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로 휴가 떠나요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2,373명 대상 전세계 추천 여행지 설문조사 실시 ‘아름다운 섬의 천국’ 「하와이」 여름휴가철 ‘최고 여행지’로 꼽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이러한 물음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캐빈승무원들은 ‘신들의 섬’ 하와이를 여름휴가철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았다. 아시아나항공은 7~8월 하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지난 6월 27일 화요일 부터 이달 7월 9일 일요일 까지 총 2주간에 걸쳐 소속 캐빈승무원 2,3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취항지를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지역에서 최고 여행지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영화 ‘쥬라기 월드’의 촬영지로 태고의 원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하와이가 전체 응답자 2,373명 중, 절반에 가까운 1,119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6개 권역을 통틀어 올 여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하와이는 ▲오아후 ▲몰로카이 ▲라나이
아시아나 이마트와의 마일리지 제휴 연장 기념 이벤트 실시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마일리지 적립 및 차감할인 가능 미주, 동남아, 일본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가능한 마일리지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이마트와의 마일리지 제휴 연장 기념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6년 10월 이마트와의 제휴 협약을 통해 항공업계 최초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적립 및 소진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일정 마일리지 차감 후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구매 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과 이마트 간 제휴는 올해 4월까지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상호 합의를 통해 기한을 2018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 금요일 까지 이마트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차감할인을 받은 고객 350명에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비롯해 이마트 피코크, 노브랜드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 가운데 총 35명을 대상으로 금년 5월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인 아시아나항공 최신예 A350 항공기의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을 체험해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