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봄 성수기 겨냥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에어서울이 봄 여행 시즌을 앞두고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국제선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9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특히 가족 단위 수요가 많은 괌·다낭·나트랑 노선에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4인 이상 왕복 예약 시 'BOMBOM' 코드 입력으로 성인 운임 10%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괌 노선 이용객은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2박 이상 투숙 시 1박당 50% 할인과 함께 조식, 워터파크, 공항 셔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봄 시즌 가족 여행 수요 증가를 고려해 전 노선 할인과 인기 휴양지 중심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2025년 매출 6조1969억원 영업손실 3425억원 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별도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1969억원, 영업손실 3425억원, 당기순손실 13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623억원 감소했다. 회사는 2025년 8월 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이 매출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원 줄어 4조5696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이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무비자 정책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노선과 견조한 수요를 보인 일본 노선 등을 강화해 수익성 제고에 나섰다는 입장이다.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7611억원 감소한 9584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결합 조건 이행을 위해 2025년 8월 1일부로 화물기 사업부를 매각한 영향이며, 회사는 여객기 하부 화물칸(벨리 카고)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영업실적은 환율 상승 영향과 일시적 비용 증가 등이 겹치며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통합 준비 관련 일회성 비용(마일리지 부채 증가, IT 및 기재 투자 등)과 화물기 사업 매각 비용, 통상임금 관련 인건비 상승,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메달 8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종합 성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4개 종목에 선수 5명이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권에 진입했다. 스노보드에서는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가 4년 연속 2관왕을 차지하며 금메달 2개를 확보했다. 같은 종목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는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다른 종목에서도 은메달 성과가 이어졌다. 알파인스키에서는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쇼트트랙에서는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는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보탰다. 이제혁 선수는 “소속으로 처음 나선 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뜻깊다”며 “3월 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었고,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동계 시즌 첫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며 “3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을 앞두고
현대글로비스 2025년 매출 29조5664억 영업이익 2조730억 사상 최대 현대글로비스가 1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연초 제시했던 실적 가이던스도 상회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7조4720억원, 영업이익은 50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404억원이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8.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7.0%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조7347억원이다. 회사 측은 2025년 경영환경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통상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었음에도, 자산 확대를 통한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를 핵심 기조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초 제시한 2025년 가이던스는 매출 28조~29조원, 영업이익 1조8000억~1조9000억원 수준이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물류 부문은 4분기 매출 2조5336억원, 영업이익 1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얼리버드…2월 4일까지 판매 에어서울이 2월 4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해 2월부터 4월 말까지 탑승 항공권을 할인 운임으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모션 대상은 탑승 기간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 국제선 항공권이다. 편도 총액 기준 최저 9만1,600원부터 운임을 구성했으며,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별로는 다낭, 나트랑, 괌 노선에 상대적으로 높은 할인율이 적용돼 관광과 휴양을 함께 계획하는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항공권 할인과 함께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여행자 보험, 숙박, 액티비티, 공항철도 등 여행 준비부터 이동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 편의와 체감 혜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보다 발 빠르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봄 여행의 설렘을 미리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1월 28일부터 시작했다.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노년층의 택배 접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는 전용번호 1855 1236으로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전화로 접수한 뒤에는 물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된다. 이용자가 직접 우체국이나 택배 취급점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택배 접수 과정에서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앱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반 접점이 확대됐지만, 고령층은 사용 경험과 환경에 따라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전화 접수 채널을 통해 노년층의 이용 장벽을 낮추고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개인 간 택배(C2C)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당근마켓과 바로구매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협업을 추진하는 등 개인 고객 기반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