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창립 10주년 맞아 ‘역대급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특가항공권부터 기내식·제휴 할인까지… 4월 한 달간 릴레이 혜택 제공 에어서울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대대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4월 7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항공권 특가는 물론 기내식, 수하물, 좌석 예약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여행 플랫폼과의 제휴 할인까지 포함한 ‘종합 여행 혜택 패키지’로 구성됐다. 국내선은 편도 총액 기준 15,800원부터, 국제선은 49,900원부터 제공되며, 기내식을 사전 구매할 경우 정호영 셰프의 인기 메뉴인 우동 기내식을 포함한 전 메뉴가 3천 원 할인된다. 위탁 수하물과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도 반값에 제공된다. 여행 플랫폼과의 제휴 할인도 눈에 띈다. ▲인터파크투어는 해외·제주 관광지 및 호텔 예약 시 최대 10% 할인, ▲마이리얼트립은 전 상품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 제공, ▲트립닷컴은 호텔·렌터카 이용 시 10% 할인, ▲라쿠텐트래블은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4월 7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탑승객 전원에게는 에어서울의 캐릭터 지비츠가 무료 증정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
SM그룹 티케이케미칼, “흑자전환·무차입 경영으로 재도약”2026년까지 차입금 제로 도전… 설비 개선·건설사업 본격화로 체질 강화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올해 흑자전환과 2026년까지 무차입 경영 실현이라는 투 트랙 목표를 내걸고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 회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티케이케미칼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강서구 SM R&D센터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4년 실적과 함께 향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동수 대표이사는 “지난해 원사사업 철수를 바탕으로 올해는 흑자 전환을 이루고, 2년 내 무차입 경영 체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실적은 매출 3,396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구미공장의 정기 점검(Overhaul)과 건설사업 분양 일정 지연 등 일시적 요인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다만, 지분 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연간 약 50억 원의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이로 인해 부채비율도 10.4%p 개선됐다. 회사는 케미칼 부문에서 고품질 페트칩 생산 체제를 정비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지난해 4분기 착공한 아파트 분양을 통해 건설 부문
에어서울, 요나고 노선 주 5회로 증편… 첫편 탑승률 99%한·일 지역 간 항공 협력 사례로 주목… 여행 수요 반영한 노선 확대 에어서울이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 노선을 주 5회로 증편하고, 지난 31일 요나고 키타로 공항에서 운항 확대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하마사키 신이치 돗토리현 의회 의장, 후지이 키신 한일친선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항공 네트워크 확장을 축하했다. 요나고 노선은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 중인 일본 소도시 노선으로, 최근 높아진 소도시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존 주 3회(수·금·일)에서 주 5회(월·수·목·금·일)로 운항 횟수가 늘었다. 증편 후 첫 항공편인 RS745편은 탑승률 99%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에어서울은 탑승객에게 돗토리현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돗토리현 측에서도 이번 증편을 지역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현지 주요 언론이 관련 소식을 보도했으며, 행사에는 지사와 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노선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김중호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신규 노선 주 3회 취항… 한-체코 항공 물류 교류 확대 기대아시아나항공이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은 지난해 체결된 한-체코 항공회담을 기반으로, 주 4회였던 운수권이 주 7회로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프라하 노선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15분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3시 15분 도착하며, 복편은 프라하공항에서 오후 4시 55분 출발, 익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날 출국장에서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 미샤 에마노브스키 체코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노선 기념행사가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념행사를 통해 프라하를 상징하는 포토존과 굿즈를 제공하고, 프라하 왕복 항공편 이용객에게는 체코 대표 맥주를 기내에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승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항공업계와 물류업계 모두에 체코 노선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해당 노선은 관광 수요 외에도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20% 확대… 한·중 관광 교류 ‘활짝’비자면제 정책 발맞춰 주 164회 운항… 청두·충칭 등 인기 노선 재개 아시아나항공이 중국행 하늘길을 대폭 넓힌다. 자사의 중국 노선 운항을 기존 대비 20% 확대하고, 한·중 관광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30일부터 중국 노선을 주 26회 증편해 총 18개 노선, 주 164회 규모로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중국의 한국인 대상 비자면제 조치 이후 양국 간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적극적인 노선 확대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증편을 통해 그동안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청두, ▲인천-충칭 노선이 각각 주 7회씩 매일 운항으로 재개된다. 청두는 자이언트 판다 기지와 구채구 풍경구 등으로 잘 알려진 인기 여행지이며, 충칭은 훠궈의 본고장이자 홍야동, 장강삼협 등 최근 여행객들에게 각광받는 도시다. 