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7.1℃
  • 구름많음서울 19.9℃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8.8℃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0.8℃
  • 흐림부산 21.0℃
  • 흐림고창 20.6℃
  • 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16.4℃
  • 흐림보은 18.4℃
  • 흐림금산 16.5℃
  • 흐림강진군 18.7℃
  • 흐림경주시 16.8℃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올해 남해연안 6곳에 신규 바다숲 조성

올해 남해연안 6곳에 신규 바다숲 조성
전남 3곳 · 경남 3곳 등 … 총 75억원 투입, 955ha 조성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본부장 장귀표)는 ‘2022년 남해안 바다숲 조성사업계획’을 통해 남해연안 6곳(△전남 여수시, △완도군, △경남 통영시 △남해군 등)에 신규 바다숲 955ha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바다숲은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연안 암반지역에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수산자원도 감소하는 바다사막화 현상에 대응하여 발생 해역에 해조류와 해초류를 조성해 해양수산자원의 서식처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60억원을 투입해 남해연안 6곳(△여수 서도리 160ha △여수 유송리 159ha △완도 청계리 160ha △통영 비진리 159ha △통영 동항리 159ha △남해 석교리 158ha)에 바다숲을 조성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신규 바다숲 조성해역에는 블루카본 확충을 위한 잘피숲을 조성하고 곰피, 감태, 모자반, 미역 등 12종의 다품종 해조류 복합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5억원 투입해 이미 조성된 바다숲 10개소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마을어장을 중심으로 저수심·고소득 해조류를 조성해 어가 소득 향상 등 수익 창출형 바다숲 기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장귀표 남해본부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블루카본 확충 및 소득 창출형 바다숲을 조성해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