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송년특집 ⑤종합무역 10大 뉴스 ①국토부 해외건설 정책지원 센터 가동한다 ②수출입銀 대북 경공업차관 연체 통지 및 상환 촉구 ③해상운송 라인을 통한 특송물품 반입 대폭 증가 ④創刊 8주년특집: 관세청 규제개혁 142개 과제 발표 ⑤우리 임산물 거대 중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⑥수출 많이 하는 나라에 국제상표 출원도 많아 ⑦인천세관 크루즈 관광선 전담통관사무소 개소 ⑧KT 세계 최대 규모의 해저인터넷고속도로로 한류 확산 앞장선다 ⑨작년 5738해외현지법인 7459억달러 영업이익 267억달러 ⑩기획특집:韓中 FTA 실질적 타결 의미를 심층분석한다
韓中 FTA를 청정 임산물 수출 기회로 조성한다 산림청 2018년까지 4천2백억 원 투입 유통구조개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타결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임산물 10개 품목에 대한 산업발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0개 임산물은 밤, 떫은감, 대추, 호두, 표고버섯, 산나물류, 산지약용식물, 산양삼, 조경수, 분재 등 단기 소득 임산물이다. 이번 대책을 통해 이들 임산물은 대규모 현대화 시설을 갖춘 생산, 유통, 가공시설을 구축하고, 신품종 개발 등 국내소비와 수출촉진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임산물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강화, 연구개발을 확대해 생산 농가 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천2백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이용국장은 "한•중 FTA는 중국시장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청정임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며 "임산물 산업 지원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말 기준으로 임산물 총 생산액은 6조9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단기임산물이 4
2014송년특집:인천 김포 국제선 출국 승객 항공기 탑승수속 간편해져 인터넷 발권 승객 항공사카운터 방문 생략 전자확인 시스템 가동으로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항공사 누리집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웹·모바일 발권승객이 인천․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할 경우 출국절차가 훨씬 편리하고 빠르게 이루질 수 있는 탑승수속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제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웹·모바일로 탑승권을 발급 받았다 하더라도, 별도로 항공사 발권카운터를 방문하여 신원확인 후 종이탑승권을 교환받아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여 좌석배정 등 탑승수속을 완료한 승객은 공항 내 출국장에 설치된 전자 확인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여권 확인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항공사 발권 카운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 국토교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에 항공보안법 개정으로 승객의 탑승수속 정보를 항공사와 공항운영자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인천․김포공항에서는 승객의 탑승수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 확인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준비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전자 확인시스템은 인천국제공항에 22대, 김포국제
제주지역 부동산 첫 위안화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중국투자자 환리스크 없이 제주도 투자길 열렸다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www.keb.co.kr)은 지난16일 중국 투자자로부터 제주도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외국인직접투자 자금 1억1천만 위안(한화 193억원 상당)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 건은 중국투자자의 환리스크 관리 및 환전비용 최소화 요구를 반영한 외환은행의 적극적인 투자 컨설팅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더불어 한화 100억 상당의 위안화가 동 투자자로부터 연내에 추가로 송금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외환은행을 통한 영종도지역에 첫 위안화 직접투자(FDI)거래에 이어, 중국 투자자의 주요 투자처인 제주지역에 대해서는 최초의 위안화 직접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중국인 투자자의 투자모델로 활용되어 투자유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1일 국내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로의 환전을 거치지 않고 원화로 위안화를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되는 등 위안화 직거래를 위한 주요 인프라가 활발히 구축되고 있고, 위안화 투자의 계속적인 증가가 이어지면 동 직거래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삼성전자 임직원 상대 고소장 제출하다 LG전자가 12월 12일 증거위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삼성전자 임직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피고소인들의 소속회사인 삼성전자는 지난 9월 14일 언론에 자료를 배포해 LG전자 임직원이 삼성전자 세탁기를 손괴했다는 요지의 보도가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된 이유가 삼성전자가 LG전자 측에 의해 손괴됐다며 검찰에 증거물로 제출한 세탁기 현물이 훼손된 것으로 강하게 의심돼서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또 삼성전자가 언론사에 제공한 동영상에는 삼성전자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세탁기에 여러 차례 충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밝히고, 그 세탁기가 삼성전자가 증거물로 제출한 세탁기와 동일한지는 확인하기 어렵고, 만약 동일한 세탁기라면 증거물로 제출되기 이전에 훼손이 있었다는 것이므로 형사사건의 증거물에 대한 훼손, 즉 증거위조에 해당할 수 있다면서 위조된 증거물을 사용해 LG전자의 명예를 훼손했으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도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LG전자는 삼성전자가 특정 매장(자툰 유로파센터)에서 파손됐다고 주장한 세탁기를 증거물로 제출해 줄 것을 계속
