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해양드론기술, 드론쇼 코리아 참가…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드론 배송 넘어 어군 탐지·고중량 드론까지…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이자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인 ㈜해양드론기술이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 ‘2025 드론쇼 코리아(DSK 2025)’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해양드론기술은 기존 드론 배송 사업을 넘어 드론 기반 어군 탐지 기술과 고중량 드론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이자 콘퍼런스로 자리 잡은 ‘DSK 2025’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15개국 30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130개 부스가 운영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해양드론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상품인 고중량 드론 ‘HeDRA50’과 ‘참치 어군 탐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HeDRA50은 최대 50kg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25km에 달한다. 물류 배송, 자재 운반, 산불 진화, 선용품 운반,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국립한국해양대,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 성황리 개최신입생·편입생 대상 맞춤형 대학 생활 적응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혁신센터(센터장 김동구)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산학허브관에서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 프로그램을 총 3회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과 편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선배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처음 만나는 학교, Pre-KMOU’는 ▲만나서 반가워(레크리에이션 활동) ▲미션-아치섬의 비밀을 찾아라(팀별 캠퍼스 탐방) ▲청춘! 아치섬에서 꿈을 그리다(비교과 4영역 프로그램 참여) ▲아치섬의 봄을 부르다(신입생·편입생 환영 공연) ▲아치섬의 캠퍼스를 말하다!(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정시 합격자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확대 모집했으며, 신입생 대상 2회, 편입생 대상 1회로 총 3회 진행됐다. 총 300명의 신입생 및 편입생과 재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임종세 학생처장을 비롯한 각 단과대학장 및 교직원들
국립한국해양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1,474명 힘찬 출발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7일 학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신입생, 학부모, 동문 및 관계 기관 등 총 1,600여 명이 참석해 새내기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식 ▲바다헌장 낭독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총장 인사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입학한 1,474명을 대표해 항해융합학부 김건하 학생이 입학선서를 낭독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며 신입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각 학과별로도 신입생 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새내기들의 대학 적응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해사대학 529명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660명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276명 ▲해양군사대학 9명 등 총 1,474명이다. 류동근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 과학, 해양 공학, 해양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곳에서 심도 있는 지식과 실무 능력을 배양해 해양 분야의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2025 KMOU BRO 성과공유회’ 성료기술이전·사업화 성과 공유… 지역 혁신과 해양 신산업 연계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주양익)이 대학과 기업 간의 기술이전·사업화,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협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2025 KMOU BRO 성과공유회’를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양익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유선영 최고기술사업화책임자(CBO),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테크노파크, 중소조선연구원 등 지역 기술사업화 지원기관 관계자와 협업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의 기술이전·사업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KMOU BRO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특히 홀로그램 퍼포먼스를 활용해 해양 신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미래 비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의 산학협력 연구실인 ‘PORT-Lab’과 협력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거둔 ㈜삼보기술단, ㈜아고스, 에스피열처리, ㈜티에이에스, ㈜해양드론기술, ㈜코아이 등 6개 기업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
국립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 ㈜언더워터솔루션, 부산항만공사 ESG 지원사업 우수기업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 ㈜언더워터솔루션(대표 옥수석)이 부산항만공사 협력사 ESG 지원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언더워터솔루션은 2023년 설립된 해양기술 전문기업으로, 수중 무인로봇 ROV와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선박 및 해양 구조물 검사, 해저 탐사,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ESG 지원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ESG 지표 준수율이 평균 29.6%에서 80.9%로 향상됐으며, ㈜언더워터솔루션을 포함한 6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13일 언더워터솔루션 본사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이 열렸으며, 부산항만공사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옥수석 대표는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 해양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LINC3.0 사업단, 2024학년도 임베디드 창의로봇 Challenge 경진대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LINC3.0 사업단(단장 경갑수)은 지난 12일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2024학년도 임베디드 창의로봇 Challeng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LINC3.0 사업단 참여 학부(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AI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사고력을 심화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회는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 설계 및 구동 미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해양 쓰레기 처리, 인명구조, 해저 탐사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주제를 기반으로, 경기장 내 설치된 구조물의 미션을 로봇을 통해 해결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상)은 Visual Studio팀(인공지능공학부 양범석·한정훈·김나영 학생)이 차지하며,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XLIM팀(인공지능공학부 최재형·이성재·김지원 학생)과 return 1팀(인공지능공학부 이왕재·구도영·원종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한 총 13개 팀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