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다카마쓰 5만원 숙박 할인권 증정하는 슈퍼 그뤠잇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다카마쓰(가가와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Expedia(익스피디아) 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슈퍼 그뤠잇!’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11월 29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서울(인천)~다카마쓰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5만 원 숙박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본 할인 쿠폰은 익스피디아에서 가가와현 내 숙박 시설을 예약할 때 이용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의 기간 중 월, 화, 수요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구매 시기에 따라 탑승 기간이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코쿠 지역의 관문인 다카마쓰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세계적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과 붉은 호박이 전시되어 있는 섬 ‘나오시마’를 비롯해 아시아의 그리스로 불리는 ‘쇼도시마’ 등 다카마쓰 앞바다에 위치한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방문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찾아가 보는 재미가 가득
에어서울 국내 최초 CAPA 올해의 신규 항공사 로 선정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은 지난 7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항공컨설팅 전문업체 CAPA (Center for Asia Pacific Aviation)가 선정하는 ‘올해의 신규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11월 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7 Asia Pacific Aviation Awards for Excellence’에서 국내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올해의 신규 항공사(Start-Up of the Year 2017)’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신규 항공사’ 상은 지난 한 해, 가장 혁신적이면서 항공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신규 항공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에어서울은 작년 10월 취항해 약 1년간 15개 노선에 취항하며 급속도로 성장했고, 기존 항공사와는 차별화된 신규 항공사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에어서울은 15개 노선 중 국적 항공사 중에서 에어서울만 운항하는 단독 노선이 7개에 달하며, 최신의 안전한 항공기와 넓은 좌석간격 등 기존의 LCC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외 탑승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류광희 대표
에어서울 10월 30일 우베 동계운항 재개 기념 우베 골프대회 실시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오는 10월 30일 우베(야마구치현) 노선의 동계 운항을 재개하는 기념으로 11월11일(토), 하나투어와 함께 우베에서 ‘우베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야마구치현 소재의 우베는 오랜 전통과 명성을 지닌 일본 유수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어 특히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도시다. 뿐만 아니라 8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모토 온천’, ‘유다온천’ 등 일본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온천이 산재해, 골프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다. 이번 ‘에어서울 우베 골프대회’ 투어 역시 역시 온천 호텔에 숙박하며,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하는 ‘초요 골프장’ 등 여러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나투어와 함께 상품을 구성했다. 11월 11일(토) 출발해 13일(월)에 돌아오는 3일 투어 일정으로, 본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순위별로 에어서울 왕복항공권 2매를 비롯해 캐디백&보스톤백 세트,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에어서울 지상 마지막 천국 보라카이 취항 10월 23일부터 판매 개시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오늘(23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12월 22일(금)부터 화/수/금/토 주4회 스케줄로 인천~칼리보 노선을 운항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에어서울만의 단독 운항이다. 보라카이 취항을 기념해 오늘(23일)부터 11월 12일(일)까지 보라카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필리핀 관광청 가방, 필리핀 관광청 USB,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12월 22일(금)부터 2018년 1월 31일(수)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보라카이 신규 취항과 함께 서울(인천)~도쿄(나리타) 노선도 12월 22일부터 오후편을 증편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월 31일(화)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신규 취항할 예정으로 도쿄는 오전에, 홍콩은 저녁에 운항한다. 12월 22일부터는 도쿄 노선의 오후편을 증편해 1일 2회 운항할 예정으로 여행객들은 각자 편의에 따라 시간대를 골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현재 주 6회
에어서울 우베 후쿠오카 히로시마 무제한 이동 가능한 명탐정 코난 야마구치 패스 증정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10월 30일부터 우베(야마구치현) 동계 운항을 재개하면서 ‘명탐정 코난과 함께하는 야마구치 미스터리 투어’가 가능한 ‘야마구치 레일 패스 및 코난 참가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명탐정 코난 야마구치 미스터리 투어’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함께 야마구치현(우베)의 곳곳을 여행하면서 본격적인 추리게임에 도전하는 투어다. 에어서울은 본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야마구치 패스 및 코난 참가권’을 인천~우베 노선 항공권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명탐정 코난 야마구치 레일 패스’는 지역 내 산요 신칸센과 특급 및 보통열차의 자유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프리패스로, 본 패스를 이용해 야마구치현의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주변의 히로시마역과 후쿠오카의 하카타역에도 신칸센으로 빠른 시간 안에 왕복할 수 있어 규슈와 주고쿠 지역을 함께 둘러보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더불어, 함께 사용이 가능한 ‘코난 참가권’으로는 야마구치현 내의 지정 노선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
