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현장 안전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와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확대와 택배산업 경쟁 심화,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회사와 대리점, 현장 구성원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양측은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 신뢰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상생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택배 현장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리점연합회도 이를 바탕으로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 기반 실내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안전관리와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선다. 작업자 위치정보를 데이터로 확보해 현장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27일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스마트 LED 및 IPS(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에 앞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동선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류센터 내 안전관리와 운영 생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할 계획이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
에어서울이 여행 목적과 고객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콘셉트 여행 프로모션을 4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활기찬 관광을 선호하는 수요와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수요를 구분해 각각 오사카 중심의 관광 여행, 일본 전 노선을 활용한 힐링 여행 테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 여행 테마는 오사카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에어서울은 5월과 6월 화요일 또는 수요일 출발 오사카행 항공권과 기내식을 함께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5명에게 간사이 조이패스를 제공한다. 간사이 조이패스는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 이용 혜택과 함께 주요 관광지 입장 및 할인 혜택을 담은 지역 통합 패스로, 오사카와 고베, 교토 등 간사이 지역 인기 관광지 3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선착순 신청자 5명에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이 포함된 프리미엄 간사이 조이패스가 제공되며, 나머지 100명에게는 일반 간사이 조이패스가 제공된다. 응모는 트래블콘텐츠 앱 회원 가입 후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패스권 이용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힐링 여행 테마는 일본 전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다. 에어서울은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는 26일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의장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기조 지속,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전례 없는 수준의 경영환경 변화가 이어진 한 해였다”며 “현대글로비스는 자산 확대를 통한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라는 중장기 전략 기조를 일관되게 추진하며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주요 안건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주총은 주주 편의를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사전 등록을 완료한 주주에 한해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중계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각각 전년 대비 4%, 18% 증가한 수치로, 회사는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함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사업 방향과 관련해 물류 부문에서는 글로벌 핵심 거점의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운 부문에서는 선대 운영 효율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통 부문에서는 CKD 공급국 확대와 운영
스타얼라이언스가 북미 핵심 허브인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스타 커넥션 센터’를 열고 회원 항공사 간 환승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전 세계 9번째 스타 커넥션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이번 센터 개설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서 회원 항공사 간 연결성을 높이고, 연결편을 이용하는 승객의 환승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은 매년 35만명 이상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의 연결편을 이용하는 북미 지역 핵심 환승 거점이다. 스타얼라이언스 네트워크 내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으로 평가된다. 스타 커넥션 센터는 회원 항공사 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 가운데 도착편 지연 등으로 연결편 탑승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는 승객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한 이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전담 직원들이 전문 소프트웨어를 통해 환승 시간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도착 게이트에서 승객을 직접 맞이해 다음 연결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암바르 프랑코 스타얼라이언스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은 “환승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는 매 순간이
CJ대한통운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에 대한 포상식을 열고 성과를 격려했다. CJ대한통운은 23일 이제혁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렸으며,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해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특별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에게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제혁 선수가 지난 3월 8일 획득한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종목 최초의 패럴림픽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제혁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당시 준준결승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지만, 이후 4년간의 준비 끝에 국제무대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결선 막판까지 4위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구간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메달을 따냈다. 이제혁 선수는 “이번 동메달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