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점검 중인 카페리와 대체투입
3월 8일부터는 위해항로 정기운항
韓中간 인천~威海, 靑島항로을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하여 정기운항해 온 威東航運유한공사는 2만5151톤급 NEW GOLDEN BRIDGE VI호를 신규로 추가 도입해 2월 13일 인천~청도항로에 첫 투입, 운항에 착수했다.
이 선박은 도입된 후 2개월여 새 단장을 마치고 13일부터 정기 수리에 들어가는 기존 NGB V, NGB II호 2척의 카페리와 대체돼 인천~청도항로에 첫 운항에 투입되며, 3월8일부터는 위해항로에서 정기 운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