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선다
홈페이지 정보보호 인증마크(ePRIVACY, i-Safe) 획득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은 (사)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인증하는 「정보보호 인증마크 (ePRIVACY, i-Safe)」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보호 인증 심사는 해당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약 1개월 간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된다. 인증심사 기준(ePRIVACY 82개, i-Safe 105개 항목)에 따른 관련 서류 심사, 온라인 모니터링 및 시스템 운영실태 확인 등을 거쳐 정보보호마크 인증위원회의 최종심의 등으로 진행된다.
홈페이지 정보보호 인증마크(ePRIVACY, i-Safe) 획득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은 (사)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인증하는 「정보보호 인증마크 (ePRIVACY, i-Safe)」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보호 인증 심사는 해당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약 1개월 간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된다. 인증심사 기준(ePRIVACY 82개, i-Safe 105개 항목)에 따른 관련 서류 심사, 온라인 모니터링 및 시스템 운영실태 확인 등을 거쳐 정보보호마크 인증위원회의 최종심의 등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14.8.7.시행) 및 최신 정보보안 규정에 맞추어 체계적인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추진하여 왔으며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우수’(100점) 등급으로 정보보호 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되었다.
장 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정보보호 인증마크 획득으로 공단 홈페이지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