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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친환경선박 기술로 아이슬란드 디젤어선 전기화 추진

K-친환경선박 기술로 아이슬란드 디젤어선 전기화 추진
한-아이슬란드 전기소형선박 개발을 위한 MOU 전체 회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KMI)은 6월 27-28일 부산 그리핀베이호텔에서 우리나라와 아이슬란드의 전기소형선박 개발을 위한 「한-아이슬란드 MOU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 12월 양국의 26개 기관이 참여한 MOU 체결식 이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한-아이슬란드 MOU 전체회의’는 선박의 탄소중립 실현 및 글로벌 친환경선박 시장 진출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회의에는 MOU 국내 참여기관인 포항시청, 제주테크노파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경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하여 전기소형선박의 건조·설계 및 설비·장비 개발 등에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국내 기업들과 아이슬란드측 대표기관인 그라나플社를 비롯하여 다양한 투자 기관이 참여하였다. 

2030 탄소중립 실현을 기치로 내세운 아이슬란드는 어선을 포함한 자국의 소형선박을 대상으로 친환경에너지 전환 기술 고도화를 위해 2022년 2월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제안하였다. 약 2년에 걸친 업무협의회, 국제 워크숍,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올해 5월 아이슬란드는 자국의 디젤어선에 우리나라 MOU 참여기관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추진시스템 등 전기화(전기어선) 개량 시범사업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우리나라 MOU 참여기관의 에너지 전환 기술을 적용한 아이슬란드 디젤엔진 어선의 전기화 개량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2023년 기준 763척의 현존하는 아이슬란드 소형 디젤선박에 대한 전기화 개량 확대 사업이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김종덕 KMI 원장은 이러한 아이슬란드 전기어선 개량 사업과 관련하여 “어선을 포함한 전기소형선박 개발을 추진에 우리나라와 아이슬란드 양국을 대표하는 전문기관과 기업이 본격적인 사업화 논의를 시작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향후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어선이 개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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