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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개최 긴 터널의 끝이 보여 긍정적 평가

KMI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개최 긴 터널의 끝이 보여 긍정적 평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1월 10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 등 4개 회의장에서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해양수산 전망대회는 해양·수산·해운·해사·항만·물류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지역 성장과 일자리 확대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 논의를 위해 마련 됐다.


양창호 한국수산개발원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진해운 파산과 함께 시작한 2017년에는 괭생이 모자반이 기승을 부렸고, 바닷모래 채취에 따른 갈등, 한일어업협정 결열 장기화로 인한 조업구역 축소, 해양선박사고 지속발생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산항 2000만TEU 달성과 김 수출 5억 달러 돌파 등 어려움 속에서 노력이 빛을 보인 한해 였다고 말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해양수산강국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된,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부산항 인천항은 각각 2천만TEU, 3백만TEU 물동량을 달성하여 글로벌 허브항만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김 수출액 5억불 돌파등에 힘입어 수산물 수출은 2017년보다 9.5% 증가한 23억 3천만불을 달성했다고 치사를 시작했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 경제가 3%대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해양진흥공사법도 국회를 통과했고, 부 출범이래 처음으로 5조원의 예산을 돌파하여 미래추진동력을 확보하고, 해양진흥공사를 7월까지 차질 없이 설립하여 선박발주와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연관 산업간 상생발전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은 메가컨테이너 선사를 육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과 한국해운연합을 통한 선사간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근해항로 안정화를 도모해야 하고, 과도한 시장지배력을 무기로 해상운송시장 질서를 왜곡하고 있는 대기업 물류자회사의 관행을 바로 장바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입해야 한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양창호 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2017 해양수산 성과, 2018해양수산주요이슈, 해양수산 혁신성장 추진 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2017년 해양수산 성과로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의 회복세를 비교 하면서 2018년 국내 경제는 2017년과 같은 3.0%로 예상되며, 1조 521억 달러 무역세를 기록 할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아세안, 인도지역 수출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업 위주 생산확대, 고용소폭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2017주요 성과로 해운강국 건설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제정과 한국해운연합결성, 해운과 조선 상생협력시행을 꼽았고, 국민 해양안전강화를 위해서 해양경찰청 부활, 세월호 선체조사위 출범, 생존수영교육 실시 확대등 대국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해양수산 10대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삶과 산업에 밀접한 '안전'이 차지했다. 수산 식품안전, 해운물류 랜섬웨어 공격, 소말리아 해적활동 재개등에 따른 이유로 생각된다. 2위는 기후변화로 지구온난화, 수온상승, IMO 배출규제, 친환경 선박에 영향을 받았다. 3위는 4차산업혁명, 4위는 친환경 ·고효율, 5위는 무인화·자동화스마트 경쟁 본격화, 6위는 대형화, 규모경제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7위는 일대일로 시진핑 2기 글로벌 전략 강화, 8위는 청정에너지 해양에너지 잠재력 확인 9위는 미세할수록 위험한 해양쓰레기, 10위는 블록체인 열풍이 차지했다.


해양수산 혁신성장 추진과제는 5가지로 ▲일자리창출,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 해양수산 혁신, ▲물류기반글로벌 혁신성장 전략을 꼽았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실업자는 87만명, 실업률 3.2%로 청년 실업자는 40만명으로 공공일자리 81만개+ 민간부문 고용 창출 추진중에 있다. 해양수산 일자리는 약 134만 명, 전체 5.1%로 수산분야 일자리가 77.9%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까지 약 11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 일자리 수요는 글로벌, 지역, 공공서비스 일자리가 창출 될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글로벌 서비스 일자리, 고부가 일자리, 창업 일자리가 주로 창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원장은 믈류기반 글로벌 혁신성장 전략으로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우선진출국선정하여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대상으로 한만터미널, 내륙운송 네트워크, 물류센터, 자유무역지대, 내륙컨테이너 기지등 신남방지역 물류시설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 국내 제조기업의 한국계 포워더 이용 수요 등을 반영, 해외 현지에 적합한 별도의 맞춤형 물류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신규 물류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매칭 통한 현지 기업이 SCM 경쟁력 강화, 국내 청년 인력 글로벌 일자리 창출로 글로벌 성장 위한 인적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이윤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인사가 참석한 1부 총괄세션이 오전에 개최됐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제2부는 ‘해양정책’, ‘수산’, ‘해운조선·해사’, ‘항만·물류’ 총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각각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 됐다. 이번 전망대회를 통해 글로벌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부문의 혁신성장 과제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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