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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조선 탈탄소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해운-조선 넷제로 실현 위해 탈탄소 대응 긴밀 협력 필요
KMI,「해운•조선 탈탄소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와 공동으로 11월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해운•조선 탈탄소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 해운시장의 탈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세계 해운•조선 탈탄소 동향 파악과 우리나라의 대응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KMI 최상희 연구부원장의 개회사와 해양수산부 정태성 해사안전국장의 축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최규종 부회장과 한국해운협회 김영무 부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세계 해운•조선 시장변화와 전망을 살펴봤다. 먼저 ▲이호춘 KMI 해운정책연구실장의 ‘국제해운 온실가스 환경규제 동향’ ▲이은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세계 조선시장 변화와 전망’ ▲우수한 중앙대 교수의 ‘글로벌 물류동향과 전망’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토론에는 신승식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고병욱 KMI 해운연구본부장,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한철환 동서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제2세션에서는 글로벌 해운•조선 탈탄소 동향과 우리나라 대응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민규 한국해사안전국제협력센터 소장의 ‘친환경선박 기술 상용화 및 표준화 로드맵 수립’ ▲이현균 한국법학원 연구위원의 ‘환경친화적 선박 및 기자재 인증제도 개선 방안’ ▲김영선 HMM 부장의 ‘국적선사 탈탄소 환경규제 대응 현황’ 주제발표가 있었다. 토론에는 윤민현 한국해사포럼 회장을 좌장으로 이철충 한국해운협회 이사,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천강우 한국선급 친환경기술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본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은 국제 해운분야 온실가스 환경규제 및 친환경 선박기술 동향, 세계 물류시장과 조선시장 변화 전망을 살펴본 후 향후 국내 해운‧조선업계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국내 해운‧조선분야 넷제로(Net-zero) 실현을 위해서는 무탄소선박의 개발부터 실증에 이르는 전 구간에서 해운-조선 간 긴밀한 탈탄소 대응 협력이 필요함을 재차 확인하였다. 

한편, 현재 국적 외항선사들은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와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증대로 신규 선박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 가운데 어떤 연료가 미래 선박연료로 채택될 것인가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안이다.



KMI 최상희 연구부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해운•조선의 최대 현안인 탈탄소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탈탄소 정책 마련과 국내 해운선사 및 조선소의 탈탄소 대응 경영전략 수립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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