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가서명 역대 최대품목 원산지 인정하다 국내 여행사 중국 내 고객모집 영업 가능 주요 품목별 양허 내용 공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개성공단 생산품목 대부분이 원산지 지위를 부여받아 역대 FTA 중 가장 많은 품목이 특혜관세 혜택을 받는다. 또 한중 양국은 북한 내 역외가공지역이 추가 설치될 가능성에 대비해 역외가공지역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국내 여행사가 중국 현지에서 한국이나 제3국으로 여행할 관광객을 모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중국이 이런 내용을 담은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정문에 가서명했다고 25일 발표했다.(사진:지난 2014년 11월 10일 한·중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양국 통상 관료들) 이로써 협상 타결 이후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상품의 연도별 관세철폐 내용 등 양허 내용이 공개됐다. 양측은 작년 11월 10일 협상 타결 선언 이후 기술협의와 법률 검토를 거쳐 역외가공지역위원회 설치와 상하이 투자자유지역(FTZ) 내 한국 건설업체의 수주, 중국 내 한국 관광회사의 모객영업 등을 추가했다. 우선 개성공단 제품을 포함한 총 310개의 품목에 대해 원산지 지위를 부여해
두산중공업 중남미에 담수플랜트 설비 첫 출하 중남미 시장에서 첫 수주한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용 담수 설비 길이 15m, 폭 5m, 무게 56톤 중량물로, 창원 사내 부두 통해 출하 두산 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중남미 시장에서 첫 수주한 칠레 에스콘디다(Escondida) 해수담수화 플랜트 설비를 창원 공장 사내부두를 통해 지난 1월 31일 출하했다. <사진:두산중공업이 칠레 에스콘디다 RO 담수 플랜트에 들어갈 이중여과기(DMF, Dual Media Filter) 제작을 마치고, 1월 31일 창원 본사 사내 부두를 통해 출하하고 있다.> 이날 출하한 제품은 역삼투압 방식 담수 플랜트에서 원천수(해수)를 전(前)처리하는 이중여과기(DMF, Dual Media Filter)로, 길이 15m, 폭 5m 무게 56톤에 달하는 중량물임. 에스콘디다 해수담수화 플랜트 관련 주요 기자재는 두산 중공업 창원 공장과 베트남 현지 법인인 두산 비나에서 공동 제작하고 있다. 두산 중공업은 지난 2013년 9월 세계 최대 동광인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용 담수를 생산하는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발주처인 글로벌 광
특허청 접수 위조상품 신고 제보 급증 온라인 거래 위조상품의 신고 제보 건수가 대부분 최근 특허청이 운영하는 위조상품 제보센터(www.brandpolice.go.kr)를 통해 접수되늡 위조상품 제보 및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위조상품 제보센터를 통해 신고된 건수가 3,056ꡍ 으로 ‘13년 대비 21%가 증가했고, 특허청이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본격 운영한 ’11년에 비해 약 4배가 증가했으며,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위조상품의 신고 건수라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위조상품 제조 유통행위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대부분 단속이 쉽지 않는 온라인상으로 숨어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SNS 등 다양한 수법을 통해 은밀히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위조상품 단속에 있어서는 해당 제품이 짝퉁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감정절차가 수반되며 정품여부 감정은 해당 제품의 상표 등록권자만 권한이 있어 특허청이 상표권자에 의뢰하는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 특별사법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위조상품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신고제보건
화제=향후 특허 정책에 대해국민 아이디어를 듣겠습니다 2015년 특허청 지원사업 제도개선 신규 아이디어 국민공모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지식재산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특허청 지식재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15년 특허청 지원사업 제도개선 및 신규 아이디어 국민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공모는 “지식재산으로 국민행복 및 기업성장 견인”이라는 금년도 특허청 정책추진 목표와 “정부 3.0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기존 특허청 지원사업들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지식재산 지원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식재산분야 정부지원 사업으로 개선하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식재산 분야의 특허청 지원사업에 대한 개선방안 및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양식에 맞춰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 국민의 제안) 및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제안서는 특허청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점을 선정하여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는 개별통보하여 포상할 예정이
타당성조사 지원으로 해외건설 금맥캐기 올해도 이어간다 2015년도 년간 공모계획 발표로 기업 예측가능성 높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 기업의 고부가가치 해외투자개발 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발굴하기 위해 해외투자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지원대상 사업을 공모한다. 그동안 연간 공모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1차로 2월9~3월6일(금)까지, 2차로 4월27.(월)~5월22일(금)까지, 차년도 지원 사업은 11월2일(월)~11월27일(금)까지 각 4주간 모집한다. 올해 공모의 경우, 우리 기업들이 신청 준비를 사전에 할 수 있게 예산이 확정된 후 1개월 내 연 간 공모계획 수립․공표하도록 종전 훈령을 개정하여 예측가능성을 제고한 점이 특징이다 오는 6일(금) 오후 2시 해외건설협회 1층 교육장에서 개최될 사업설명회에서는 ’15년 타당성조사지원 계획 및 대상선정방안, 글로벌인프라펀드 투자사례․기준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해외투자개발 사업타당성조사(F/S) 지원 사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나 초기 투자비가 많고 사업 리스크가 높은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기업의 초기 사업개발 단계인
