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월)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9.2℃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해양계교육

한국해양대 영도 아치섬(朝島) 내 캠퍼스 둘레길 완공

영도 아치섬(朝島) 내 캠퍼스 둘레길 완공
부산항, 오륙도, 태종대 한눈에 관망되는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준석)은 부산 영도에 위치한 조도(아치섬)에 29억원을 투자하여 해양산책로인 아치둘레길 656m를 완공하고 ‘19.4.16일 오후 3시 준공식을 한국해양대학교 내 아치해변 자갈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 안에 있는 아치둘레길은 조도에서 태종대와 대마도를 한눈에 관망할 수 있는 코스(331m)와 부산항과 오륙도를 볼 수 있는(325m) 코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연안정비사업으로 산책로 656m와 전망대 3개소를 조성하였다.


해양산책로는 안전난간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부산항과 오륙도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도 갖췄다. 이는 부산에서 배를 타지 않고도 부산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장소이다.


아치둘레길을 가기 위해서는 부산역에서 190번 버스가 약 17∼20분 간격으로 한국해양대학교까지 운행(30분소요)된다. 자동차로 이동 시 한국해양대학교에 주차한 후 도보로 약 1시간정도 트레킹 할 수 있다.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은 “아치둘레길이 우리 학생들과 주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처이자 해양친화적인 힐링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도 동삼지구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아치둘레길을 시행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이철조 소장은 “부산항 관내의 해일•파랑으로부터 연안침식을 방지하고 시민이 친수공간을 통해 연안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