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설 명절 맞아 항만근로자 격려
부산항만공사는 1월 26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운노조 신국제여객터미널 지부, 검수·검량 근무자 사무실 등 항만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연휴기간에도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떡을 전달했다.
(사진 :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왼쪽세번째)이 부산항운노조 신국제여객터미널지부 김광호 지부장(오른쪽세번째)에게 떡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