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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활 이끈 시민운동가 '박인호', 기자들이 뽑은 '명예로운 해양인'으로 선정

해수부부활 이끈 시민운동가 '박인호', 기자들이 뽑은 '명예로운 해양인'으로 선정

해양분야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인호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및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해양수산부 출입 해운기자단(간사 윤여상, 이하 '해운기자단')이 수여하는 '2024년 명예로운 해양인'에 선정됐다.

해운기자단은 올해 바다의 날을 맞아 '명예로운 해양인'으로 박인호 공동대표를 선정하고, 지난 5월 24일 오전 박 공동대표에게 '명예로운 해양인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박 공동대표를 비롯해 해운기자단 회원들과 한국해운협회 김영무 전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박 공동대표의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해운기자단은 한국해운 재건과 신해양강국 도약을 성원하고 해양산업계의 사회 공헌 활동을 독려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바다의 날을 즈음하여 '명예로운 해양인상'을 제정해 수상하고 있다. 이날 박 공동대표의 수상은 2022년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한국해운협회 회장), 2023년 김수금 대륙상운 명예회장에 이어 세번째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 공동대표는 지난 30여년간 해양분야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해양수산부 부활, 한국해양진흥공사 및 부산항만공사 설립, 공정거래위원회의 해운 과징금 부과 철회, 한진해운 살리기, 450만 해양인 세력화 등에 매진해 왔다.

특히, 신해양강국운동본부 운동을 주도하며 해양수산부 위상 강화 및 영역확대, 해양인의 자긍심 고취, 국가해양위원회 설치, 해양수산비서관 복원, 해양수산 전문가 국회 진출 추진 등 신해양강국 건설과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운동을 이끌어오면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해양·해운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많은 공헌을 했다.

최근에는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해운 997’ 배지 달기 운동을 벌여 업계와 정부기관, 국회, 해양단체 등에 배지 100만개를 공급하는 등 국가 중추산업으로서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박 공동대표는 이날 "수십여 년 동안 대한민국 해사언론을 주도하고 있는 해운기자단에서 수여하는 '명예로운 해양인'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해양언론의 중요성과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 방안 마련도 모색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운기자단 윤여상 간사는 "박 대표가 주도하는 해양수산부부활운동을 통해 해수부가 폐지 5년만에 부활하고, 이로 인해 국내 최초로 해운을 전담하는 해양진흥공사가 설립되어 해운산업 재건과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기자단은 앞으로 박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신해양강국운동 등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출입 해운기자단은 현재 14개 회원 매체가 활동 중이며,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해양관련 업단체 등을 출입하며 각종 정책 제언을 비롯해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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