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일본 페이페이 국내 연동 추진…대일 역직구 결제 인프라 확대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일본 소프트뱅크의 결제 자회사인 SB페이먼트서비스(SBPS), KOTRA 일본지역본부와 손잡고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연동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일본 소비자의 한국 온라인 쇼핑 접근성을 높여 국내 기업의 대일 역직구 확대를 뒷받침하는 결제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 NHN KCP는 SBPS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페이페이 모바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 도입할 계획이다. 페이페이는 약 72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이번 연동이 본격화되면 일본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보다 익숙한 결제수단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KOTRA 일본지역본부도 참여해 결제 인프라 연동을 넘어 수출 지원 기능까지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NHN KCP와 KOTRA는 기존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일본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과 유망기업 입점 지원, 현지 파트너 발굴 등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할 방
에어서울, 19일 인스타 라이브 진행…괌 노선 홍보·실시간 할인 이벤트 에어서울이 오는 19일 오후 8시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객실 승무원이 직접 출연해 괌 노선을 소개하고 시청자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마련됐다. 에어서울은 방송 중 퀴즈 이벤트를 통해 로고 상품 등 경품을 제공하고, 괌 노선 항공권에 적용 가능한 항공운임 10% 할인 코드도 공개할 계획이다. 할인 코드는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실시간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민트익스프레스 서비스도 증정한다. 에어서울은 그동안 방송 프로그램 촬영, SNS 이벤트, 옥외광고, 기내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왔으며, 이번 인스타그램 라이브 역시 그런 소통 강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경북 구미 생산현장을 찾아 제조부문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공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로봇과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생산 시스템 혁신을 주문했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제조부문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SM벡셀,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 등 제조부문 계열사 대표들과 그룹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계열사별 현장점검과 함께 자동화 전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SM그룹 제조부문에서는 SM벡셀의 배터리, 남선알미늄의 알루미늄 및 자동차 부품, 티케이케미칼의 합성수지 등 주요 생산시설이 구미산업단지에 입주해 운영되고 있다. 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생산 시스템 혁신을 위한 로봇과 AI의 적극적인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내외 무역환경과 산업 생태계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제조업의 기술 경쟁력과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다. 우 회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여건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 나가야 할지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에어서울, 맘시터와 손잡고 괌 가족여행 프로모션…항공·돌봄 혜택 결합 에어서울이 아이돌봄 플랫폼 ‘맘시터’와 제휴해 괌 노선 이용객을 위한 가족여행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13일 맘시터와 협력해 괌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과 돌봄 서비스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맘시터는 육아에 도움이 필요한 부모와 검증된 아이돌보미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제휴는 괌 여행 수요가 높은 가족 고객의 여행 준비 부담과 육아 부담을 함께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천~괌 노선 항공편 1편당 만 12세 미만 유·소아 탑승객 비중은 평균 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항공권과 맘시터 서비스 이용권 할인 혜택을 통해 가족여행 경비 절감과 육아 지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맘시터 회원에게는 에어서울 인천~괌 노선 항공운임 10% 할인 코드가 제공된다.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 적용 대상이며, 할인코드는 맘시터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인천~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신청자에게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비영리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물류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8번째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기업들의 탄소배출량과 기후 리스크, 대응 전략 등을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이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에도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말 진행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2016년 첫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받은 이후 약 10년간 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2045 탄소중립 전략 실행, 저탄소 운송수단 도입과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공급망 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탄소경영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SM그룹 레저부문 계열사 동강시스타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맞춰 영월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상생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동강시스타는 영화 배경지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 영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 영월은 장릉, 청령포, 관풍헌 등 단종 관련 역사 유적과 자연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최근 영화 흥행과 맞물려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다. 동강시스타도 영화 개봉 이후 3월 첫 주까지 투숙률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사 인증 이벤트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동강시스타 투숙객이 장릉,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 입장권이나 영화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리조트 내 식음시설에서 바비큐 1인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화 속 장면에서 착안한 ‘영월 반상 2인 패키지’도 4월까지 운영한다. 상품은 객실 1박과 2인 기준 식사로 구성되며, 다슬기된장국과 곤드레 등 영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담았다. 동강시스타는 자연경관과 레저 인프라를 함께 갖춘 복합 리조트라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동강과 산세를 따라 조성된 18홀 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