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홈페이지 컨텐츠 강화로 고객 편의성 높인다 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자사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의 대고객 안내 기능을 강화하며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에어서울이 취항 중인 국내 3개 공항(인천공항∙김포공항∙제주공항)의 출국장 및 주차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출국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보다 원활한 공항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모바일 체크인과 부가서비스 구매 등의 탑승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예상 소요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3개 공항의 주차구역 위치 및 주차 가능 대수 등 세부적인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기능 강화를 통해 공항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나아가 운항 정시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글로벌∙IT 인재’ 집중 채용 CJ대한통운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과 ‘IT’다.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 해외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트랙(Global Track)’ 전형을 신설하고, 초격차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IT 우수 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과 IT 분야의 핵심 인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지난달 CJ대한통운을 방문한 이재현 회장도 “이제 CJ대한통운은 IT기업”이라며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IT 분야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9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채용은 일반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진행된다. 일반전형에서는 SCM(공급망관리), 로봇∙자동화, AI∙빅데이터, IT개발 등의 직군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새롭게 신설된 글로벌 트랙은 글로벌 사업관리, 세일즈, SCM 분야의 전문가 육성을
아시아나항공, 4월부터 유럽 노선 감편…고객 지원 강화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노선 일부 감편 결정스케줄 변경 및 대체편 지원 등 고객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4월 말부터 유럽 일부 노선을 감편한다. 이번 조치는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에 따른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시정 조치로, 유럽 노선의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12월 12일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됨과 동시에 감편 예정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중단했으며, 감편된 운수권 일부는 다른 국적항공사에 이관되어 유럽 노선 공급력은 유지될 예정이다. 세부 감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인천-로마 노선은 4월 25일부터 주 5회에서 주 4회로 조정되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4월 30일부터 주 7회에서 주 4회로 감편된다. 또한 인천-파리 노선은 5월 12일부터 기존 주 6회에서 주 5회로 줄어든다. 아시아나항공은 감편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3월 17일부터 해당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들에게 변경된 일정을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 아울러 ▲목적지 및 일정 변경 지원 ▲환불 및
에어서울, 화이트데이 맞아 기내 이벤트 진행 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동남아 노선에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2일 다낭행 RS511편과 3월 13일 나트랑행 RS527편에서 에어서울의 기내 이벤트 특화 서비스팀인 ‘민트스타’ 승무원들이 다양한 퀴즈와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민트스타 승무원들은 에어서울 취항지와 화이트데이에 관한 퀴즈, 노래 맞추기 게임 등을 진행하며 탑승객들에게 에어서울의 굿즈와 사탕, 여행용 트래블 키트 등을 선물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은 동남아 노선의 특성을 고려해 모형 비행기와 블록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도 다양하게 준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민트스타팀 신유림 매니저는 “여행을 떠나는 에어서울 고객분들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즐겁고 안전한 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물류 자동화 경쟁력 선보여 현대글로비스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2일부터 개최된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 참가해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 역량과 물류 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스마트물류솔루션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스마트물류솔루션은 상품의 입고와 관리, 분류 및 운송 등 물류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유통·소비재·이차전지·자동차·바이오·석유화학 등 여섯 개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물류솔루션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관련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23년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알티올의 지분 70%를 인수하기도 했다. 시장조사기관 인터랙트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147조 원에 이를 전망으로,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글로비스가 지향하는 스마트물류솔루션 프로세스
두산에너빌리티-지멘스가메사, 창원에 '초대형 14MW급 해상풍력 공장' 구축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가 세계적 풍력기업 지멘스가메사와 손잡고 경남 창원에 14MW급 초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1일 창원 본사에서 지멘스가메사와 14MW 해상풍력발전기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Early Works Agreement, EW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윤요한 파워서비스영업총괄 전무, 이광열 파워서비스설계·생산총괄 전무와 지멘스가메사의 나셀 생산총괄 펠크 머던 박사(Head of Nacelles)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공장 내 14MW급 해상풍력발전기 생산시설 및 제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한다. 지멘스가메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상풍력 나셀 조립 및 생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과 전문 인력 지원을 실시하며 관련 교육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지멘스가메사는 지난해부터 국내 해상풍력 시장 확대를 목표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부터 국내 해상풍력 분야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