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 이메일 도메인 주소 변경
하나된 해운산업의 의미로 @oneksa.kr
하나된 해운산업의 의미로 @oneksa.kr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9월7일 협회 이메일 도메인 주소를 “@oneksa.kr”로 변경했다.
기존의 선주임을 나타내었던 ‘shipowners’에서 하나된 해운산업, 그리고 선주협회임을 강조하고자 ‘oneksa’로 개정했다.
협회는 지난 8월 직원 내부 공모전을 통해 협회 도메인 효율화를 추진하고, 이 결과 ‘오래된 침체에 빠진 해운산업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힘쓰자’, ‘협회가 하나가 되어 위기를 헤쳐 나가자’라는 의미로 oneksa를 선정하게 됐다.
7일부터는 기존 이메일 주소에 변경된 도메인 주소만 붙여 전송하면 된다.
<선주협회 팀별 이메일 주소>
대표 : korea@oneksa.kr
총무팀 : general@oneksa.kr
해무팀: marine@oneksa.kr
업무팀: business@oneksa.kr
기획조사팀: planning@oneks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