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첫 일자리 정책조정회의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현장에서 개최
부산시는 그간 추진하여 온 일자리정책조정회의를 금년부터는 현장의 목소리가 일자리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형으로 전환하여「시민공감-현장중심」쌍방향 소통시스템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부산시는 그간 추진하여 온 일자리정책조정회의를 금년부터는 현장의 목소리가 일자리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형으로 전환하여「시민공감-현장중심」쌍방향 소통시스템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이에, 금년도 첫 현장회의로서「제28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를 김영환 경제부시장 주재로 2월 27일(월) 오전 11시, 장애인 다수고용(표준)사업장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해운대구 우동소재, 온라인게임 개발 관리업체)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2017년도 장애인 및 장노년 일자리창출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취약계층 고용 선도기업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기장물산(주)의 사례발표를 통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와 연계한 향후 발전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