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회장 이진방)는 4월1일자로 신입사원 3명을 채용했다. 이번에 50대1의 공채를 통해 신규채용된 직원은 이주현, 박승진, 정석환 사원이며, 이주현, 박승진 사원은 업무팀에, 정석환 사원은 국제팀에 각각 배정됐다.
특히, 신입사원 중 홍일점인 이주현씨는 지난 2004년 목포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우수한 성적에 졸업한 후, STX 팬오션에서 2등 항해사로 작년 5월까지 해상근무하고 하선한 여성 해기사 출신이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진방)는 4월1일자로 신입사원 3명을 채용했다. 이번에 50대1의 공채를 통해 신규채용된 직원은 이주현, 박승진, 정석환 사원이며, 이주현, 박승진 사원은 업무팀에, 정석환 사원은 국제팀에 각각 배정됐다.
특히, 신입사원 중 홍일점인 이주현씨는 지난 2004년 목포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우수한 성적에 졸업한 후, STX 팬오션에서 2등 항해사로 작년 5월까지 해상근무하고 하선한 여성 해기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