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권태웅 박사과정생, 한일 증양식 심포지엄 ‘스페셜 어워드’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료영양공학연구실(지도교수 조성환) 소속 권태웅 박사과정생이 일본수산증식학회가 주최한 2025년도 한일 증양식 심포지엄에서 Special award를 수상했다. 권 박사과정생은 ‘Substitution impacts of fish meal with processed pollock by-product meal in the diets of juvenile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on the growth, feed consumption, and feed utilization’을 주제로 영어 구두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배합사료 내 어분을 황태 가공 부산물분으로 대체했을 때 넙치 유어의 성장, 사료 섭취량, 사료 이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Special award 수상으로 이어졌다. 권 박사과정생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학문적 성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 아낌없는 지도를 해주신 조성환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양식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
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코아이, NIPA 파트너스 데이 초격차 AI 혁신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코아이(대표 박경택)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5 NIPA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에서 초격차 인공지능(AI) 혁신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2025년 11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NIPA는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증대, 해외 수출, 기술 혁신 등 성과를 거둔 42개 기업을 ‘2025 NIPA NIce PArtner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초격차 인공지능(AI) 혁신 부문에서는 코아이를 포함한 7개사가 수상했다. 코아이는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허브관 입주 기업으로, 2025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을 수행했다. 온디바이스 기반 해양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해 해양오염물 인식과 운항 중 자율 수거 기능을 구현하고, 실시간 영상 가시화 및 제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해양 환경 개선 분야에서의 기술 적용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박경택 코아이 대표는 “다양한 혁신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 사이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신모델을 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이자 산학허브관 입주 연구소기업인 ㈜컴퍼지트솔루션즈(대표 김세윤)가 KAIST가 주관한 ‘2025 KAIST 기후테크 전국민 오디션’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일소재 기반 자기강화 복합재(srPET) 기술을 앞세워 친환경 경량소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내용이다. 이번 오디션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혁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갖춘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기술 완성도와 사업 확장성, 환경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단일소재(PET) 기반 자기강화 복합재(srPET, Self Reinforced PET Composite) 기술’을 제시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기존 복합재가 안고 있는 재활용 소재 활용의 한계와 공정 복잡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srPET은 섬유와 매트릭스를 동일한 PET 계열로 구성한 모노머티리얼 구조를 기반으로 재용융·재성형이 가능한 열가소성 복합재다. 경량성과 기계적 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용 소재로, 열경화성 복합재 대비 재활용 측면에서 친환경성이 높고 제조 효율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적용
국립한국해양대 설혜연 석사과정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신소재융합공학과 설혜연 석사과정 연구생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열린 ‘2025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설 연구생은 국립한국해양대 첨단소재가공 및 적층제조실험실(지도교수 심도식) 소속으로,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으며 두 차례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수상 연구는 ‘분말베드융합 기반 냉각 인서트 내부 격자 구조에 따른 유동 특성 분석’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연구팀은 적층제조 공정을 활용해 냉각 인서트 내부에 다양한 격자 구조를 설계·적용하고, 냉각수 유동 거동과 분포 특성을 해석적으로 분석해 냉각 성능 향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특히 격자 형상, 두께, 셀 크기 등 설계 변수 변화에 따라 유속 분포, 데드존 영역, 압력 강하 특성을 비교·분석해 냉각 효율을 저해하는 영역을 줄이고 유동 균일성을 높일 수 있는 내부 구조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단순 채널 구조 대비 냉각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설계 전략을 도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금형 및 다이캐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과 해양무인기술교육센터(센터장 김용환)는 12월 19일 교내 교육 인프라를 개방해 지역민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5 해양드론봇 챌린지 드론봇 AI 해양백일장’을 개최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기술과 인공지능(AI), 인문학을 융합한 백일장 프로그램으로, 해양을 주제로 한 AI 창작 체험을 통해 참가자가 기술과 예술, 공학과 감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산 지역 주민과 학생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AI 기반 글쓰기 체험, AI 그림 생성 체험, 로봇팔 드로잉 시연 및 조작, 해양 테마 창작물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강의를 통해 드론봇 조작 원리와 AI 생성 기술의 작동 방식을 익힌 뒤,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텍스트와 시각 표현 작품을 제작했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방식에 따라 창작물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구조’가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동일한 주제라도 참가자의 프롬프트 방식과 표현 톤에 따라 문장 해석과 감정 표현이 달라졌고, 이미지 생성 역시 해양 관련 키워드에 따라 풍경화, 상징화, 미래 도시 등 다양한 결과물이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2025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총연합 정책포럼 공동학술대회’ 공동 주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12월 19일 BEX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총연합 정책포럼 및 공동학술대회’를 관계 기관과 함께 공동 주관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산업 분야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학계와 산업 현장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레저산업 관련 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환경과 산업 여건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책포럼에서는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 산업 기반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해양레저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과 협력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공동학술대회에서는 해양레저 활동과 산업 구조, 안전과 관리 체계, 지역 해양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학술 연구 결과를 산업 현장과 정책에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되며 연구와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는 논의가 이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