신용보증기금 대구 혁신도시 신사옥 개청 8개 기관 이전완료 2016년까지 11개 기관 입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는 29일 14시, 대구신서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강대식 동구청장,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지역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1972년 신용보증기금법에 의해 설립된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을 원활히 하고 신용보증의 효율적인 관리 운용을 통해 건전한 신용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균형있는 국민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부지면적 32,746㎡, 건축연면적 39,004㎡)로 2012년 6월 착공하여 2014년 9월 준공, 작년 12월에 630명이 이전을 완료했다.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종합지원 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대구 혁신도시가 산업지원 거점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대구 혁신도시 이전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각종 물품구매 시 지역업체 우선 선정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
특허청 홍콩과 지재권 협력 MOU 체결 김영민 특허청장은 1월 29일(목) 14시 30분(현지 시각) 홍콩에서 Gregory SO(그레고리 소)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장관 및 조용천 주홍콩 총영사를 비롯한 한국과 홍콩의 주요 인사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Ada LEUNG (아다 렁) 홍콩 특허청장과 한-홍콩 지재권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사진:김영민 특허청장(사진 왼쪽), Gregory SO(그레고리 소)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장관(사진 가운데) Ada LEUNG(아다 렁)홍콩 특허청장(사진 오른쪽) 등 주요인사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홍콩의 제6위 교역 대상국인 우리나라와 홍콩간의 지재권분야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홍콩정부 초청으로 홍콩을 방문하는 김 청장은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홍콩 간 지재권을 포함한 경제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고, 홍콩진출 우리 기업인과 간담회를 통해 지재권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다.
수은-기업 손잡고 글로벌 파고 넘는다 수출입銀, 29일부터 이틀간 주요 기업 CEO 초청 간담회 개최 올해 사상최대 총 80조원 금융지원… 서비스산업 육성, 동북아 개발 중점 추진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5년도 주요 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수은의 올해 정책금융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대표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수은과 기업 간 소통 강화를 통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덕훈 수은 행장을 비롯해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이사, 정지택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김신 삼성물산 대표이사,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해외건설・플랜트, 발전, 자원 부문의 13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30일 열리는 간담회에는 최성문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이해선 CJ제일제당 등 조선・해운과 석유화학, 철강 등 일반 제조 부문의 14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장
LG전자 휘센 듀얼 에어컨 생산 개시 LG전자가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 소재 창원공장에서 이번 주부터 ‘휘센 듀얼 에어컨’ 신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올해 LG전자 대표 에어컨 제품인 ‘휘센 듀얼 에어컨’은 제품 전면 상단에 탑재한 두 개의 냉기 토출구를 각각 제어할 수 있다. 양쪽 냉기 토출구로부터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각각 조절해 듀얼 맞춤 냉방, 듀얼 절전 냉방, 듀얼 파워 냉방 등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달 16일부터 3월말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휘센 듀얼 에어컨’과 ‘알프스’ 공기청정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캐쉬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휘센 브랜드 15주년을 기념해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휘센 듀얼 에어컨’을 증정한다.
해외진출의 선봉대 정책금융 지원센터 첫돌 맞았다 해외건설 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열려 573건의 금융 비금융 상담 해외프로젝트 38건에 1억8000만달러 지원 성과 거둬 서울보증보험 센터 합류 등 인프라 확충으로 중소 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해외건설 플랜트 기업에 정책금융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www.koccenter.or.kr, 이하 ‘센터’)는 27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이현재 의원, 박대동 의원 등 국회 해외개발•금융포럼 회원,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등 센터 협약기관 관계자 및 해외건설• 플랜트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27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센터는 수은, 산은, 무보,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건설공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