이 형성되었으나, 이를 두고 시황 개선에 대해 이야기 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현재로서는 공급자체가 줄어들지 않는 한, 더 이상의 희망은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주 역시, 90년산 VLCC 선박의 성약 건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1993년 대우조선 건조 302K ‘YIOMARAL’호가 그리스 바이어에게 $2,3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하며, 동 선박은 single hull선박이었으나, 2011년 초에 double hull로 개조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5년 대우조선 건조 298K ‘CRETE’호 또한 그리스 바이어에게 약 2,5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하며, 1999년 Mitsubishi 중공업 건조 281K ‘TENRYU’호가 알려지지 않은 바이어에게 $2,75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에 거래된 VLCC 선박의 주 매입자가 그리스 선주로, 이는 겨울철 난방수요 증가를 앞두고 중고선을 매입하여 원유 매매 차익을 얻은 후, 재 매각해왔던 방식을 그대로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1996년 삼선중공업 건조 147K ‘HELLESPONT TROOPER’호가 그리스 바이어에게 $1,17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하며, 1997년 Imabari 조선소 건조 95K ‘TAIYOH’호가 중동 바이어에게 $85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Dry 마켓
Dry 중고시장은 전 선형에 걸쳐 꾸준한 거래가 이루어지며, 활발한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중국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중국 철광석 가격이 상승하며, 이에 Capesize섹터의 운임시황이 전주 대비 크게 호전되면서 단기적으로 spot 시장의 운임랠리를 기대해볼 수 있으나, 넘칠 대로 넘쳐난 선복 과잉이 운임 시장의 랠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줄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의 편드멘탈 개선 없이 단기적인 변수들로 인한 마켓은 한시적인 변화에 그칠 것이기에 현재의 상승기조에 대해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일본산 매물들이 시장에 대량으로 나오면서 시장은 매각 대상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는 용선 기간이 만료되는 선박들로, 선주 입장에서는 현재 용선료 수준으로 용선을 주느니, 매각하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으로 시장에 매물 선박을 내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1999년 IHI 중공업 건조 170K ‘RUBIN HOPE’호가 장금상선에 $1,53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하며 주목할 만한 점은 장금상선이 9월 한달 간 - 2척의 VLOC와 1척의 Capesize선을 매입하는 등 활발한 선대 확장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1998년 폴란드 Szczecin조선소 건조 Handymax 2척 - 45K ‘LARA RICKMERS’호와 44K ‘ANNA RICKMERS’호가 중국 바이어에게 척당 $53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Bulk Chartering
Capesize
지난주 Capesize 마켓은 괄목할만한 반등을 시현하였습니다. 양 수역 모두에서 Coal 거래량이 살아나면서 TC Average가 한 주 사이에 $4,000/day 가량 상승하여 $7664/day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촉매작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난주 W.Aus의 도움을 받았던 Pacific 수역은 지난주에는 East Australia의 Coal trade로 인해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에 Pacific RV 용선료가 $8,000/day까지 상승하였고 W.Aus RV 역시 상승을 계속하여 운임은 $8.0/ton을 기록하였습니다. 선주들은 지난주의 급등을 즐기는 한편 현재의 상승 모멘텀이 이번 주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모습입니다.
Atlantic 수역 역시 Activity의 상승으로 RV 용선료가 $7,000/day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Tubarao/Qingdao 운임 역시 상승세를 타 $20.5/ton의 성약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아직 Fresh inquiry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선주들은 상승세가 이번 주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확신에 찬 모습입니다.
Panamax
지난 2008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던 Baltic 운임 지수는 하락 속도가 차츰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South America의 fresh activity의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Pacific 수역의 선주들은 여전히 힘든 여정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선주들은 용선주의 단기 용선 제안에 대하여 너무 큰 가격 차이를 이유로 들며 저항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Pacific 수역은 바닥권을 형성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수준이 적어도 이번 주 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의 Ballaster들이 Atlantic 수역으로 도착하기 시작 하였고, 이번 주 역시 더 많은 선복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 선복들을 흡수할 만한 cargo들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주들은 Fresh mineral cargo의 유입만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현재의 과잉 선복 현상이 당분간은 지속 될 것으로 보고되면서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모습입니다.
