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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세네갈 예비 항해사기관사 양성 위한 교육 지원

해양부 세네갈 예비 항해사기관사 양성 위한 교육 지원
20일에서 24일 세네갈 현지서 교육 실시 우리나라 국격 향상도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세네갈 다카르에서 선원학교(ENFM)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선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세네갈 선원학교는 항해 및 기관학과를 운영하여 예비 항해사 및 기관사 교육에 힘써 왔으나, 훈련용 실습선이 없고 경험 있는 교육자도 부족하여 현장실습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5년 우리나라 감척어선 1척*을 세네갈 정부에 공여하였으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이 선박을 활용한 실습훈련과 국제해양법 등 국제규범 이론 등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여선박을 활용하여 항해 및 기관분야 등 선내  실습훈련을 진행하고, 불법(IUU)어업, 항만국 검색, 해상안전의 이해 등 해양수산 분야의 국제사회 규범 등에 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였다.
  세네갈 해양훈련학교의 바바카르 파예(Babacar Faye) 학장은 “한국 정부가 훈련용 선박을 제공하고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데 대해 세네갈 정부와 학생들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알바 디알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선박에 승선하여 갑판 및 기관실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선박운항 관련 이론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강인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세네갈 등 연안개도국과의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유능한 해기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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