에어서울 국제선 취항 1주년 행보 국제선 16개 도시 신규 취항 수송객도 늘어 가파른 성장세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10월 7일, 국제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 에어서울은 작년 10월 7일, 항공기 3대로 일본 다카마쓰를 비롯해 일본 소도시와 동남아 등 총 10개 노선에 취항했다. 첫 취항은 인지도가 낮은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수요가 많은 인기 노선에 잇달아 취항하는 등 고객의 노선 선택권을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오사카와 괌에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취항했으며, 오는 10월 31일에는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12월 22일에는 보라카이(칼리보)에 취항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항공기는 6대로 늘어나고 취항 노선도 16개로 확대된다. 이 중 에어서울 단독 노선만 8개에 달한다. 취항 1년, 수송객은 크게 늘었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던 적자 노선을 인수해 인지도가 낮은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했지만, 아시아나항공 대비 평균 탑승객이 일본 노선 10%, 동남아 노선 18% 증가했다. 기존에 아시아나항공이 주 3회 운항하던 서울(인천)~다카마쓰 및 시즈오카 노선을 각각 주
에어서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참가 시민 활기 충전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10월 8일(일), 청계광장~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서울거리예술축제(주최: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부터 개최되어 온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명칭으로, 올해는 10월 5일(목)부터 10월 8일(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세종대로 등 서울 도심광장 및 거리에서 공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에어서울은 10월 8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대로에 에어서울 부스를 마련해 에어서울의 해외항공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또한, 에어서울 부스에 방문한 사람들은 에어서울 승무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승무원이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에어서울은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시민 퍼레이드 ‘움직이는대로’에도 참석한다. 본 퍼레이드는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하이라이트 이벤트로, 에어서울 승무원 약 50명이 세종대로를 행진하며 깜짝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며, 퍼레이드
에어서울 한일축제한마당서 승무원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오는 9월 24일(일), 한일 최대 민간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17’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24일(일), 서울 삼성동 COEX에 에어서울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캐빈승무원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각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한일 민간교류에 힘을 쏟고 있는 관련 단체 와 기업 등이 참여해 양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의 크고 작은 1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는 에어서울은 작년부터 한일축제한마당에 함께하며 한일 청소년 교류 및 문화 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에어서울이 취항하고 있는 5개의 현 지자체들과 공동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MINT STAMP 투어’ 등의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각 지차체 경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방문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일본 왕복항공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승무원이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사진촬영 등 에
에어서울 서울 오사카 괌 9월 12일 신규 취항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어제(12일) 일본 오사카와 괌에 첫 취항했다. 이날 에어서울은 서울(인천)~오사카와 서울(인천)~괌 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해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취항행사를 가지고 오사카와 괌의 새로운 하늘길을 열었다 특히, 괌 취항행사에는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여행사 사장단 및 업계 관계자 약 17명이 참석해 에어서울의 괌 신규 취항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했으며,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에어서울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는 “지금까지는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했는데, 고객의 노선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왕래가 많은 상용 노선과 인기 휴양지 노선에도 취항하게 됐다.”며, “기존 노선들과의 판매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일본 여행객들의 괌 수요가 많은 만큼, 현지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한국~괌 등의 환승 수요 유치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인천)~오사카 노선은 오전과 오후 매일 2회씩, 서울(인천)~괌 노선은 저녁 9시 스케줄로 매일 운항한다. 한편, 작년 10월
에어서울 일본인 여행객 유치 활성화 앞장 한국 수학여행단 유치 등 한일교류 확대 기여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서울 알리미 활동을 펼치며 일본인 여행객 유치 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서울은 오는 9월부터 시즈오카현에서 서울 여행을 독려하는 시내 버스 래핑 광고를 실시하는 등 서울시와 함께 해외 지역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 및 일본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담은 시내 버스가 1년간 시즈오카현 곳곳을 누비며 서울을 홍보하게 된다. 시내 버스를 통한 홍보는 시즈오카현 외에도 나가사키, 히로시마, 우베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어서울은 중, 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 기업연수 등 단체 수요 유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는 취항 초부터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도시의 현지사들을 직접 만나 일본 학생들의 한국 수학여행 유치 확대를 부탁하는 등 한일 청소년 교류와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취항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히로시마, 시즈오카, 요나고, 도야마 등 대부분의 취항 도시에서 수학여행단 유치가 성사됐으며, 이는 최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