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하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가 대학 최초로 해외 현장에서 크루즈 운영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와 태국 일원에서 ‘국제 크루즈 실무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StarDream Cruises 승선을 통해 진행됐으며, 실제 항해 환경에서 크루즈 운영 전반과 직무별 실무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에는 스타드림크루즈 캡틴과 부문별 책임자가 직접 참여해 크루즈 업무 체계와 직무별 운영 방식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선내 환경에서 각 업무 흐름을 체험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국립한국해양대는 2025년 총 5회에 걸쳐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해 125명의 교육생을 양성했으며, 이번 국제 실무 체험 교육은 해당 과정을 통해 선발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국립한국해양대 재학생뿐 아니라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 중 크루즈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도 함께 참가해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2026년 산학협력 R&D 활성화와 기업 협업 체계화를 위한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의 공동 과제 기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2월 3일 교내 산학허브관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산학협력 R&D 활성화 및 기업 협업 체계화 네트워크(ICON) 강화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학협력단과 혁신융합캠퍼스 사업단,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산학허브관 입주기업과 유관기업 관계자 54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정부 R&D 지원사업과 관련한 핵심 정보를 공유하고, 지산학 공동 과제 기획을 위한 실무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대학 측은 기업 협업 네트워크인 ICON(Industry Collaboration Organized Network)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지역 유망기업과의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 성과 창출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학은 ICON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전문기관의 기업 지원 사업 현황을 안내하고, 2026년도 기업 대상 정부 R&D 사업을 중심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이 부산공유대학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참여 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견학과 현장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은 지난 1월 14일과 16일 양일간 ‘산업체 견학 및 현장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직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1월 14일)과 부산 지역 선박 크레인 및 상부구조물 제조 기업 오리엔탈정공(1월 16일)에서 각각 진행됐다. 대상은 부산공유대학(BITS)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참여 학생들이다. 현장 실무 전문가들은 해양수산 및 항만물류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책, 기관과 기업의 핵심 사업과 역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가동 중인 장비와 시스템을 체험하는 일정도 포함돼 참여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강연과 견학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소통 시간을 통해 해양산업
국립한국해양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일학습병행 확산 공로 인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표창은 고용노동행정 각 분야에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국립한국해양대는 일학습병행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지역 청년의 현장 적응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국립한국해양대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 이상을 유지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사업 운영 조직인 산학연ETRS센터는 2014년 사업 도입 초기부터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참여자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산업현장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왔으며, 지역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참여 기업을 발굴하고 학습근로자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상득 산학연ETRS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0여 년간 대학 구성원과 참여 기업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일학습병행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 FARMVEST팀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5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모델(BM)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이다. 대회는 혁신 기술과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시장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으며, FARMVEST는 아이템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FARMVEST팀은 농가와 투자자를 연계하는 농업 투자 플랫폼 ‘FARMVEST’를 출품했다.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투자자에게는 농업 분야 투자처를 제시하는 구조로, 농업 분야 자금 순환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팀은 투자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농가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 신뢰도를 강화한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농업 금융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가와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투자 모델 구현 가능성을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팀장 윤승열 학생은 수상을 계기로 앱 출시와 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교육 외교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해양 물류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류동근 총장을 단장으로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 양인호 RISE 사업단 부단장, 남형식 물류시스템공학과장 등이 현지를 방문해 고등교육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교류와 유학생 유치, 공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방문단은 교육부 산하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을 차례로 찾아 한국과 베트남 간 고등교육 교류 상황을 공유하고, 해양과 이공계 분야 인재 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호치민경제대학교와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이 추진 중인 냐짱 캠퍼스를 기반으로 해양 교육과 융합 연구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해양 경제, 물류,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단계적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호치민교통대학교 방문에서는 물류시스템공학 전공 외국인 편입학 특별과정 공동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예비 편입학생과 졸업생 간담회를 통해 한국 유학과 진로 정보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