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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해사인

위성곤 의원 신규 매장 계획단계서 상권분석 수요예측 정확도 높여야

위성곤 의원 신규 매장 계획단계서 상권분석 수요예측 정확도 높여야
중소기업 전용매장 2곳 중 1곳 폐점
최근 8년간 개점한 25개 매장 중 12개 폐점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만들어진 중소기업 전용매장의 50%가 폐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영 중인 매장도 매출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중기부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에 총 25개의 중소기업전용매장을 운영하였고, 그 중 12개 매장이 폐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13개 전용매장에 23억 1600만원의 운영예산이 지원되어 122억 1600만원의 매출 실적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부산 신세계 센텀점, 부산역점, 서울 신세계 본점, 인천공항 동편 4개 매장은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해 매출액 증가 방안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부산 신세계의 경우 2018년 매출액이 1억 3,300만원으로 운영비 지원액 1억 5,800만원보다 오히려 적었다.
  
중소기업전용매장은 중기부의 마케팅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상권 분석 후 전용매장의 개점을 신청하면, 중기부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쳐 개점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필요한 운영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위성곤 의원은 “중기부는 성과 부진 매장의 4곳 중 3곳이 면세점 소재라는 점을 고려하여 매출액 증가 방안을 검토하고, 신규 매장 개점 시 상권 분석과 수요예측의 정확도를 높여야한다”면서 “온라인 상거래 추세에 따른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정책의 방향을 수립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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