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사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여러분! 2025년 뱀띠의 해, 을사년(乙巳年)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IPA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희망차게 맞이한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역대 최대‘컨’물동량 350만TEU 이상 처리▴해양관광여객 124만명 달성▴신항 1-2단계‘컨’부두 사업자 선정▴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자 선정▴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2년 연속‘매우 우수’등급 달성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여건은 녹록지 않습니다.올해에는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고관세), 저성장, 고환율 등 3각 파도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2기가 본격 출범함에 따라 미ㆍ중 무역갈등 심화와 이로 인한 세계교역량 감소 및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른 위험 요소들을 직시하고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목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선제적 마케팅을 통한‘컨
2025신년사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 이재훈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알리는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푸른 뱀의 지혜를 받아 계획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져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비상계엄 이후 한국 경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갯속에 빠진 상황입니다. 비상계엄 선포에 한국 경제는 증시 급락, 원·달러 환율 급등 등 단기 충격을 받았습니다. 탄핵 정국이 가져올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각종 경제 지표는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다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입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질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 및 투자 심리 악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정세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1월20일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합니다. 우리 기업들은 트럼프 정부의 대(對) 중국 관세 부과가 국제무역에 악영향을 미칠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고율 관세를 예고한 터라 강달러 등 여러 이유로 우리나라 기업의 어려움이 심화할 것으로
2025 신년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박성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탈피를 통해 변화하고 지혜롭게 적응하는 청사처럼 하시는 모든 일에 복이 넘치고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수광양항은 국내 수출입 물동량 제1위 항만으로서 우리나라 수출입 관문항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항만은화물이 모이고 선박이 찾아오는 것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글로벌 교역량 등 대외 여건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목표를 바탕으로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를 수성하고, '24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공사 창립 이래 역대 최고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동반성장 유공 중기부장관 표창,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레벨(L5) 2년 연속 달성, 국민소통 대상, 공공기관 부문 ESG 최우수상, 대한민국 항만안전 대상 등 다양한 성과
2024년 송년사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경규 임직원 여러분! 어느덧 2024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인천항의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은 중동발 위기 심화와 미ㆍ중 무역분쟁 등 계속되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 포트세일즈 실시, 다각적인‘컨’부두 생산성 증대 노력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물동량 달성에 이어 올해도 350만TEU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양관광 측면에서도 올해 인천항 크루즈, 한중카페리, 연안 여객 등 바닷길로 인천항을 찾은 관광객수가 124만명을 초과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크루즈 선은 총 15항차 중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모항을 5항차 달성하여, 향후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크루즈(Fly & Cruise)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한해였습니다. 한중 국제카페리도 기존 5개 항로에 더해 4월 인천-대련 항로가 추가 재개되면서 내년 완전 정상화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미래 인천항을 위한 컨테이너 터미널 확장과 배후부
2025년 신년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안병길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해양산업 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해양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해양산업은 변동성과 불확실성 시대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공급망 재편 우려 속에서도 홍해 사태, 파나마 운하 가뭄 등 영향으로 해운 시황은 원만한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트럼프 2기를 맞은 미·중 간 무역 긴장 고조와 보호무역 정책 강화, 변동성 높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요인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해양 가족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도 여러분들과 함께 해운·항만·물류 등 우리 해양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임직원 모두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해진공은 우리 해양산업에 단비 같은 금융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201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35개 해양기업에 12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만 국적선사 선박금융
2025년 신년사 한국해운협회 회장 정태순 존경하는 해운가족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해운가족 여러분들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2년 발발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2023년 말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으로 시작된 홍해사태 등 지정학적 갈등이 장기화되며,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고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팬데믹 시기 발주되었던 신조선이 2024년 대거 인도되며 해상운임에 대한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2M의 해체와 함께 제미나이, 프리미어 등 신규 해운동맹이 결성되며 해운업계를 주도하던 얼라이언스 체제에도 큰 지각변동이 발생했습니다. 더불어 관세정책, 보호무역으로 대변되는 2기 트럼프 행정부의 등장으로 교역 패턴 변화와 이에 따른 공급망 재조정이 예상되며, IMO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 상향 이후 친환경 전환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지가 강해지며 친환경 선박 및 대체 연료 사용에 대한 부담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은 톤세제도의 일몰을 연장함과 동시에,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확대
2025년 신년사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강용석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로, 푸른뱀은 지혜와 성장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올 한 해 지혜를 바탕으로 더욱 번성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우리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7년간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조성해 국민 행복을 증진하고 해양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작년 한 해 전국 무역항의 해양폐기물 약 1만 1천 톤을 수거하고 항만 테트라포드, 무인도서 및 EEZ 등 사각지대에 방치된 폐기물 약 1천 3백 톤을 수거했습니다. 또한 해양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전국 13개소에서 갯벌복원 사업과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했습니다. 2차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0m 수심에서 침몰선박 잔존유 77.8kl를 성공적으로 회수하고, 고위험 장기계류선박 17척의 오염물질도 선제적으로 수거했습니다. 나아가 친환경 방제기술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확대했으며 해외 판로 개척까지 이어져 지난 11월 발명 특허대전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신년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준석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해양수산업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4년은 우리 KOMSA호(號)가 그간의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며 올바른 항로에 안착한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발표한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을 마지막으로,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모두 벗어났고 일부 지표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단의 위기 극복은 분명 고무적이지만, 급변하는 해양환경과 해양 사고의 위험은 여전합니다. 선박 안전을 넘어, 해양사고 예방, 디지털·친환경 전환 등 바다 위 변화를 선도하는 해양교통 종합관리기관으로 나아 가는데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안전한 바다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는 어선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5인 이상 승선하는 어선의 안전과 보건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로 일원화되면서, 어선원과 어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이 1월부터 시
한국해운협회, 해운전문지기자단 이경희 기자에 '올해의 기자상' 수여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 이하 '해운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해양수산부출입해운전문지기자단'(간사 윤여상, 이하 '해운기자단')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를 갖고, '올해의 기자상'에 코리아쉬핑가제트 이경희 기자(본부장)를 선정해 시상했다. 해운협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해운기자단을 상대로 '올해의 기자상'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이경희 기자는 지난해 해운산업신문 김학준 기자(국장)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태순 회장을 대신해 상패를 수여한 양창호 상근부회장은 "해운전문지 기자로서 심층적인 취재와 보도를 통해 해운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운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경희 기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발전을 위해 해운전문지 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고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전해동 교수 차세대 해양정책리더 양성을 위하여 해양적 소양(Ocean Literacy)이란 해양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과 내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 국민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해양지식 및 알아두면 유익한 교양상식, 해양 관련 직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등 국민의 해양적 소양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해양교육이 필요하다. 우리나라가 해양정책을 통한 해양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 등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반 국민적 차원에서의 해양의 중요성과 잠재력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즉, 일반 국민들의 해양친화적 및 해양지향적인 사고를 고취시켜 해양인력의 저변확대가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진정한 해양강국으로 성장하려면 미래 세대의 해양 전문가 양성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과 같이 해양 진출을 희망하는 젊은이의 관심이 중요하며, 이들이 해양정책에 관한 기초 소양 교육을 이수한다면 해양친화적인 우수 인력이 확대되고, 이들이 해양정책기관에 진출한다면 지속가능한 해양강국 건설에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