아시아나항공은 재운항을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해당 이벤트는 4월 21일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기존 주요 노선의 운항도 대폭 확대된다. ▲인천-다롄 노선은 오후편을 추가해 주 10회로 증편되며, ▲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쏘카와 손잡고 ‘비대면 내차팔기’ 전국 확대쏘카 핸들러 탁송망 활용… 도서·산간 지역까지 중고차 매입 서비스 확장 현대글로비스가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벨’이 쏘카의 탁송 플랫폼 ‘핸들러’와의 협력을 통해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고차 플랫폼의 성장과 탁송 서비스 효율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오토벨의 ‘비대면 내차팔기’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차량 사진을 업로드하면, 빅데이터 기반의 견적을 제공받고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차량을 인도하는 원스톱 방식의 중고차 매입 서비스다. 차량 검수 및 이동은 쏘카 핸들러가 담당하며, 판매 대금은 현장에서 즉시 입금되는 것이 특징이다. 쏘카의 ‘핸들러’는 자사 전국 2만 5,000대의 카셰어링 차량을 운영·관리하는 자체 탁송 시스템으로, 이번 협력으로 지방 소도시 및 도서산간 지역 고객들도 오토벨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미 전남,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지난 18일부터는 경남, 경북, 전북으로 확대 적용했다. 상반기 내 인천과 경기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트럼프 2.0 시대, 공급망 위기 속 해운·물류 대응전략 모색” 국회서 세미나 개최24일 안태준·이병진 의원 공동 주최… 3PL 확대와 인프라 개선 핵심 의제로 논의“보호무역 심화, 글로벌 블록화 대응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시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재집권 가능성과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의 심화가 예고된 가운데, 국내 해운·물류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국회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안태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과 이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을) 공동 주최로 ‘트럼프 2.0 글로벌 공급망 위기 해운·물류 분야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가능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변수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물류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태준 의원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블록화 가속화로 인해 우리 물류 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경쟁 심
수출입은행, 제주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이 제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일 제주시에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이하 ‘수출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역 기업의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및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은 행장,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박성식 제주반도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제주 지역은 지역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기존 농수산물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반도체(2024년 수출 비중 55%), 화장품, 의약품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수출 지원기관의 컨설팅과 금융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새롭게 개소한 수출센터는 제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금융 상담 ▲해외시장 정보 제공 ▲해외 진출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은은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개소식에서 “
한국통합물류협회,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MOU 체결…물류산업 발전 협력 강화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는 3월 17일(월),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 배순구)와 물류산업 및 물류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물류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R&D 공동연구사업(Horizon Europe), 글로벌 진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기술 분야 박사, R&BD 기획전문가, 변리사, 기술거래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이들은 기술 사업화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Horizon Europe은 EU에서 1984년부터 시작된 최대 규모의 ‘다자 연구혁신 재정지원 사업’으로, EU 소속 단체 및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안을 제출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한국은 2025년 1월 1일부터 Pillar2 분야에서 준회원국 자격을 획득해, EU 회원국 연구자들
에어서울, 홈페이지 컨텐츠 강화로 고객 편의성 높인다 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자사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의 대고객 안내 기능을 강화하며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에어서울이 취항 중인 국내 3개 공항(인천공항∙김포공항∙제주공항)의 출국장 및 주차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출국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보다 원활한 공항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모바일 체크인과 부가서비스 구매 등의 탑승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예상 소요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3개 공항의 주차구역 위치 및 주차 가능 대수 등 세부적인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기능 강화를 통해 공항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나아가 운항 정시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