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개인택배 브랜드 ‘보내오네’ 출시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새롭게 선보이며 개인택배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7일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기반으로 한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내오네는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보낸다는 의미를 기존 ‘오네’ 브랜드에 결합한 명칭이다. 회사 측은 기존 오네가 이커머스 이용 고객의 ‘받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보내오네는 개인 간 배송 특성에 맞춰 ‘보내는 경험’의 편의성과 차별화에 중점을 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개인 간 배송 시장을 새로운 수요처로 보고 관련 서비스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9월 당근마켓과 중고거래 배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바로구매’ 서비스의 전국 배송을 전담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오네 앱을 방문 접수와 예약 안내 중심으로 개편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겨냥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브랜드 출시를
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안전 운항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에어서울은 지난 6일 김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기근속 시상, 대표이사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2015년 4월 7일 설립 이후 인천 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과 동남아, 대양주 등 중단거리 노선에 집중해 왔으며, 지난 11년간 누적 탑승객 약 1600만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일본 소도시 노선 운항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돗토리현 관광설명회 개최와 옥외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일본 지방 노선 수요 확대에 나섰다.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도 부각했다. 에어서울은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된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중호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됐다며,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전 운항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고객 신뢰를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기부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섰다. 택배 물류망을 활용해 기부물품 수거 체계를 넓히고, 판매 수익을 장애인 고용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6일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과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기부받고, 이를 CJ대한통운이 방문 수거해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배송하는 데 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물품을 선별·상품화해 판매하고,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과 온라인 기부채널 관리를 맡는다.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투입된다. 현재 전국 46개 굿윌스토어 매장에서는 약 500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물품 수거와 배송 체계가 보다 효율화되면서 고용 확대 기반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에는 기부자가 직접 굿윌스토어 매장을 찾거나, 매장
CJ대한통운이 별도 테이프 없이 포장이 가능한 자가점착 에어캡을 개발해 패키징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은 이른바 ‘클링 에이전트’로 불리는 자가점착 기능성 물질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캡 표면끼리 맞닿으면 쉽게 달라붙는 응집력이 생겨 별도의 테이프나 접착제 없이도 포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포장 공정 시간이 줄어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작업 안전성도 고려했다. 제품에는 40~80cm 간격의 절취선이 적용돼 현장 작업자가 커터칼 없이도 쉽게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성도 강조했다. 일반 에어캡은 비닐류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테이프를 떼어내는 과정이 번거로워 일반폐기물로 처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반면 자가점착 에어캡은 상품 포장 단계에서 테이프 사용이 필요 없어 분리배출이 상대적으로 쉽고, 점착 기능이 유지돼 최대 5회까지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게 CJ대한통운의 설명이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패키징혁신센터 관계자는 “
CJ대한통운이 하역·운송 협력사와 함께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물류 전 과정의 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물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하역·운송 협력사 대표이사를 초청해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오네, 풀필먼트, 더운반 등 핵심 사업별로 나뉘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 본부장과 주요 협력사 대표 30인은 공동 협약서를 통해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의 사회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물류 생태계 전반의 안전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과 안전관리 실천방안에 대한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보건 의무 이행, 안전 가이드 및 컨설팅 지원, 경영진 주도의 안전체계 구축,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및 실행력 강화,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보호구 관리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상시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등이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협력사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평가 지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SM벡셀이 국립공주대학교와 손잡고 친환경 자동차 부품 기술 개발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1일 충남 공주시에 있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공주대와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병선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와 김송자 공주대 산학협력단장(부총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친환경 자동차용 워터펌프 기술 개발을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의 상호 교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SM벡셀은 이를 계기로 미래형 자동차 핵심 부품 가운데 하나인 워터펌프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동식 워터펌프는 전기차 등의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핵심 냉각 부품으로, 주행 효율과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사업 경험과 연구개발 성과, 양산 기술에 공주대의 연구 역량을 더해 냉각 효율을 높인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해 5월 순천향대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