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 한국섬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연안해운 및 섬 관광 활성화 협력 추진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채익, 이하 조합)과 한국섬진흥원이 연안해운 및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6일 오전 11시 조합과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대중교통 체계 지원 연구 ▲ 기관 목적사업 및 공동 관심 분야 협력 ▲ 국내·외 네트워크 상호 공유 ▲ 섬 관광 및 여객 활성화를 위한 홍보 네트워크 확대 ▲ 섬 주민 운임지원 투명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조합이 제시한 100대 정책과제 중 하나인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섬 교통 운임 논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 세미나 개최 등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교류·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연안해운업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은 “세계 최초의 섬 전문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섬과 연안해운업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이번 협약이 연안해운업계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해운조합과 한국섬진흥원이 연안해운 및 섬 관광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