Supramax/Handysize
지난 주 후반 긍정적인 Sentiment로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 EC S America와 W Africa 시장은 여전히 침체된 모습을 보여 시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W Africa에서 open되는 Handymax 선주들이 Singapore-Japan 구간 trip 용선료로 $11,000/day 수준을 제시하고 있지만 용선주 호가 수준은 $7,000/day 수준에 머무르며 차이가 큰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USG의 대부분 front haul 비즈니스가 주 초반 시장에 나오자 마자 소진되는 모습을 보였고, 동 수역 prompt 선복들이 부족한 상황에서 Cargo 유입도 다소 있지만 시황 상승을 이끌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10월 Activity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어 아직 선뜻 성약을 하지 않는 모습이고, Trans Atlantic 운임은 미미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12,500/day 수준에서 서성이는 모습 입니다.
Continent수역 Supramax 시황은 운임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자 매우 tight한 모습을 보였으며, 동 수역 선복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용선주들은 지중해 선복들을 찾아 나서는 모습입니다.
Indian Ocean/AG market은 조용한 한 주를 보였고, Iran발 Iron ore activity의 수는 제한된 모습입니다.
Tanker Chartering
VLCC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과 서방국가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 주에는 9월 막바지 성약에 잇따라 10월 초반 성약을 위해 하주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상당량의 TONNAGE로 AG/EAST RATE는 WS 1 포인트 만이 상승한 WS 40 포인트로 한 주를 마감하였습니다. 겨울 시즌으로 다가갈수록 시장에 긍정적인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RELET TONNAGE이 마켓에 저가로 공급되기 보다는 프로그램에 투입될 예정이며 카고량은 연초 130-140 수준 정도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 시즌 동안 VLCC 신조선의 더딘 공급으로 인해 현재 마켓 회복이 전혀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국의 자국 조선소 보호를 위한 대량 발주만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UEZMAX
지난 몇 주간의 SUEZMAX 마켓의 침체에 반하여 긍정적인 마켓 분위기로 시작한 선주들은 지난 수준보다 높은 RATE에서 성약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량의 10월 카고가 예상되면서 W.AFRICA-US ATLANTIC COAST ROUTE의 RATE 상승을 기대한 선주들은 주 초반 확실히 성약될 것 같던 FIXTURE를 FAIL시키더니 결국에는 마켓에 곧바로 저가로 공급하게 되어 가용선복량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 하였습니다. 반면 RATE는 긍정적인 마켓 분위기 덕에 WS 2.5 포인트 상승한 WS 57.5 포인트를 보였지만 마켓이 상승을 더 기대했던 선주들은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AFRAMAX
PRIMORSK 및 UST-LUGA의 화물들이 마무리 되어 가면서 가용선복량을 줄여 월 후반 화물을 위한 TONNAGE LIST는 TIGHT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ED-MED ROUTE는 지난 주와 같은 수준을 보이면서 여전히 특정 VOYAGE와 PORT에 대하여 약간의 PREMIUM과 DISCOUNT을 받고 있으며 BLACK SEA-MED 또한 지난 수준을 유지한 WS 77.5 포인트를 유지하였습니다. CARIBBEAN마켓에서는 AFRAMAX에 대한 ENQUIRY 증가로 RATE는 WS 2.5 포인트가 상승한 WS 87.5 포인트의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상승세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을 예상됩니다.
