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신임 사장, 항만 건설현장 안전 점검 나서신항·감천항·자성대부두 등 주요 공사현장 직접 방문 부산항만공사(BPA)는 송상근 신임 사장이 지난 3월 28일(금) 부산항 내 주요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국내 건설현장 사고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전 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이날 송 사장은 부산항 신항 북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현장사무실을 찾아 부산항 신항 및 진해신항 개발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의 주요 위험 요소와 현안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송 사장은 ▲신항 북컨테이너 2단계 배후단지 공사현장 ▲신항 서컨테이너 2-6단계 공사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근로자 보호 조치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 현장 ▲자성대부두 장비제작장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송상근 사장은 현장에서 “건설현장 사고는 사전 점검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천항만공사, 영남 산불 피해 지원 긴급 성금 전달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천만 원 기부… 임직원 자발적 기부도 이어간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산불 피해 긴급구호 모금함’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달 말까지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해구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구호단체로,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대응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 중이다. 인천항만공사가 전달한 성금은 이재민의 생계 지원, 임시 주거 마련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와 함께 사내 임직원들에게 QR코드를 통해 해피빈 모금함을 안내하고, 기부 종료 시까지 자발적인 성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자 작은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집중호우 피해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성금
YGPA, ‘AI와 대한민국의 미래’ 주제로 리더스 아카데미 특강 개최서울대 구윤철 특임교수 초청… 중소기업 혁신·지역경제 활성화 논의도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28일 제2기 항만물류 리더스 아카데미(이하 리더스 아카데미) 2회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구윤철 특임교수를 초청해 ‘AI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술 발전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폭넓은 강연이 이뤄졌다. 구윤철 교수는 “향후 5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AI 기술의 선제적 활용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우리나라에서는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경우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구 교수는 “작은 혁신의 연쇄가 곧 지역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특강 후에는 구 교수의 저서 『레볼루션 코리아』 사인회도 함께 열려 참석자들과의 소통이 이어졌다.
여수 스카이타워, ‘전남 유니크베뉴’ 2회 연속 선정리모델링 통해 미디어아트·워터커튼 등 독창성 강화… MICE 유치 기대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스카이타워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전남 유니크베뉴’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지역 내 독특한 공간을 의미한다. 전라남도는 매력적인 행사 공간을 발굴하고자 2년 주기로 유니크베뉴를 선정하고 있으며, 스카이타워는 리모델링을 통해 해양관광 랜드마크로서의 시설 특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25년에도 선정됐다. 스카이타워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당시 시멘트 사일로를 개조해 조성된 전망타워로, 파이프오르간, 해수담수화 설비, 전망대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복합 예술공간이다. 높이 67m, 20층 규모의 전망대에서는 여수 해안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독보적 뷰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스카이타워는 미디어아트 공간 신설, 워터커튼 설치, 전망대 정비, 야간경관 조명 교체 등을 완료했다. 1층에는 반구대 암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실과 여수의 자연을
부산항 경쟁력 강화 위해 3개 기관장 한 자리에8년 만에 '부산청·부산시·BPA 기관장 행정협의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오는 4월 1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부산청·부산시·BPA 기관장 행정협의회’가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열리며, 부산광역시와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지역 3개 기관의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김광회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3개 기관장 협의회는 지난 2017년을 마지막으로 8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북항 재개발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항 재개발 사업을 포함해 부산 북항 화물차 주차장 조성, 2025 부산항 축제 개최, 지방세 감면 조례 개정 등 각 기관에서 제출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안건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미중 무역 갈등
닝보저우산항만그룹 사장, 부산항 방문…한중 항만 협력 강화 논의BPA “녹색 전환·디지털화 등 미래 항만 분야 실질 협력 기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3월 27일, 중국 닝보저우산항만그룹의 왕정(王峥) 사장과 대표단이 부산항을 공식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친환경 항만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BPA 본사에서 진행된 면담에서는 지속 가능한 항만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실질적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부산항과 닝보저우산항은 2015년 우호항 협정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마오 지엔홍(毛剑宏) 전 회장이 부산항을 방문하는 등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해왔다. 닝보항은 수출입 물류에 강점을, 부산항은 환적 물동량 처리에 경쟁력을 보유해 양 항만 간 협력은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항만서비스 제공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상근 사장은 “두 항만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녹색 전환, 디지털 전환 등 미래 항만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닝보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