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괌 제휴 프로모션 내년 1월 21일까지 항공 숙박 렌터카 할인 에어서울이 겨울철 휴양지 수요에 맞춰 괌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항공권과 함께 현지 4성급 호텔, 렌터카를 제휴 혜택으로 묶어 연초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 에어서울은 괌의 4성급 숙소인 리프 호텔과 한인 렌터카 업체 한국투어 렌터카와 제휴해 항공, 숙박, 이동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리프 호텔은 에어서울 탑승객 전용 할인 코드를 통해 단독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으며, 조식 뷔페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호텔은 괌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괌 시내 중심부에 있어 접근성을 내세웠다. 바다 앞 인피니티 풀과 어린이 전용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을 고려한 구성도 포함했다. 렌터카는 한국투어 렌터카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어 상담이 가능하며 현지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안내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예약 시 카시트와 차량 보험 등 혜택이 제공되며, 괌의 해안선을 따라 전망대와 소규모 마을 등 관광지를 둘러보는 드라이브 수요도 겨냥했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과 항공권 탑승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다. 할
CJ대한통운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우수기업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의 준법경영 수준과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운영 실적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CJ대한통운은 2017년부터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뉴스레터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주요 사업 관련 법령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준법 인식 내재화를 추진해 왔다.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업무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제도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러한 전사적 준법 체계를 기반으로 2021년 물류업계 최초로 ISO 37301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뒤 이를 5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공정위 CP 등급평가에서도
에어서울, 김포 제주 탑승객에 괌 요나고 다카마쓰 연계 할인 제공 에어서울은 김포~제주 노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괌, 요나고, 다카마쓰 노선 항공 운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새해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 이후 근거리 해외여행으로 일정과 휴식을 이어가려는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 에어서울은 12월 31일까지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에 프로모션 운임을 적용한다. 또한 에어서울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5퍼센트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포~제주 노선 탑승객 가운데 신청자에 한해서는 괌, 요나고, 다카마쓰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퍼센트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8일까지이며, 국제선 할인 쿠폰 사용 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다. 에어서울은 김포~제주와 함께 인천~괌, 인천~요나고, 인천~다카마쓰 노선도 매일 운항하고 있어 여행객이 일정에 맞춰 노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주 여행 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발급하는 디지털 관광 증명서 ‘나우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제주도 내 204개 가맹점에서 관광 할인 혜택을 받을
CJ대한통운이 12월 1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CJ대한통운은 올해 7월 장애인스포츠단을 공식 창단하고 청각축구, 골볼, 사이클, 스노보드 등 10개 종목에서 선수 21명을 채용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생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소속 선수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동하계 패럴림픽, 데플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대회에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창단 첫해 참가한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회사는 지난 11월 열린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고병욱 선수가 사이클 종목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종훈 CJ대한통운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380MW급 가스터빈 3기 추가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월 17일 미국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 3기와 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일정은 2027년에 가스터빈과 발전기 각 1기, 2028년에 각 2기씩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10월 체결한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약 두 달 동안 동일 발주처와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검증된 성능과 빠른 납기, 현지 서비스 지원 역량을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두산터보머시너리서비스(DTS)의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 경쟁력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첫 해외수출에 이어 추가
에어서울이 미래 항공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12월 15일 서울 강서구 방화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진로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어서울 ESG 활동의 일환으로, 국립항공박물관 ‘드림토크’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항공 서비스와 기내식 기획을 주제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객실 서비스 직무 소개와 함께 실제 기내에서 이뤄지는 안전 시연(DEMO)이 진행됐다. 유니폼을 착용한 현직 객실승무원이 안전 절차를 설명하고 시연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이 안전 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승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도록 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기내식 기획과 메뉴 개발 과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셰프는 기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조리 방식이 달라지는 점, 맛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메뉴 개발 시 고려 요소 등을 설명하며 기내식 제작 과정의 특징을 소개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승무직뿐 아니라 항공사 내부에 다양한 전문 분야가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색다른 진로 분야를 접한 학생들이 항공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