CPP
AG마켓은 LR2 EASTBOUND FIXTURE를 성약하면서 활발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반면 LR1에서는 큰 흥미를 끌지 못해 마켓에는 여전히 상당한 수준의 선복량이 남아있습니다. ATLANTIC에서는 UK CONTI-US ATLANTIC COAST ROUTE RATE는 W.AFRICA향 카고의 유입으로 WS 22.5 포인트 상승한 WS 150 포인트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TC
CLARKSONS 공시 TC RATE는 1년 및 3년 기간에서 지난 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성약건으로는 Shell이 VLCC의 BW UTAH와 BW UTIK호 두 척을 SUEZMAX의 FRATERNITY 1척을 각각 3년 및 1년 기간으로 성약하였습니다. 다른 SUEZMAX 성약건 2척이 더 보고 되었는데 158K EURO호와 ALMI GLOBE호는 각각 CHEVRON에 3년 USD 21,000과 BP에 1년 USD 18,000에 성약되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Demolition
Bangladesh
Capacity 부족현상이 여전히 지난주에도 계속되면서, Buyers들이 거의 Interest를 내놓지 않음에 따라, 다수의 Cash Buyers들 또한 그들의 Tonnage를 다른 지역으로 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확약된 선박은 Delivery가 Smooth하게 이루어지기만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마켓은 지난 주 성약 건이 거의 보고 되지 않으면서 조용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에 더하여, USD 부족현상까지 겹쳐 LC open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로서는 1~2 Buyers만이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적어도 그간 작업에 들어간 선박이 완전히 해체되어 Capacity에 다소 여유가 생길 때까지 (적어도 한달 이상은 소요 될 것으로 보임.)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이번 주에도 방글라데시는 조용한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India Market
인디아 루피가 1 USD 대비 54 수준을 유지해 감에 따라, 다소 희망적인 sentiment를 불어 넣는 듯 하였으나, 요동치는 철강가격 및 밀려드는 Candidate로 인하여 희석되면서 마켓은 약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interest를 내놓고 있는 시장이다 보니, 성약은 다소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주는 루피의 안정세에 힘입어 성약보다는 Beaching이 활발히 이루어진 한 주였습니다. 마켓의 어려움을 틈타 End buyers측에서 Spec및 LDT등을 문제시 하며 Beaching을 차일피일 미루는 등의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주에는 비교적 많은 선박이 Beaching을 하였습니다. 현재 Beaching되는 대부분의 선박이 현시장가 보다 높은 가격에 매각이 된 터라, 여전히 End Buyers측의 트집잡기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성약을 원하는 선주들은 MOA작성 및 Buyers들의 Back Ground확인 등에 유념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 지역의 경쟁이 없는, 이번 주도 상승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낮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인디아 루피가 1 USD 대비 54 수준을 유지해 감에 따라, 다소 희망적인 sentiment를 불어 넣는 듯 하였으나, 요동치는 철강가격 및 밀려드는 Candidate로 인하여 희석되면서 마켓은 약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interest를 내놓고 있는 시장이다 보니, 성약은 다소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주는 루피의 안정세에 힘입어 성약보다는 Beaching이 활발히 이루어진 한 주였습니다. 마켓의 어려움을 틈타 End buyers측에서 Spec및 LDT등을 문제시 하며 Beaching을 차일피일 미루는 등의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주에는 비교적 많은 선박이 Beaching을 하였습니다. 현재 Beaching되는 대부분의 선박이 현시장가 보다 높은 가격에 매각이 된 터라, 여전히 End Buyers측의 트집잡기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성약을 원하는 선주들은 MOA작성 및 Buyers들의 Back Ground확인 등에 유념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 지역의 경쟁이 없는, 이번 주도 상승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낮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파키스탄
주 초반 시장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파키스탄에서 네고가 되고 있다는 루머가 돌면서, 시장의 Sentiment가 하락세로 기울어짐에 따라 성약은 조용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실제 많은 Cash Buyers들은 파키스탄을 인도 및 방글라데시 시장의 대안으로 삼고자 접촉을 하고 있는 상황이나, 현재 파키스탄 Buyers들은 가격이 400불 이하에서 더 떨어질지 아닐지에 귀추를 주목하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도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파키스탄 buyers들도 움직일 것으로 보여 인도시장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China
기나긴 침체를 끝내고 지난주부터 다시 interest를 내놓기 시작하면서, 중국시장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가격 차이가 현저하여 성약은 조용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sentiment가 계속 된다면, 가격은 “As is” Far East 수준에 경쟁이 가능할 때까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China Market이 살아난다면, sub-cont에 쏠림 현상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나긴 침체를 끝내고 지난주부터 다시 interest를 내놓기 시작하면서, 중국시장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가격 차이가 현저하여 성약은 조용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sentiment가 계속 된다면, 가격은 “As is” Far East 수준에 경쟁이 가능할 때까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China Market이 살아난다면, sub-cont에 쏠림 현상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