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 일본현지법인 산스타라인 창립 15주년 맞이하다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의 일본 현지법인인 ㈜산스타라인은 오는 8월 16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한다. 팬스타 그룹은 1999년, 한국계 해운업체 최초로 일본에 지점이 아닌 현지법인인 산스타를 설립했다. 동경의 긴자사무실의 개설로 시작된 일본 내 물류사업이 2000년 오사까를 필두로 한 태평양연안을 뛰어넘고, 이어 2009년에는 한국의 동해, 일본의 서안지역의 관문인 츠루가, 가나자와에 북륙지점을 설치하여 명실상부한 일본 내 물류사업의 현지화를 이루어냈다. 현지화에 성공한 산스타는 이제 약 70명의 직원을 거느린 종합물류회사의 작은 토대를 확보했다.(사진:팬스타와 산스타라인 주요 관계자들이 14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산스타는 2006년 일본 내에서 한국계 해운업체 최초로 통관면허를 취득하고, 2008년 일본 철도운송 면허까지 취득했다. 기존 팬스타 그룹이 자랑하는 고속페리서비스라는 하드웨어 구축에 이어, 일본 내 입항 당일통관, 철도운송을 통한 일본 전지역에 저비용, 정시납품이라는 소프트웨어까지 구축하여, 한일간이 국제 수송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공장 도착시간까지 예측가능한
중국 옌타이 모항 중화태산호 인천항 첫 기항 중국 산둥성발 크루즈선 올해 인천항 12회 이상 기항 확정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8월 17일 오전 8시, 2만5천톤급 크루즈 ‘중화태산(Chinese Taishan)'호가 인천항에 첫 입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인천항에 입항하던 크루즈는 주로 톈진, 상하이, 베이징 등을 모항으로 출발했었지만, 중국 산둥성 옌타이항에서 출발하는 중화태산호가 추가되면서 서비스 권역이 더 다양하고 넓어지는 것은 물론 인천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중화태산’호는 발해륜도유한공사 소속 크루즈선박으로 총 톤수 2만5천톤, 길이 180m, 폭 25.5m, 여객정원 1,000명, 승무원 380명이 근무하는 소형 호화 크루즈선이다. 특히 발해륜도유한공사는 고객부터 선박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크루즈 관련 업무를 중국 자국 내에서 관리하는 최초의 크루즈 선사여서 중국인들의 취향에 보다 잘 부응, 호응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인천을 기항하는 중화태산호는 16일 중국 옌타이를 출발, 17일에 인천에 도착해 당일 관광을 마치고, 제주 기항 후 20일 연태로 돌아가는 4박 5일 일정 스케줄로 운항된다
기획특집:위동페리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를 인천항애 봉송했다 8월 13일 오전 11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밝혀줄 성화가 바다를 건너 인천항에 도착했다. 제1회 아시안게임 개최도시인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가 전회 개최지인 중국 광저우와 한∙중 수교의 초석이 된 중국 위해를 거쳐, 위해-인천 간 카페리 NEW GOLDEN BRIDGE II호를 타고 본 게임 개최지인 인천에 도착함으로써 30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 아시안게임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사진:중앙에 최장현 위동페리사장이 성화를 전달받았다) 성화는 지난 8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되어 8월 12일 중국 위해에 도착하였으며, 위해시정부 및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국 마지막 주자인 위동항운 이동녕 부사장의 전달로 NEW GOLDEN BRIDGE II호에 마련된 안전램프에 점화됐다. (사진:우측에서 2번째 최 위동페리 사장이 안전운항에 의해 무사히 봉송을 인천항에 도착시킨 선장 기관장 사무장과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8월 13일에 인천항에 무사히 도착한 성화는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각 계 인사 100여명의 뜨거운 환영 속에, 한국의 첫 주
부산항 국제·연안 크루즈 3개 여객터미널 입주기관 합동 재난안전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2014. 7. 23(수) 부산항만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인 3개 여객터미널 입주업체 및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합동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측하기 어려운 비상재난 발생시 위기 대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터미널이용객, 입주업체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위험물 취급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종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산항만공사 박충식 항만운영본부장은 “많은 국내·외 여행객이 오가는 여객터미널에서 혹시 발생할지 모를 재난사고에 대비해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부산항을 찾는 여행객들의 절대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夏季특집:상반기 국제여객선 이용객 전년 대비 소폭(△4.3%) 감소 한중항로는 중국인 이용객 증가로 전년대비 8.4만명(12.6%) 증가 해양수산부는 2014년도 상반기 국제여객선 21개 항로의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5만6천여명(△4.3%)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중항로에서는 내국인이 전년대비 6만1천여명(△21.6%) 감소했음에도 불구, 외국인이 급증(14만6천명, 38.2%)하여 총 8만4천여명(12.6%) 늘었다. 이는 중국인 이용객이 증가하여 2월부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한일항로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감소〔각각 11만7천명(△23.2%), 3만2천명(△26.2%)〕하여 전년 대비 큰 폭(14만9천명, △23.8%)으로 줄었다. 내국인은 세월호 사고에 따른 우려, 외국인은 엔저현상이 주된 감소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러항로는 속초-러시아(자루비노/블라디보스톡) 항로 신규 취항(뉴블루오션/ '13.3.19~'14.6.30)에 따라 전년대비 약 9천명이 증가(33.7%) 했다. 해양수산부는 중국인 단체관광 수요가 지속되고 있고, 7월1일부터 평택-옌타이 항로가 추가 개설(정원523명/선령1
