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2025년 전환교통 지원사업 협약사업자 공모
해양수산부와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오는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 육송에서 해송으로 교통수단을 전환한 사업자에게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인‘2025년 전환교통 지원사업’의 협약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전환교통 지원사업은 물류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도로운송에서 탄소배출량이 적은 연안해운으로 운송수단을 전환하였을 때 발생하는 사회적 편익의 일부를 협약사업자에게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해운조합은 2010년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전환교통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환교통 지원사업’은 연안해운으로 운송화물을 전환하려는 선사, 화주 등 교통물류운영자와 교통물류이용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 희망 업체는 1월 6일(월)부터 1월 24일(금) 기간 중 한국해운조합 해운정책팀(02-6096-2037)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그 이후,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운조합은 사업 수행 능력, 기대효과, 계획의 타당성 등을 평가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전환물량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동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4년간 3,095만톤의 화물을 해상운송으로 전환하여 485만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2조 1천억원 이상의 사회환경적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485만톤의 이산화탄소는 193만 그루의 상수리나무가 10년 간 감축할 수 있는 양이다.
협약사업자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rk) 및 한국해운조합 누리집(www.theks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