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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유통

수산자원관리공단 현장 누비며 소통과 경청 지역과 상생협력 앞장선다

수산자원관리공단 현장 누비며 소통과 경청 지역과 상생협력 앞장선다
완도해역 현장점검 및 어업인 단체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 정영훈 이사장)은 8일 완도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등을 점검하고 9개 어촌계로 구성된 완도군 연안바다목장 운영위원회, 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사)전복산업연합회와 바지락 및 꼬막 산란장 조성, 해삼 방류 등 소득연계형 수산자원조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그리고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상호협력 속에 현장 맞춤형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와 수산 일자리 창출을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남 완도군 군외면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여 군외면 1천ha해역에 바지락, 해삼, 꼬막 산란장을 조성하고 어린 종자를 살포해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등 갯벌형 연안바다목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FIRA는 완도군에 특화된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 기반 구축을 위한 맞춤형 연안바다목장 사업을 추진하고, 협약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FIRA는 이밖에도 지역 사회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과 어업인 중심의 실효성 있는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에 한걸음 다가섰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수산자원이 먼저다”란 주제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완도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수산업의 현황과 자원관리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취업준비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이사장과 대화”의 시간도 진행했다.


FIRA 정 이사장은 “사업과 현장, 그리고 어업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참여, 상호협력 속에 지속적인 어업소득 기반을 구축해 나감으로써 어촌의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FIRA가 중추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현장의 동향과 지역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해역별로 특화된 사업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번째 행보로서 9일에는 제주해역을 방문하는 등 공단 정영훈 이사장은 전국 연안의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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