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금)

  • -동두천 -16.0℃
  • -강릉 -10.4℃
  • 맑음서울 -13.8℃
  • 대전 -11.4℃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8.4℃
  • 광주 -8.2℃
  • 맑음부산 -7.4℃
  • -고창 -9.5℃
  • 제주 -0.7℃
  • -강화 -13.4℃
  • -보은 -12.7℃
  • -금산 -15.9℃
  • -강진군 -9.0℃
  • -경주시 -9.0℃
  • -거제 -6.3℃
기상청 제공

한국선주협회 2018년도 정기총회 개최 해운산업재건의 원년이 될 것

한국선주협회 2018년도 정기총회 개최 해운산업재건의 원년이 될 것


한국선주협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선주협회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물류 국장과 선주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가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원년으로서 해운업계의 건의사항이 대선공약으로 채택되고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며, 금년에는 그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윤재 회장은 또한, 새해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국가필수해운제도, 폐선보조금제도 등 각종 정책의 차질 없는 시행 ▲메가컨테이너선사의 육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그리고 한국해운연합을 통한 선사간 협력 강화 및 근해항로 안정화 ▲수출입화물의 국적선사 적취율 향상을 위한 선화주 협력 강화 ▲2자물류의 문제점 개선 및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정부의 노동정책이 해운산업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선원복지의 향상에 기여 ▲강화되는 해양환경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 등 에 집중할 것이라고 금년도 협회의 중점 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올해는 세계 경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각종 전문기관들도 세계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어 금년에는 그 어느해보다도 희망을 가져볼만한 한해라고 생각되다고 말했다.


엄기두 해운물류 국장은 치사를 통해 2017년부터 해운산업 재건과 관련해서 3가지 큰틀을 진행 중이라며 첫번째 선박확보 지원을 위해 해양진흥공사 설립, 두번째 화물확보 적치율 증가, 세번째 비상시 대응하기 위한 국가필수 해운기능 구축으로 올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 국장은 2월초 차관을 중심으로 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해양진흥공사가 설립되면 그 시점 부터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단계라며 올해 7월 첫째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물류확보 적치율 상승을 위해 2017년 하반기 국장급 회담을 거쳐 산자부 차관 중심으로 TF 분과를 만들어 합의가 이뤄졌으며 2월 중으로 MOU를 체결하여 국적선사의 적치율을 계약 기준으로 높이는걸 목표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기두 국장은 비상시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필수 해운기능 유지 기능에 관하여 국회에 제출된 상태라며 국가의 비상시 대응하기 위함 이지만 현실적으로 혜택을 주기위한 법안이며, 통과 되면 항만시설 사용료를 50% 감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기존 171개 회원사 중 폐업 또는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14개사를 퇴회 조치함에 따라 157개로 축소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