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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2,144억원 규모 LPG 장기운송 계약 및 86,000CBM급 LPG 이중연료 추진 VLGC 신조선(2척) 건조계약 체결

㈜KSS해운, 2,144억원 규모 LPG 장기운송 계약 및 86,000CBM급 LPG 이중연료 추진 VLGC 신조선(2척) 건조계약 체결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BGN 그룹과 신조선 두 척(2척)에 대한 추가 운송계약 체결
86,000CBM급 LP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장착된 친환경 선박

㈜KSS해운은 친환경 86,000CBM급 VLGC 신조선 두 척(2척)에 대한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하고 현대중공업㈜을 통해 발주할 예정이다. 동 VLGC 신조선은 같은 날 공시된 BGN 그룹의 LPG 운송계약에 투입될 계획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총 계약 규모는 2,144억원으로 2020년 매출액 대비 94.8% 규모이다. BGN 그룹은 ㈜KSS해운의 기존 용선주로, 전 세계 1위(2020년 LPG 물량 계약 및 용선선복 보유기준) LPG 트레이딩 기업이다. 

이번에 계약한 VLGC 신조선은 구(舊) 파나마 운하와 신(新) 파나마 운하를 모두 통항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형이며, LPG 이중연료 추진 엔진(LPG/Fuel Oil Dual/이하 DF)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기존 선복과 동일하게 물량을 선적할 수 있는 선형이다.

이에 따라, 용선주는 신(新) 파나마 통항에 따른 체선을 피할 수 있고, 환경규제에 부합하며, 나아가 기존 선복과 동일한 물량을 선적 할 수 있기에 트레이딩에 있어 최상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LP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은 LPG와 중/경질유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기에 IMO(국제해사기구) 온실가스(GHG) 규제에 대비한 친환경 선박이다. 

친환경 연료인 LPG는 벙커C유와 비교해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미세먼지를 약 80~90%, 온실가스를 13~18%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선박이 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를 설치하거나 저유황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벙커C유보다 연간 5.5%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어서 환경 개선과 더불어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SS해운은 친환경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LPG를 운송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기존에 국제 규정인 스크러버 장착/BWTS 설치 및 해양 폐기물 재활용(업사이클링) 캠페인 참여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전 세계적인 친환경 트렌드에도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KSS해운은 올해 5척, 2022년 2척에 이어 금번 계약을 통해 2023년 2척의 신조 선박을 추가로 인도받으면 VLGC 16척, MGC 3척, MR TANKER 2척의 대형선 선단을 구축하게 되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회사는 올해 스크러버가 장착된 친환경 VLGC 신조선 5척을 인수함에 따라, 매출액 3,100억원, 영업이익 620억원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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