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夏季특집:어촌 6차 산업 활성화에 정부가 나선다
어촌 6차산업화 성공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지원
해양수산부는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개 마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4개마을은 태안 중장마을, 해남 송호·중리마을, 여수 안포마을, 거제 해금강마을 등이다.
어촌 6차산업화 성공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지원
해양수산부는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개 마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4개마을은 태안 중장마을, 해남 송호·중리마을, 여수 안포마을, 거제 해금강마을 등이다.
전문가 자문단은 지역개발, 향토 산업, 관광, 외식상품 개발, 마케팅 등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교수 및 기업대표들로 구성되며, 1차로 8월 26일(화) 부터 28일(목) 기간 4개 마을을 방문하여 사업모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한 자문을 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차 자문 이후에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사업시행 등 단계에서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여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을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어촌사업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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