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얼리버드…2월 4일까지 판매 에어서울이 2월 4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해 2월부터 4월 말까지 탑승 항공권을 할인 운임으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모션 대상은 탑승 기간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 국제선 항공권이다. 편도 총액 기준 최저 9만1,600원부터 운임을 구성했으며,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별로는 다낭, 나트랑, 괌 노선에 상대적으로 높은 할인율이 적용돼 관광과 휴양을 함께 계획하는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항공권 할인과 함께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여행자 보험, 숙박, 액티비티, 공항철도 등 여행 준비부터 이동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 편의와 체감 혜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보다 발 빠르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봄 여행의 설렘을 미리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1월 28일부터 시작했다.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노년층의 택배 접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는 전용번호 1855 1236으로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전화로 접수한 뒤에는 물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된다. 이용자가 직접 우체국이나 택배 취급점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택배 접수 과정에서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앱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반 접점이 확대됐지만, 고령층은 사용 경험과 환경에 따라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전화 접수 채널을 통해 노년층의 이용 장벽을 낮추고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개인 간 택배(C2C)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당근마켓과 바로구매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협업을 추진하는 등 개인 고객 기반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SM그룹 제조 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하이패스 무인 충전기를 최신형 키오스크로 전면 교체하며 현장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 SM하이플러스는 전국 21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기존 ATM 형태의 충전기를 최신형 키오스크로 교체 완료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시설투자를 통해 현장 이용객들이 겪어온 기기 오작동, 처리 지연 등 불편을 줄이고, 연간 약 200만 명 수준의 휴게소 이용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새 키오스크는 대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고, 직관적인 UI와 UX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결제 수단도 확대됐다.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카카오페이, 토스 등 모바일 간편결제를 지원하며, 5월 네이버페이까지 적용될 경우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아우르는 결제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SM하이플러스는 이번 교체에서 모바일 연계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키오스크 하단 QR코드를 통해 하이패스 카드 전용 앱 ‘하이플러스(HIPLUS)’를 설치하면, 이후에는 앱에서 자동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프라인 충전 이용을 줄이고 고객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디지
붐비는 설 연휴 피해 떠나는 여행객 겨냥 에어서울 일본 베트남 노선 프로모션 에어서울이 설 연휴 기간의 혼잡을 피해 연휴 전후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과 베트남 국제선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 할인과 함께 수하물과 좌석 지정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묶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어서울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에는 항공편과 공항 이용이 상대적으로 혼잡해지는 만큼, 연휴 전후 기간에 출국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원활한 항공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출발 일본 노선은 후쿠오카를 제외한 노선에 적용되며, 베트남 노선도 대상에 포함된다. 탑승 일자 등 세부 조건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에어서울은 편도 총액 기준 최저 10만1600원의 특별 운임을 제공한다. 위탁수하물은 10kg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좌석 편의도 강화했다. 비상구석과 1열부터 3열을 제외한 구간에 한해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탑승객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산업재해 예방을 강조하며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주문했다.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1월 23일 강원 강릉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 회장과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계열사 및 현장별 원가 절감, 인력 관리,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과 관련한 운영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해서는 통합 안전관리 필요성에 공감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우 회장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거듭 강조하며 “안전은 단순한 사업 목표가 아니라 건설산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 직원 자녀까지 초청해 항공 정비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을 앞둔 조직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양사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화학적 결합’을 촉진하고, 어린이들에게 항공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 직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두 회사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양사 직원과 자녀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를 둘러보며 실제 정비 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했다. 이후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과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현직 정
무인항공기 개발 기업 프리뉴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MEX 2026에 참가하며 중동 수출 확대에 나선다. 프리뉴는 현지 전시를 계기로 기술 협력과 사업 미팅을 집중 추진해 해외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프리뉴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UMEX 2026(Unmanned Systems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UMEX는 중동 지역에서 무인 시스템과 자율 운용 기술을 중심으로 열리는 국제 전시회로, 방산 기업과 정부, 군, 공공기관 등 관련 수요처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프리뉴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가 직접 설계·개발한 무인항공기를 중심으로 정찰·감시, 재난 대응, 시설 점검, 전장 임무 수행 등 다양한 운용 시나리오를 제시할 계획이다. 중동 지역의 운영 환경과 임무 요구에 맞춘 무인항공 시스템 제안과 함께,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 논의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프리뉴는 정찰 및 타격 임무 수행을 목적으로 한 VTOL(수직이착륙) 고정익 기반 대형 자율 모선 드론을 중점 소개한다. 이 기체는 고정익 양측 날개 하부에 소형 멀티콥터 2
독일 뒤셀도르프서 wire·Tube 2026 4월 개최…수소 e모빌리티 AI 등 신기술 한자리 글로벌 와이어 케이블, 튜브 파이프 산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 전문 전시회 wire·Tube 2026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65개국 27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전시 면적은 약 12만㎡에 달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2년 주기로 열리는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분야 대표 행사로, 원자재부터 가공 설비, 공정 기술, 완제품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폭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전시에서는 수소 기술, 에너지 전환, e모빌리티, AI 기반 제조 공정 등 산업 구조 변화와 직결된 트렌드가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전시회 측은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산업 리더와 바이어가 대거 방문해 기술 교류와 수주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비즈니스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전 회차에서는 임원급과 구매 결정권자 비중이 약 74% 수준이었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wire·Tube 2026은 단일 산업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 건설, 에너지, 석유 가스, 화학
CJ대한통운이 코엑스와 함께 전시화물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했다. 전시 참가기업의 물품 접수부터 수배송, 하역, 행사 종료 후 회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물류 효율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1월 21일 코엑스와 공동으로 ExBox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날인 1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업무 협력 행사를 열고, ExBox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ExBox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 품목, 부스 위치 정보 등을 반영해 자동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수행하는 전시물류 전용 운영시스템이 핵심이다. 여러 업체의 물품을 한 대의 차량이 순차적으로 수거·배송하는 ‘밀크런’ 방식 운영을 적용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물류비 절감과 작업 효율 개선을 노린다. 서비스 범위는 전시 준비 단계부터 종료 이후까지 전 과정으로 설계됐다. 참가기업이 물품을 접수하면 운송 일정에 맞춰 집하와 수배송을 연계하고, 전시장 도착 후에는 하역 및 지
에어서울이 기내 안전과 보안을 담당할 신입 객실승무원 20명을 선발하고 지난 19일 입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향후 비행 현장에서 승객 안전 확보와 기내 보안 유지 등 객실 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에어서울은 신입 승무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처치 등 객실 승무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호 대표는 환영사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사 차원에서도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에어서울은 객실·운항 승무원과 정비사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인천공항경찰단과의 업무 협약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항공 안전과 보안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