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의무경찰 영화도 보고 안보교육도 하고~
의무경찰 68명“인천상륙작전”단체 영화관람
의무경찰 68명“인천상륙작전”단체 영화관람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이주성)에서는 광복 71주년을 맞이하여 의무경찰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근무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복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인천상륙작전」단체관람의 기회를 가졌다.
본부에서는 의무경찰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화관람 뿐만 아니라 운동경기 등의 관람을 통하여 지친 병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의무경찰 인천상륙작전 단체영화상영]
‣ 일시 및 인솔(관람시간은 극장 상영시간에 따라 변경 가능)
- 1회차 : 8. 09(화) 14:15 ~ 16:05 (110분) / 인솔 : 경위 윤영종
- 2회차 : 8. 11(목) 14:40 ~ 16:30 (110분) / 인솔 : 경사 배지원
‣ 장 소 : 인천 연수 CGV(연수구 동춘동)
‣ 일시 및 인솔(관람시간은 극장 상영시간에 따라 변경 가능)
- 1회차 : 8. 09(화) 14:15 ~ 16:05 (110분) / 인솔 : 경위 윤영종
- 2회차 : 8. 11(목) 14:40 ~ 16:30 (110분) / 인솔 : 경사 배지원
‣ 장 소 : 인천 연수 CGV(연수구 동춘동)
단체관람을 마친 박정수 상경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더욱 복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다면 스트레스도 해소가 되고 선․후임 간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부해경본부 박종철 기획운영과장은 "의경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문화가 조성되도록 다양한 사기진작 프로그램들을 시행하여 의무경찰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