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재단,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정규직전환형 직원을 모집합니다학력·연령·전공·성별 제한 없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사업 및 기관 규모 확장에 따른 기획행정직 5명, 사무행정직 1명 채용 한국해양재단은 13일, 2023년 정규직전환형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기획행정과 사무행정 2개 직종에 6명으로, 학력·연령·전공·성별의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한국해양재단은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필기전형을 생략했고 기본적인 인성과 능력 등을 검증하기 위해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ocean.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hr@ocea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을 통과한 자에 한해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종합면접을 거쳐 5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소정의 검증을 거쳐 6월 정식 발령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2023년 한국해양재단 직원(정규직전환형)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재단 문해남 이사장은 "재단의 사업이 확장되고 기관
KR, 2022년 제3차 공개채용 실시11개 분야 총 16명 신입․경력직 선발…17일부터 12/1일까지 15일간 지원서 접수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11개 분야에 총 16명의 직원을 선발하는 공개채용을 오는 1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분야별 세부적인 채용규모는 ▲ 행정직 2개 분야 / 사무행정 1명 (신입․정규직)법무 1명 (경력․정규직)▲ 기술직 6개 분야 / 선체 2명, 기본기술 3명, 기관 1명, 전기 1명, 배관 2명 (신입․정규직)배터리시스템(전기추진시스템) 1명 (경력․정규직)▲ 연구직 3개 분야 / 정보기술 2명, 위험도평가 1명 (경력․정규직)기관(TCC) 1명 (신입․계약직) 으로,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KR 공개채용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타공직유관단체 실무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연령․출신학교․가족사항․사진․출신(거주) 지역 등 직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지원서에 기재하지 않도록 해 전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되며, 평가위원 역시 반수(半數)이상 외부위원이 참여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R 채용 홈페이지(https://krs.recruiter.co.kr)를 통해 11월
한국해양진흥공사, 신규직원 13명 공개 채용 실시신입직 12명, 경력직 1명 채용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2일(수)에 해운산업 지원사업 강화를 위한 신규직원 13명(신입직 12명, 경력직 1명)의 채용계획을 공고하였다. 공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사회형평적 인력활용을 위해 신입직 12명 중 3명을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으로 별도 채용예정이다. 경력직의 경우 지원분야별 응시자격기준 이상의 근무 경력을 만족해야하며, 신입직은 일정 수준의 어학능력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면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4월 3일(일) 필기전형 후 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응시방법은 공사 홈페이지(www.kobc.or.kr) 및 채용 홈페이지(kobc2022.sarami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에어서울 칭다오 신규 취항 '중국 노선부터 속속 운항 재개'10월 20일 중국 칭다오 노선 첫 취항코로나 확산 이후 중단됐던 서울발 칭다오 직항편 다시 열려옌타이 노선에 이은 코로나 이후 2번째 국제선 신규 취항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20일)부터 인천~칭다오에 주 1회(화요일)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서울(인천)~칭다오 노선은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모두 중단됐었으나, 최근 한중 비즈니스 교류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국적사 중에서는 에어서울이 처음으로 서울발 칭다오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 에어서울은 지난 8월에도 중국 옌타이에 신규 취항했다. 옌타이와 칭다오 모두 코로나 이전에는 운항하지 않았던 노선이지만, 상용 수요를 목표로 새롭게 취항을 결정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칭다오는 출장 및 유학 등으로 이용객이 많은 노선인데 직항편이 없어지면서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들었다.”며, “우선은 주 1회 운항으로 시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속 증편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이번에 취항하는 인천~칭다오 노선의 정기편 외에도 10월 22일에는 교민들의 이동을 위해 국토부와 협력해 전세편을 운항하기로 했
해양환경공단,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23명 공개채용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원서접수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학력, 연령, 성별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AI 면접 포함)을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총 23명이며, 직군별 모집 인원 및 분야는 일반직 9명(재무회계, 법무, 선박관리, 산업안전관리, 토목, 건축, 정보화), 공무직 1명(해양방사선‧방사능 물질 측정 및 분석), 업무지원직 13명(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 공정 관리,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운영, 해양미세플라스틱 분포현황 조사 등)이다. 원서 접수는 채용 접수 온라인 사이트(http://withkoem.kr)를 통해 가능하며, 채용인원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oe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최대 규모 인력 채용27개 다양한 직무분야 채용,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원서접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이 창립 41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인력 채용에 나선다.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문역량 강화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월 20일(목)부터 대규모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총 111명을 3차에 걸쳐 채용할 예정이며, 이번 1차 채용규모는 76명으로 ▲행정직 3명(일반행정, 홍보) ▲검사직 24명(선체검사원, 기관검사원) ▲운항관리직 7명(내항여객선 입출항 관리) ▲연구직 32명(검사제도, 해양환경, 국제협력 등) ▲실무직 2명 ▲계약직 8명이다. 공단은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분야 등 기존 업무 분야는 물론 새롭게 추진하는 교통안전 분야의 업무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27개 직무분야에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1차 채용 지원서 접수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s://komsa.saramin.co.kr)를 통해 2월 20일(목)부터 3월 6일(금)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채용분야별 자격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