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7100억원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주기기 수주 1000MW급 초초임계압 보일러, 터빈 각 2기 일본 업체 제치고 국산 고유모델 공급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1일, 강릉 안인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보일러, 터빈 등 주기기(각 2기)를 약 71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건설되는 강릉 안인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이 원전과 맞먹는 1000MW급 대형 발전소이자 발전효율이 높은 초초임계압 발전소로서, 1호기는 2019년말, 2호기는 2020년 6월말 각각 준공예정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진행된 국제경쟁입찰에서 일본 업체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으며, 이날 발주처로부터 착수지시서(Notice To Proceed)를 받았다. 두산중공업 정지택 부회장은 “자체 개발한 1000MW급 고유 모델이 수주에 성공함에 따라 올해 국내에서 추가로 발주 예정인 3기의 1000MW급 화력 발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1000MW 모델을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0년말 수주한 870MW급 영흥 화력발전소 5,6호기 보일러가
외국 특허청의 심사진행정보 원스탑 조회 개시 미국 일본 유럽 중국 특허청의 심사정보 통합조회서비스 오픈 특허청은 우리 국민이 선진 5개 특허청(이하 IP5)의 특허심사진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국제심사정보 통합조회서비스” (One Portal Dossier, 이하 OPD)를 3월 31일부터 웹사이트(http://kopd.kipo.go.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OPD 서비스는 한 국가에 대한 출원번호만으로 다른 국가에 동시에 출원한 특허의 심사진행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동 서비스를 통해 관심 특허에 대한 선진 5개 특허청의 심사 진행 상황, 등록 또는 거절 이유 등 구체적인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본인의 출원 뿐만 아니라 공개된 출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이를 통해서 우리 국민이 주요 국가에서의 심사 진행 상황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됨으로써 외국에서의 권리 획득이 수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 기업이 경쟁사의 최근 특허출원 동향 및 권리화 추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어 특허 분쟁을 예방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
특허청 제16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개막 반도체 설계 국내 유일의 정부주관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특허청은 참신하고 우수한 반도체 설계기술의 발굴과 시스템반도체 산업계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16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을 개최한다. 특허청과 반도체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본 대회는 올해로써 벌써 15주년을 맞이하며 시스템반도체 설계에 대한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정부주관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우수 수상작에 대한 제품화를 후속 지원하고, 재기 발랄한 대학(원)생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외국인에 대한 신청 자격을 허용하는 등 수상혜택, 운영방식 및 신청자격을 대폭 개선하여 완전히 변모된 모습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의 금전적인 일회성 포상에서 벗어나 반도체 설계기술 포럼,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계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반도체 칩에 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성능개선 및 신뢰성 검증 등 상용화를 지원하며, 국내 유일의 반도체설계재산유통센터(KIPEX)에 심사없이 등록되어 수요 기업과 라이센스를 체결하는 등 다양한 수상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작년에
수출입銀 니카라과 하수처리사업에 EDCF 6600만달러 지원 후이갈파市 7만여 명 시민들의 보건 위생과 생활 환경 크게 개선될 듯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니카라과 정부가 추진하는 ‘후이갈파(Juigalpa) 하수처리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 66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은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 올해 2월말 기준으로 55개국 334개 사업에 대해 총 11조6377억원(승인 기준)을 지원 중이다.(사진: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중앙)가 참석한 가운데 이덕훈 수은 행장(오른쪽)이 IDB-IIC 연차총회 참석차 방한 중인 이반 아코스따 몬딸반 니카라과 재무부 장관(왼쪽)과 만나 니카라과 후이갈파시 하수처리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6600만달
한국 기업 중남미 진출의 금융 교두보가 확보됐다 수출입銀 IDB CABEI 등 중남미 지역개발은행 2곳과 금융협력 계약 체결 CABEI와 1억달러 전대금융 한도체결•••對중미 수출 촉진 효과 커져 IDB와는 전대금융 보증계약 체결•••중남미 21개국 99개 은행에 전대금융 가능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이한국 기업의 중남미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지역개발은행 2곳과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수은은 28일 부산 조선호텔에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1억달러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이덕훈 수은 행장(사진 오른쪽)이 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닉 리쉬비쓰(Nick Rischbieth) CABEI 총재(왼쪽)를 만나 1억달러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1960년에 설립된 중미지역 최대 다자개발은행으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 5개 역내 회원국과 스페인, 타이완 등 7개 역외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도국서 생생한 원조(援助)보고 배워올께요 수출입銀 EDCF 해외인턴 23명 개발도상국 7곳에 파견 공적개발원조(ODA) 실무경험 쌓아 국제기구 진출 가교 역할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올해 선발한 EDCF* 해외인턴 23명을 베트남 등 7개국에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은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지위 향상에 상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987년 6월 1일 설립된 정부의 개발원조자금이다. 