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 안중호 신임 회장 취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 이하 KP&I)이 3월 19일(화) 신임 회장으로 팬오션 안중호 대표를 선임하고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안중호 신임 회장은 1962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범양상선에 입사했다. 이후 팬오션에서 해외사업실장, 태평양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을 거쳐 2020년 3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37년간 해운업에 몸담으며 전문성을 쌓아온 대표적인 해운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KP&I는 2000년 출범 이후 네 명의 회장을 거쳤으며, 안 회장은 초대 이윤재 회장(20002013), 2대 이경재 회장(20132016), 3대 박정석 회장(20162019), 4대 박영안 회장(20192025)에 이어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KP&I 역사상 전문경영인이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회장은 취임사에서 KP&I의 운영 방향성을 ▲재무건정성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모 확대 ▲임직원 교육·훈련 강화를 통한 고품질 보험 서비스 제공 등 세 가지로 제시했다. 그는 "KP&
SM그룹 동신교육재단, 여주대 이상욱 제12대 총장 취임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이사장 우오현)은 이상욱(67) 전 농협대학교 총장이 여주대학교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욱 신임 총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대학교 마로니에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SM그룹 우오현 이사장,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상욱 총장은 순천고와 농협대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중앙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교육연수부장, 농촌자원개발부장, 홍보실장(상무), 농업경제부문 대표이사, 농민신문사 대표이사, 농협대 총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상욱 총장은 취임사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등 대학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혁신을 통해 지역교육을 선도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우오현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상욱 총장은 농협중앙회와 농협대학교에서 보여준 경영능력과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적임자"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자긍심을
이병진 의원, ‘항만안전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 항만 안전관리 강화 추진국가·지자체의 항만 안전사고 예방 지원 의무화해양수산부, 5년마다 항만안전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항만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는 국가의 당연한 의무”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이 21일, 항만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항만안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021년 평택항에서는 20대 청년 故 이선호 군이 컨테이너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산재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항만 안전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진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10년 항만 내 육상하역업·항만운송부대사업 사고재해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국 항만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2,315명, 사망자는 39명에 달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항만 사고 현황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만 관련 자료를 관리하는 실정이다. 현재 4개의 국가 항만공사도 물류협회 등의 통계자료를 활용해 겨우 현황을 파악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국회 농림축산식
국립한국해양대 이서정 교수, (사)한국조선해양IT학회 신임 학회장 선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기관시스템공학부 이서정 교수가 2025년 1월 20일자로 정기총회를 통해 (사)한국조선해양IT학회의 신임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서정 교수는 조선해양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한국조선해양IT학회는 201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조선해양 분야의 학술 및 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출범한 학회로, 조선, 조선기자재, 해상통신, 해양IT, 해양 소프트웨어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산학연 기술 교류와 학술 진흥에 기여해왔다. 현재까지 국내외 회원들 간의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서정 신임 학회장은 현재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RISE사업추진단장을 맡아 지역 산업 발전과 해양 IT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이 교수는 학회장 취임 후 RISE사업과 학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취임 소감에서 이서정 신임 학회장은 “조선해양 산업은 이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데이터 거버넌스, 인공
SM그룹 우오현 회장,세브란스병원에 연구∙발전기금 1억원 기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심장혈관 분야 임상 지원 등 의료계 발전에 일조하고자 또 한 번 기부에 나섰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의 연구∙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1억원을 납부했다고 13일 밝혔다.세브란스병원에 대한 기부는 앞서 2015년과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결정은우 회장이 그룹 차원에서 역점을 두고있는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SM그룹은의료를 비롯해교육,안보,환경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힘쓰고 있다. ▲지역교육 활성화를위해 추진 중인 여주대학교 교육 인프라 개선 사업▲경제와 기업활동의 근간이 되는 굳건한 안보를 위한 한미동맹재단 후원▲조국을 위한 헌신을 기리고자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세브란스병원 기부금은 2015년,2019년과 마찬가지로 심장혈관병원의 환자 진료와 임상연구, 시설 및 환경 개선 등 운영 전반에 쓰일 예정이다. SM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의료계의명성이앞으로도 지속, 확산할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더불어추가적인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교류·협력을 통한 해양수산업 성장과 발전 다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월 9일(목) 13시 여의도 FKI센터(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해양수산가족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초 해양수산업계 종사자와 관련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수산분야의 발전을 모색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노동진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장, 최윤희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 문해남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분야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화합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국해운조합 이채익 이사장, 새해 맞아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현충탑, 채명신 장군 묘역,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에 이어 김대중 도서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견학하며 한국 현대사의 발자취 되새겨 KSA·한국해운조합 이채익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은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7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조합 이채익 이사장, 김우철 경영지원본부장, 배후상 사업본부장, 김창진 동남권역본부장, 최종진 서남권역본부장 등 각 권역본부, 본지부 임직원 70여명이 함께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조합 이채익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현충탑에 대한 헌화와 분향과 함께 ‘월남전의 영웅’ 채명신 장군 묘역,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 독립유공자묘역에 대한 헌화·분향과 함께, 이승만 초대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묘역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순례하고 참배했다. 현충원 방문 이후, 조합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에 위치한 “김대중 도서관”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차례로 견학하며 대한민국의 산업화, 경제 발전,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발자취를 되새기
2025년 신년사 한국항만물류협회장 노삼석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가 경제와 항만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물가상승과 소비침체에 따른 경제위축, 환경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녹록치 않은 여건하에서도, 우리협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경영 안정과 권익 향상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해수부 및 PA 공동으로 항만시설보안료 적정 요율 산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보안 투자비용 분석을 통해 적정 보안료를 산출하고 요율 현실화를 위한 인상 방안 및 현행 징수체계에 대한 개선안 마련을 위해 항만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항만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해 항만하역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항만 146개 사업장에 약 31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항만안전대상 시상식과 항만안전 결의대회 등을 개최하여 안전관리 강화 유도와 항만안전 의식 고취를 도모하였습니다. 하역업체의 친환
2025년 신년사 팬오션 대표이사 안중호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밝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그 시작을 맞이하여 육∙해상에서 근무하시는 팬오션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신 육·해상 임직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25년 새해의 문턱에서 마주하는 경영환경은 여전히 도전적이고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경제성장 둔화로 인한 해상 물동량 감소는 시장 환경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박 공급 과잉, 탄소배출 규제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선박 운영비용 상승까지 더해지는 등, 우리를 둘러싼 대외환경에 대해 보다 엄중한 현실 인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왔고, 그 기회를 발판 삼아 더 큰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2025년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리딩 해운물류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다음의 경영전략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수익기반 외형적 성장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회사는 지난
2025년 신년사 한국선급 회장 이형철 안녕하십니까? KR 회장 이형철입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와 희망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세계 해사시장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며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고, 이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것입니다. 탈탄소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목표가 아닌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필수과제가 되었고, 디지털 혁신은 우리의 사고방식과 복잡한 문제 해결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KR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혁신과 협력을 통해 변화를 주도해왔습니다. 지난해 KR은 자체 엔진 시험 센터에서 국내 엔진 메이커와 함께 4(four) stroke ammonia fueled engine의 초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추가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대체연료 신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선사, 조선소 및 제조사와 협력해 Onboard Carbon Capture and Storage 시스템의 현장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 해법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Energy Saving Device의 실제 연료 절감 효과를 검증해, 고객들이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