2014夏季특집:평택항 국제카페리 수송실적 증가세 상반기 여객 수송실적 전년 동기대비 8% 상승 평택~중국 오가는 5개 국제 카페리선박 운항 중 평택과 중국을 오가는 평택항 국제카페리의 수송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평택항 국제카페리를 이용한 승객은 22만9,54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가 증가했다. 올 상반기 여객 수송실적을 운영 항로별로 살펴보면 룡청(영성)이 9만818명, 웨이하이(위해) 7만8,900명, 롄윈강(연운항) 2만9,964명, 르자오(일조) 2만9,861명을 기록했다. 이중 외국인의 이용이 12만3,6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가 상승했다. 한류의 영향과 지정학적 우위를 바탕으로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한 평택항에 요우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승객 유치에 큰 어려움을 받고 있지 않다는 게 경기평택항만공사의 분석이다. 또 국제카페리를 통한 컨테이너 화물 수송실적은6만3,813TEU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3% 상승했다. 룡청이 2만4,767TEU로 가장 높았고 이어 웨이하이 1만8,943TEU, 롄윈강 1만3,221TEU,
위동항운유한공사 산동성여유국과 2014 산동성 홍보협력 체결 인천~위해, 인천~청도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 (사장 최장현) 는 7월 9일, 중국 산동성여유국(국장 우 충)과 산동성제남시에 있는 산동호텔에서 2014년도 홍보합작 합의서에 서명했다. (사진:왼쪽에서 세번째 위동항운유한공사 최장현 사장과 왼쪽에서 네번째 산동성여유국 우 충 국장 등) 위동항운은2013년에 이어 금년에도산동성여유국과 홍보합작 합의를 체결하게 되었다.이번 합의를 통해 양측은 한국에서 중국 오악 중 하나인 태산 코리안루트 홍보와 다양한 홍보자료 구축 및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산동성 관광 설명회 개최 등의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카페리를 이용한 중국 산동성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중국 산동성은 공자, 맹자의 고향이자 손자의 고향으로서 우리에게 친숙한 역사적 배경지이며, 온천과 해양휴양지, 태산, 노산과 같은 트래킹코스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국내 최대규모인 3만톤급 카페리를 운항하고 있는 위동항운은 선상 불꽃놀이, 밴드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와 국제규정을 철저히 엄수한 최고 수준의 안전운항서비스를 제공
상반기 국내 크루즈 여객 45만명 작년보다 89% 증가 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크루즈선으로 국내 들어온 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23만8천명)보다 88.8% 증가한 44만9천명이라고 밝혔다. 제주항이 24만5천명으로 작년보다 2배(101.8%) 넘게 증가하였으며, 부산항 12만4천명, 인천항 5만1천명으로 각각 65%, 73% 증가하였고, 광양항은 지난해 상반기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2만7천명이 들어왔다. 크루즈 여객이 급증한 것은 프린세스크루즈社의 사파이어 프린세스호(115,875톤)가 올해부터 한-중 노선을 비롯한 동북아 시장에 신규 취항하였고, 로얄케리비안크루즈社의‘Mariner of the Seas’와 코스타크루즈社의 ‘Costa Atlantca’호 기항 횟수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이상문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은 “국내 들어오는 크루즈 여객의 대부분(84%)이 씀씀이가 큰 중국 관광객인 점을 감안할 때, 크루즈선 기항이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동북아 크루즈 중심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크루즈 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夏季특집:평택~연태 카페리 5년만에 항로 개설됐다 1일 중국 연태항서 취항식 개최하고 첫 취항 홍승두 회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로 만들겠다" 지난 2009년부터 추진돼 왔던 평택-연태 카페리항로가 7월 1일 중국 연태항에서 첫 고동을 크게 울리며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한중합작선사인 연태발해국제윤도는 7월 1일 오전 11시 중국 연태항국제여객부두에서 평택-연태 카페리항로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연태훼리㈜ 홍승두 회장, 발해윤도 위신건 총경리, 연태항집단유한공사 주파 동사장, 장금상선 김남덕 상무, 임광개발 임재원 대표, 해공 김영윤 대표, 동방 김순규 평택지사장 등 양국 주주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중국교통부 국제합작공사 양잔 사장, 산동성 교통국 가오홍타오 청장, 연태시정부 왕쭝 부시장 등이 항로 개설을 지원해준 관계자들도 참여해 첫 취항을 축하했다. 연태발해윤도 한국측 대주주인 연태훼리㈜ 홍승두 회장(사진)은 이날 축사를 통해 "평택-연태로 카페리항로 첫 취항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주신 양국 주주들과 항로 개설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양국 정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또 "카페리항로 개
2014夏季특집:韓中 최대 규모의 크루즈카페리선 평택항에 본격 취항 7월 2일 평택~연태(중국)간 정기운항 개시 국내 최대규모의 대형 크루즈카페리선이 평택(한국 경기도)과 연태(중국 산동성)간 정기항로에 투입 된다. 한.중합작회사인 연태훼리(주)에 따르면, 6월 18일 모든 선박검사와 정비를 마친 “스테나 에게리아(STENA EGERIA(24,418톤)”호가 연태항에서 출항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한중여객선 중 최대 규모이며, 7월 1일 저녁 6시 30분에 중국 연태항을 출발하여 다음 날인 7월 2일(수) 아침 9시 30분에 평택항에 도착하게 된다. 취항식은 7월 1일 중국에서만 시행하고 세월호 참사 등으로 한국에서는 별도의 취항식을 갖지 않기로 했다. 스테나 에게리아는 여객 942명과 컨테이너 310teu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여객선이다. 그러나 연태훼리(주)는 안전 운항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여객 528명, 컨테이너 280teu 내외로만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항은 평택항에 수, 금, 일요일 오전 9시30분 입항, 밤 8시 출항하여 연태항에는 다음 날인 화, 목, 토요일 아침 9시 도착, 오후 6시 30분에 출항한다. 또한 365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