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10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등록업체 현황 발간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내항화물선 업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2010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등록업체 현황」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2009년 12월말을 기준으로 내항화물운송사업 업체로 등록되어 있는 선사별 사업형태, 선박용도, 총톤수, 선령, 보유선박 등을 수록하고 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09년도 업체수는 총 732개 업체로 전년대비 2개사 감소한 반면, 선박 척수는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7일에서 8일까지(1박2일) 양일간제주 풍림리조트(서귀포시 소재)에서 본,지부 해상보험 담당자 25명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공제사업 목표달성 WORKSHOP'을 개최했다. 본,지부 공제담당 직원이 참석한 동W/S은 ▲해운경기 현황 및 보험시장동향 정보공유를 통한 상담 및 업무능력 향상 ▲ ‘웃는얼굴, 긍정적사고’ 라는 내용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이미지 메이킹 및 영업상담 재현을 통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KSA Hull P&I 디마케팅(선택과 집중)전략 시행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올해부터 KSA Hull P&I 디마케팅(선택과 집중)전략을 시행하여 해상보험 통합브랜드인 KSA Hull P&I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업수익을 극대화 할 계획임을 밝혔다. KSA Hull,P&I 디마케팅(선택과 집중)전략은 우수고객에 대한 특화된 서비스 제공 및 잠재고객의 체계적 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저탄소 녹색물류 첫걸음,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확대로 연안화물선 선박 접안정박료 화물 입출항료 감면율 20% 확대 항만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제도의 일몰연장 및 감면율 조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무역항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돼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안화물선 분야는 기존 감면대상의 경우 올해 말까지 감면시한이 1년 연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선종의 선박료 및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국해운조합 2009년도 조합 10대 뉴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의 ‘2009년도 조합 10대 뉴스’에서 “공제사업 거수 공제료 600억 돌파”가 2009년도의 최고 뉴스로 꼽혔다. 조합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09년 조합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으며, “선박공제 및 선주배상책임공제 가입업체 증가 등으로 공제사업 거수 공제료가 600억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지급기반 마련 및 해운보험업계 최우수기관으로서의 발판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이 파나마 정부(Panama Maritime Authority)로부터 P&I 인정보험자로 지정받았다. 선박 연료유 오염피해에 관한 “선박연료유협약”(Bunker Convention 2001)이 2008년 11월 21일부터 국제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유조선 이외의 1,000톤 초과 일반선박이 협약 체약국 항만에 입항하기 위해서는 '보장계약증명서'를 선내에 비치해야 한다. 파나마는 지난 5월 17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운조합 맞춤형 해상보험 교육 실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29~30일 1박2일 동안 교보생명 계성원(천안시 소재)에서 본 지부 해상보험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KSA 해상종합보험(Hull,P&I)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정영석 교수와 한리해상손해사정 김대래 대표가 외부 강사로 초빙되어 용선계약과 책임의 주체, 충돌 및 공동해손을 중심으로 한 선박보험 실무과정을 강의했으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9일 부산 인천 포항 등 약 200여명 참석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에서 조합원사 보험담당자, 관련업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개설한 Marine Insurance Academy(MIA)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29일 포항지역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해운업계 관련 종사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해상보험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상호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MIA는 9월 10일~11일 부산을 시작으로 인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저탄소 녹색물류 구축을 위한 Modal-Shift 촉진방안 등 논의 「연안해운 정책방안 연구모임」제3차 회의가 지난 21~22일 국토해양부 및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운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제주간 여객선 오하마나호(6,322톤, 정원 945명) 선상에서 진행됐다. 이 회의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최적의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연안해운에 대한 활용방안과, 대량화물의 Mod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연안해운 주요 인프라 설명 및 물류체계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방향 제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연안해운에 대한 개론적 설명과 선박운항, 내항선원 화물 및 항만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연안해운 개론'을 발간했다. 연안해운은 그간 국가기간 산업물자 수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수단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으나, 총괄적인 자료 부재 및 생소한 전문용어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