이 기금의 관리주체는 기획재정부이며, 기금지원업무의 실무 담당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맡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EDCF 해외인턴들은 앞으로 약 10개월동안 수은 본점과 베트남 하노이 등 7개 해외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수은은 당초 4개월이던 해외파견기간을 올해부터 5개월로 늘려 해외원조현장을 경험하려는 청년층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퍄견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등이다. EDCF 해외인턴들은 파견된 해당 국가에서
IDB 연차총회 이 한 권으로 준비 끝 수출입銀 2015 중남미 비즈니스 편람 발간…중남미 26개국 정보 수록 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현장에서 무료 배포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2015 중남미 비즈니스 편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2015 중남미 비즈니스 편람’은 중남미 국가들의 정치․경제 현황과 무역․투자 환경 정보를 수록한 책자다. 중남미 지역은 한국이 지난해 176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만큼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 편람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IDB 연차총회‘의 중남미 참가국 26개국에 대한 상세 비즈니스 환경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중남미 비즈니스 환경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수록한 이 편람이 중남미 사업을 수행하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 중남미 비즈니스 편람’은 27일 부산 BEXCO에서 수은이 IDB 연차총회 공식 부대행사로 주관하는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현
국토부-미주개발은행(IDB) 투자협력 MOU 체결 중남미 국가 고부가가치 개발사업 공동투자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3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토부와 미주개발은행(IDB)간 공동투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미주개발은행(IDB) 모레노 총재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동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는 중남미 국가에 대한 경제사회발전자금 지원을 위해 ‘59년에 설립하였고 본부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으며 회원국은 48개국(회원 2,000명, 자본금 1,010억 불)이다. 주요 내용은 중남미 국가의 인프라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투자, 정보‧기술 협력, 전문가 파견 등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기존의 도급 위주의 단순 해외건설수주 뿐 아니라,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투자하는 고부가가치형 투자개발사업 방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저유가 시대에 대비 기존의 중동지역 플랜트 위주의 수주에서 벗어나 중남미의 인프라 시장으로의 진출확대도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 국토교통
우리 임산물로 할랄시장, 18억 무슬림 입맛 공략 산림청 할랄인증 지원 등 시장진출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 4월15~18일 인도네시아 식품박람회 임산물 홍보관 운영 최근 대통령의 중동순방으로 할랄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요 소비층인 무슬림은 전 세계 140여 개 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세계인구의 4분의 1인 18억 명으로 거대한 국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우리 임산물의 할랄시장 진출을 위해 ▲ 임산물 할랄인증 지원 ▲ 주요 할랄시장 심층 정보조사 ▲ 인도네시아 식품박람회 임산물 홍보관 운영, 마켓테스트 지원 ▲ 한국식품연구원 할랄식품 사업단과의 협력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사진: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14 푸드&호텔 인도네시아' 국제식품박람회 행사 모습)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할랄인증을 우선 취득해야 한다. 무슬림은 할랄인증을 받은 식품만을 구입하는데, 무슬림이 아니더라도 식품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할랄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산림청은 특히, 오는 4월15일부터 1
LG전자 전자업계 세계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국제인증 획득 24일 여의도 트윈타워서 영국표준협회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국제표준인증(BS10012) 받아 BS10012, 관리체계부터 운영까지 전체 항목 검토해 부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인증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전자업계 세계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국제인증(BS10012)을 획득했다. LG전자는 24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한국 전 사업장, 유럽 및 미주 데이터센터 등 총 3곳의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국제인증서를 받았다. ‘BS10012’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와 법규 준수 능력 ▲개인정보 보호 의식 수준 ▲상시 내부감사 실시 등 관리체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세부 사항들을 만족시켜야만 받을 수 있는 세계적 권위의 개인정보 국제 인증이다. LG전자는 ▲개인정보 수집에서 파기까지 전 단계 관리 및 점검 강화 ▲선진 관리체계에 기반한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및 장비 강화 ▲사내 외 교육•홍보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구축 등을 진행해 고객정보를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