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 해운업계 맞춤형 블록체인 세미나 개최
해운물류업계의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목적
한국선주협회(대표 정태순 회장)는 6월 12일(수) 14:00부터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케이엘넷과 공동으로 「해운업계 맞춤형 블록체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부 신범준 사무관이 ▲스마트 해운물류에 대한 미래 전망, 한국 머스크 박재서 대표가 ▲머스크의 블록체인 사업현황과 전망, 인천대학교 송상화 교수가 ▲블록체인의 유통물류 응용사례, 케이엘넷 한학희 전무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한계와 미래, 법무법인 광화의 박주현 변호사가 ▲블록체인으로 이루어진 거래의 법적 이슈와 해결방안, 고려대학교 대학원의 김형중 교수가 ▲코인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선주협회 기획조사팀에서 세미나 참석자 신청을 접수 중이다. (Tel. 02-739-1551~7, E-mail : planning@oneks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