韓베트남 FTA 수산분야는 기존 FTA보다 유리하게 타결 자유화 수준 낮고 새우에는 저율관세할당(TRQ) 적용해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지난 2012년 8월 양국 통상장관 회담에서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래 28개월간 9차례 공식 협상을 통해 상품시장 개방과 이익 균형 확보 방안에 합의하였으며, 지난 12월 10일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됐다.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3대 수산물 수입국(‘12년 수입액 : 507백만 불, 수출액 : 54백만 불)인 베트남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FTA 보다 훨씬 낮은 수준(품목수 82%, 수입액 61.9%)의 자유화에 합의하였으며, 따라서 수산분야의 피해는 여타 FTA에 비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협상에서 오징어, 넙치, 멸치, 갈치 등 20개의 ‘국내 주요 생산 품목(전체 생산액의 86%)’과 뱀장어, 민어, 꽁치 등 전체 ‘조정관세 대상품목’, 고등어, 홍어, 꽃게 등의 ‘자원관리 품목’의 대부분을 양허하지 않고 자유화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특히 베트남의 최대 수출 주력 품목(‘12년, 국내 수입시장 점유율 38.3%)이자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산물 초민감품목 수입액 중 74%를
2014송년특집:수출입銀 탈북청년 취업학교에 3000만원 후원 학교기숙사 운영필요한 시설 임차료 난방비 등에 쓰일 예정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희망씨앗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9일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탈북청년 취업학교 ‘두드림아카데미’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덕용 수은 사회공헌단장은 9일 오후 두드림아카데미를 방문하여 김영우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재학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은 학교와 기숙사 운영에 필요한 시설 임차료와 난방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드림아카데미는 20~30대 탈북청년들을 위한 직업교육 전문학교다. 수은은 두드림아카데미 개교를 위해 지난해 총 37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아카데미는 올해 1월 개교한 후, 현재 10명의 탈북청년들이 수준별 중․고등학교 기초과정과 폴리텍대학 연계 취업교육을 받고 있다. 신 사회공헌단장은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뒤 “수은은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취업 분야를 중심으로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교육과정을 잘 이수하고 실력을 쌓
해외건설시장 개척 정부 지원 미래 10년 준비할 때 10년 맞아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시장개척 공종다양화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9일(화)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와 정부가 함께하는 “해외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해외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은 역량 있는 중소․중견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신(新)시장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은 진출 실적이 적고 위험 부담이 큰 해외건설 新시장 국가에 진출하고자 하는 건설업체에 타당성 조사, 현지 교섭, 발주처 초청 비용 중 일부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3년 시작한 이후 10여 년간 총 775건(814개사)의 사업에 274억 원을 지원했다. 업체와 정부의 적극적인 수주 노력 결과, 지원 금액 대비 약 166배의 수주 성과(45억 4천만 불)를 달성하여, 그동안 新시장개척 및 공종다양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해외건설․플랜트 수출 고부가가치” 과제의 일환으로, 新시장 집중지원 및 민-관 대중소기업 협업 지원을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출입銀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에 13억달러 금융 제공 공사비만 46억달러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단독 수주한 단일 플랜트론 최대 규모 중소․중견 협력사 동반진출과 고용창출 효과 향후 브라질 시장 추가 진출도 기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사업에 직접대출 9억1000만달러, 보증 3억9000만달러 등 총 13억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포스코, 동국제강이 브라질 현지기업인 발레(Vale S.A.)와 합작으로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Cerara)州 페셈(Pecem) 산업단지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연간 300만톤 규모의 슬라브(Slab)*를 생산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이 단독으로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플랜트사업으론 사상 최대 규모이며, 공사비만 총 46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출과 해외투자가 복합된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지분투자(포스코․동국제강), 제철소 건설(포스코건설), 운영(포스코) 및 제품구매(포스코․동국제강)에 이르기까지 한국기업이 사업 전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이
2014송년특집:올해 연중 무역규모 역대 최단기 1조 달러 돌파 11월 수출 470억 달러 무역흑자 56억 달러 올해도 트리플 크라운 기대 올들어 지난달 무역규모가 1조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달 28일 오후 1시7분 수출 5202억 달러, 수입 4798억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넘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연간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1조 달러 선을 넘어섰다. 특히 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 시점은 2011년이 12월5일, 2012년 12월10일, 2013년 12월6일이어서 11월에 1조 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사진:수출 화물의 선적작업이 한창인 부산 감만부두) 11월 수출액은 470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 줄었고 수입액은 414억 달러로 4.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56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으며 34개월째 흑자 행진을 지속했다. 산업부는 미국·EU 등 선진국과 아세안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증가 및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호조가 수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본재, 소비재 수입은 증가했으나 유가하락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